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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7 등산화 구입방법과 편하게 사용하기 (5)
- 2008/10/15 오색-대청봉-양폭-비선대 산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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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우리들이 등산화를 고를려고하면 주인이 이것이 좋네 저것이좋네하면서 권하는데, 사람들의 선입감이 있어, 영꺼림직한 경우가 많다.
일단신발을 사려면 편해야하는데, 편한기준이 무었이냐와 오래걸을때의 피로도에 대한문제이다.
여러가지 복합적인문제가 있지만, 간단히 며가지만 적을볼까 합니다.
(1)등산화를 살 때 우선 등산양말부터 신는다.
등산양말은 등산시에 등산화에 앞서 발을 보호하는 1차 안전막이므로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따라서 등산화를 구입할 때도 일반 양말이 아닌 두터운 등산양말을 신어야 발치수 차이를 줄일 수 있다.양말은 답답하더라도 두툼해야 땀이나거나 할때도 흡수력이 좋아 촉감이 좋고 보온등이 잘되어, 오래 걸어도 피로감이 덜하다.
(2)등산양말을 신었다면 다음으로 등산화를 신는다.
(3)등산화 앞꿈치에 발가락이 닿을 만큼 바짝 밀어서 뒷꿈치에 검지 손가락 한개가 들어갈 만큼의 여유공간이 생긴다면 그것이 맞는 사이즈이다.
등산화를 신어 보면 느낌에 착지력이 좋은 등산화가 있다. 착지력이 부족한 등산화는 산행시 다리의 피로감을 쉽게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뒷굽이 좀 낮은 등산화는 다리 뒷 근육이 땡기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럴 땐 등산용품점에서 깔창을 구입해 바닥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착지력이 좋은 등산화는 깔창없이 사용을 해도 편한 느낌이 있다.
볼은 너무 좁아서도 안되고 신어서 편한 느낌이 있어야 한다.
집에서 신는 양말에 등산양말을 신었을 경우 발이 등산화 속에서 꽉찬 느낌이 있어야 하며, 등산화 속에서 발이 너무 잘 움직이면 안된다.
산에 오를 때에는 경사도가 있어 발목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발목 부분까지는 매지 않는 것이 좋다, 어떤 등산객은 너무쪼여 발들이나, 발목이 아파 고생하는 분들도 있다,
반대로 내려올 때는 발이 앞으로 밀리지 않도록 발목부분(혹있는 부분)까지 단단히 매어 주어야만 경사도에의해 약간씩 밀려도 발가락이 아픈것을 방지 할수 있다.
특히, 발볼이 넓은 사람은 발볼이 넓은 등산화가 요즘은 많이 나와 있어, 너무 모양새에 비중을 두면 낭패를보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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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6시55분 오색 매표소에서 사진을 찍고 출발했다.
출발하기전 회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정작 사진기로 사진을 찍느라 나는 나오지 않았다
오색매표서 입구에 차량이 도로위를 즐비하게 늘어져있다. 아래 오색쪽은 대형버스와 자가용이 있는것은 말할것도 없다.
빨간단풍이 유난히 눈길을 끌어 사진에 담아보았다
8월달에 대청봉을 갈 때에는 막생겨 하얀빛을 띄었는데, 지금은 빨갛게 익어 무척 탐스럽다. 올해는 마가목이 풍년이다, 시내 시장에도 마가목이 여기저기 있는 것을보면 무척흔한 한해가 된것을 알 수 있다. 마가목은 천식,가래, 관절염,류마티스등에 특효가 있다하여, 말려서 차를 끊여 먹거나, 술을 담아 먹기도한다.
대청봉 정상에는 사람들이 억수로 많아 사진을 줄서서찍는다, 기다리다가 급해 나는 옆에서 한판 기념촬영을 했다.
희운각 대피소 공사가 많이 진척되었다, 옆에 화장실을 헐어 산장으로 개조하는 것 같다.
천당폭포위로 햇살이 비춰 더욱 아름답게 느껴진다
양폭산장에도 등산객을 발길을 잠시 머물러 피로한 몸을 잠시 풀고 지나간다. 냇가에는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발의 피로를 푸는 사람도 여기저기서 볼수 있다
오련폭포위에서 잠시 쉬다가 아래로 찍은 사진이다.
휘운각에서 비선대 계곡을 천불동이라 하는데, 그야말로 천상이 따로없다. 마치 신선이 된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든다.
귀면암 계단을 오르고 있는 등산객들이 보인다. 대청을 오르며 비선대까지 길을 하도 잘 닥아 놓아 산행의 진짜맛을 잃어버렸다. 계단과 돌을 밟다보면 벌써 도착지에 이른다. 험한 산길이 편한길로 변하여 아쉽다
계단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금지를 시켰지만, 철재다리를 넘고,턱을 넘어 냇가로 나간다, 누구도 제제하는 사람이 없어 더욱 물가로 가겠지만, 금지를 시킨 관리공단도 참 웃기다, 바로위에나, 바로 밑으로는 들어가도 되는지, 그곳은 사방이 터져있다, 비선대 앞냇가만 통제한다.
비선대에 도착하니 5시4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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