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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민주항쟁에 해당되는 글 2건
- 2010/06/10 6·10 민주항쟁 기념 문화제
- 2009/06/11 610민주항쟁 정신계승 속초지역 기념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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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는 해마다 610민주항쟁의 정신을 계승하고,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의미에서 해마다 진행되는 행사이다.
체육대회등 해마다 각기 다른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왔으나 올해는 영화제로 진행된다.
문화제는 10일 오후 6시 30분 간단한 개회식과 함께 갯마당의 풍물공연과 신천무용단의 살풀이, 영화상영, 함께 노래 부르기 등으로 꾸며진다.
영화는 6월 민주항쟁 기념 및 6·25 한국전쟁의 아픔을 되새기는 ‘작은 연못’과 ‘경계도시2’가 10일(오후 7시)과 11일(오후 7시) 두 차례 상영된다.
‘작은 연못’은 1950년 노근리 철교 밑 터널 속으로 피신한 인근 마을 주민 수백 명이 미군의 무차별 사격으로 무참히 살해된 ‘노근리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로, 노근리 사건은 1999년 AP 통신이 특종보도 했으며, 2000년 탐사보도부문에서 퓰리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상영시간 86분.
‘경계도시2’는 37년 만에 귀국한 송두율이 양심적인 학자에서 거물 간첩으로 추락하기까지의 열흘을 필름에 담았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배급지원펀드’,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관객상’,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상 및 독불장군상’, 한국독립영화협회 ‘2009 올해의 독립영화상’을 수상했다. 상영시간 104분.
이번 행사는 속초시민노동단체연대(속초경실련, 민주노총 속초시협의회, 속초고성양양전교조 초등지회, 전교조 중등지회, 공무원노조 속초시지부, 속초고성양양환경운동연합, 민주연합노조, 속초성폭력상담소)가 주관하고 진보사회시민연대, 고성사랑연대, 사람 사는 세상 속초·고성·양양, 미래양양시민연대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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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해는 항상 해오는 것보다는 문화제로 해보자는 의견이 있어 문화제를 진행해 보았다.
지역에는 문화제라는 것이 좀 어색하기도 하고 이런한 형식의 문화제는 손가락을 셀 정도로 해왔기 때문에 조직적인 문제에서 운영진은 고민을 많이 했다.
중앙의 결정이 번복되고, 지역의 입장을 고려하여 내린 결정이라는 것이 3일전에야 준비하고 문화패와 섭외하고 일정을 촉박했기 때문에 고민이 다 많았다.
원래 범국민대회가 토요일로 잡혔더라도 버스로 서울 상경을 하기로 했었는데, 지침이 늦게 내려진 이유이다.
하였든 예상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였고,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장을 마련하고, 뒤이어 이어진 막걸리와 두부김치로뒷풀이하며 선후배간에 허심탄회한 민주주의에대한 열정과 고민, 그리고 지역에 대한 고민들을 한 것이 더욱 의미가 있다하겠다.
대통령이 자살하는 나라, 30원을 올려달라라는 택배기사의 고민을 요구 했다가 해고되고 자살로 모는 나라, 서민,노동자들의 고혈을짜고 노동력을 착취하여 10%로만 잘산은 나라, 생계곤란으로 범법자를 양산하고 그것도 모자라 자살국가로 만드는 나라, 수도 없이 모순과 권력의 기득권으로 독재로 만들어 가는 것에 대해 국민들은 분노하고 싸워나가지 않으면 민주주의는 곧 쓰레기통으로 들어가야하는 처지이다,
민주주의를 피를 먹고 산다고 했다, 국민들의 무관심과 자성과 투쟁이 없으면 민주주의를 존속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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