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본부에서 사업으로 잡혀있는 오대산 가을 산행을 시작하였다. 강원도 여기저기에서 오는 것이라 10시에 시작하려고 했으나 11시에야 시작하게 되었다. 먼저 온 사람들의 불평이 말이 아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과 오색물결의 단풍, 시원한고 깨끗한 공기가 있으니, 그것도 잠깐이다. 그래도1시간이면 심했다는 느낌이든다.
저물어 가는 단풍을 보고자 많은 인파가 북적인다.

약 정성까지 2시간정도 소요된다.
길은 좋지만 경사도가 심해 계속해서 올라가는 것이 여간 힘든게 아니다.

 밑에는 그래도 단풍이 있지만, 반부터는 벌써 다져 조금일찍왔으면하는 아쉬움이 있다.

경사도가 있어도 대부분 나무 계단으로 되어 있어, 내려 올때는 30분정도 단축된다.




정상부근에는 점심시간쯤 자리가 없어, 구석에서 먹다가 나온니 일행들은 벌써 하산하고 윌들만 있었다. 얼른 기념사진을 찍고 우리들도 서둘러 하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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