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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 해당되는 글 7건
- 2011/11/17 양미리축제가 11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열립니다.
- 2010/11/26 도루묵과 양미리(앵미리)구이를 먹다가 (2)
- 2010/01/24 대학등록금으로 장사를 하나! (1)
- 2009/11/21 속초시의 '양심적' 관람객 부풀리기?
- 2008/12/01 블바라기 약수 산행과 양미리,도루묵으로 뒷풀이
- 2008/10/20 설악문화제와 달마봉
- 2008/10/11 2008년도 설악문화제(08.10.17~0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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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에서 양미리를 잡아떼는 풍경은 바다내음 물씬 풍기는 바다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기도합니다.
싱싱한 양미리를 배에서 바로 내려 연탄불에 구워서 먹으면 엄청 맛이 좋습니다. 양미리뿐만 아니라 도루묵도 많이 잡혀 함께 사서 구워먹기도 합니다.
여기에 소주를 곁들이면 애주가들에게는 금상첨화겠죠.^.^
육고기에 들어 있는 성분이 대부분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단백질 함량도 쇠고기에 뒤지지 않기 때문에 겨울철 건강식으로 훌륭한 식품입니다.
가격대도 양미리 한두름(20마리)당 3~4천원선이고 알도루묵 한두름에는 2만원~2만5천원에 거래됩니다.
도루묵은 예전에 무척 흔할때가 있었는데요. 많이 잡아 단지에 차곡차곡 쌓으며 층층히 소금으로 절여 겨우내 보관하며 조금씩 꺼내어 석쇠에 나란히 얹힌 다음 연탄불이나 아궁이의 숯불에 구워먹기도 했습니다.
짭짤하고 고소하고 구수하여 입맛이 질리지 않아 조상들은 이런 겨울 저장식품으로 도루묵을 선택하기도 했습니다.
경험에 의한 지혜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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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양미리(속초에서는 앵미리라고도 한다.)를 한참 올릴때는 아는 선주에게 소주 대병을 사가지고 가면 삽으로 떠서 한바께스씩 주기도 했다.
그전에는 양미리가 그렇게 흔했다.
도루묵도 마찬가지다. 바닷가에가면 알이 둥둥떠나려와 손으로 건져올려 집에 가져 삶아 먹기도 하고, 도루묵은 단지(항아리)에 소금을 뿌려 겹겹히 쌓아 놓았다가 겨우내 조금씩 식사때마다 조금씩 구워먹기도했다. 그 시절이야 먹을것이 없어 그것이 생활의 지혜이기도 했다. 그 만큼 도룩묵도 흔했으니, 그야말로 자연에서 얻은 양식이었다.
그러던것이 어느사이 서서히 없어져서 구경도 제대로 못할때가 있었다.
그동안의 사람들의 노력과 해양변화에 의해 지금에 와서 어느정도 먹을 수 있게되었다. 이렇게 흔하다해도 해마다 진행되던 양미리축제도 올해는 하지 못했다.
그덕분에 여기있는 주민들이 잘 먹어보는것 같다.
알도루묵과 양미리에 소금은 쳐서 간장에 와사비를 섞은 소스에 찍어 소주한잔하면 그것만한 생활의 여유와 즐거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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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약속기간내에 안 갚으면 과태료500만원을 물린단다. 이거 해도 너무하는 것이아닌가. 돈이 없어 못갚는데, 과태료 500만원이 어디 있다고, 과태료를 낸다는 말인가.
과태료있으면 상환을 하지, 다른불리한 조건도 많은데 왜? 안갚겠는가!
쥐어짜면 다 내온다는 생각이다.
발상 자체가 돈장사를 한다는 것이다. 이자율도 보면 사채업자가 빌려주는 비율은 아니지만, 다른 이자와 별차이가 없다.
그것도, 죽지못해가는 군대에 있을때, 대학 다니면서도 계속이자가 올라가고, 취직을하여 돈을 벌떼까지 계속이자가 붙는다는 것이다. 군대20개월 즉2년, 대학생활 4년 , 최소 6년 동안의 이자에 이자까지 불어 단기적인 사채없자의 비율과 맞먹을 정도인거 같다.
군대생활, 학교생활할 시기는, 돈을 벌지 못한다는 것을 삼척동자도 다 아는 것인데, 이 기간에 이자를 물린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다. 나올부분이 없는 줄 알면서, 이자를 물린다는 것은 강도나 다름없다.
당장 없는 사람들을 이용하여 결국은 장사를 하자는 속셈인데, 이건너무하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비정규직으로 채워지고, 그 나마 비정규직도 다행이다. 지금 실업율만해도 400만이다.
늙으막히 일자리 얻어 빚갚으며,저임금에 시달리는 직장이 대부분일텐데, 졸업후 취직을해도 빚에 허덕이다 한세상 다보네는 현실이 곧 다가올 것이다.
뉴스를 보면 경찰들도 구조조정되고, 그자리를 무인카메라가 체워지고있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하이패스를 1개씩 구입할때마다, 톨게이트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한명이 줄어든다는 말도 있다, 그리고 공장들, 앞으로 갈수록 이렇게 사람들이 있어야 할 자리에 기계로 대체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실업난은 앞으로 더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더한줄 뻔히아는데, 아이들을 더 생산해라, 지나가던 개가 웃을 노릇이다.
아이들이 안나오면 그 만큼 나라도 쇠약해진다. 미래가 없다는 것이다.
지금의 국가 정책자체가 대한민국을 약소국가로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돈에만 눈이 어두워, 자기들의 호주머니들 생각에,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는 서민들을 위한 정책이 없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카드를 무분별하게 내주어, 결국은 카드 대란이 온것과 같이, 학자금상환제니하며 마구 내주어 몇년 후에는 학자금 대출로 인한 대란이 벌어질 것이라는 것이다.
기껏 서민을 위해 생색낸다는 것이, 돈장사한다는 것인데,
없는 사람들에게는 당장을 급한마음에 고마워 마냥 눈물겨워하며 좋아할 지 모르지만, 이 빚은 몇년 후 자식들을 옭아 맬 오라줄이 되어 돌아 오것이라는 것이다. 신용불량자, 빚을 갚기위해 범법행위등..
은행도 세금으로 거두어 둘인 공적자금 유지하는 부분도 있고 , 세금으로 월급을 받고 축제를 벌이는 정부의 관료들, 은행들, 모두 최소한의 공공성, 서민들에 대한배려 등이 베어 있는 진솔한정책이 나왔으면한다.
눈물적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그맛을 알까. 지금 여당의 국회의원들은 눈물젖은 빵을 먹어 보았을까?
정부관료들은 국민의 돈을 마치 내돈처럼 사용하는 악덕사채업자들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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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에 '올바른 축제문화를 위한 연석회의'가 내놓은 축제 평가와 경동대학교 관광경영연구소가 내놓은 평가가 너무나 상반되어 논란이 일면서 관심을 끌었습니다. 더구나 속초시가 시의회의 추경 삭감에도 불구하고 규정으로 어겨가면서까지 예비비 3억원을 세워 내년 불축제를 준비하고 있어 축제 평가에 대해 더욱 관심이 고조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관심과 논란에도 불구하고 한 마디로 이날 이 자리는 허탈 그 자체였습니다.
먼저 속초시 부시장님께서 인사말을 하면서 자신은 강원도에서 이벤트라는 말을 처음 사용했다고 하면서 축제는 반드시 해야한다고 반복적으로 강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자리가 대한민국음악대향연 평가용역 보고회인지 아니면 불축제 토론회 자리인지 말이 헷갈리시곤 하더군요. 그만큼 내년 불축제 개최가 다급했나 봅니다.
그리고 경동대학교 용역 결과 발표.
그리고 올바른 축제문화를 위한 연석회의 대표로 제가 사전에 배포한 질문지에 따라 핵심 쟁점에 대해 질문을 던졌습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이 관람객 수 추산.
행사장에는 좌석 7천석이 있고 휀스가 설치되어 있어 관람객 추산이 크게 차이날 수 없습니다. 집계가 어려운 것도 아니고요.
그런데 어떻게 연석회의 집계 4만2천, 속초시 집계 10만2천. 이렇게 차이가 날 수 없습니다.
문제는 용역을 맡은 경동대학교 팀이 자체 집계를 하지 않고 주최측의 통계만으로 모든 분석의 기준을 잡았다는데 있지요.
당연히 주최 측은 관람객수를 늘려 잡았는데, 제일 중요한 관람객수를 용역팀이 자체 집계를 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용역 결과 신뢰에 큰 문제가 생깁니다. 부실 용역이 될 수 밖에 없지요.
그리고 경제적 파급효과 79억여원. 관람객 중에서도 외지에서 축제를 이유로 지역을 찾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야 하는데 여름 피서를 왔다가 우연히 축제장에 온 관광객까지 포함해서 집계를 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시민들이 느끼는 경제적 파급효과와 용역결과가 달라질 수 밖에 없지요.
이런 문제를 제기하고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축제 성과 부풀리기에 동조하는 연구기관
그런데 경동대학교 관광경영연구소 측의 답변.
축제 관객 부풀리기가 있다는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속초시는 다른 시군에 비해 양심적인 편이다. 자신은 이번 관람객수를 8만 정도를 생각했는데 시에서 10만2천으로 잡았다. 그러나 다른 시군은 평가를 잘 받으려고 관람객수와 경제적 효과를 아주 심하게 부풀린다.
양양 송이축제도 관람객이 없는데 크게 부풀리고, 고성 명태축제도 부풀린다. 화천 산천어축제도 경제적 효과를 부풀린다. 현실적으로 이런 걸 시정하기 어렵다.
그렇군요. 축제 정말 다들 부풀리기를 심하게 하는가 봅니다. 저는 속초만 부풀리기 하는 줄 알았더니. 그러나 정말 묻고 싶습니다. 축제 성과를 부풀리는데 대학에 계신 교수님들이 부추기고 동조하는 것은 아닌지. 그런 걸 시정하고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해주지 않고 오히려 그걸 당연한 현실로 받아들이라고 하네요. 부풀리기로 막대한 예산 (대한민국음악대향연 9억원, 불축제 7억여원)이 낭비되고 지역 관광산업 진흥에는 도움도 안된다면 정말 큰 문제가 아닐까요? 축제 성과를 부풀리다 보니 정말 좋은 축제를 만드는데 큰 장애가 됩니다. 현행 축제의 문제점을 지자체가 별로 시인하려 들지 않거든요.
축제 성과 부풀리기는 비단 지방자치단체 단독의 작품은 아닙니다. 자치단체의 요구에 따라 전문가라고 하는 대학교수들이 각종 용역보고서에서 근거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시군에서는 이를 대단한 성과라고 언론에 발표하고 소식지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배포하지요. 시민들을 바보로 만들어버립니다.
제대로 된 축제를 하자고 하면 '봐라' 이렇게 성과가 많은 축제를 왜 문제 삼느냐고 하지요. 그 사이에 주민들 혈세는 그냥 낭비되고 맙니다.
지난 겨울 불축제는 35만명이 왔다갔다고 합니다. 주중에는 사람이 거의 없고. 그러면 3일 주말과 공휴일에는 하루에 10만명이 왔다 갔다는 통계입니다. 10만명이 그 엑스포공원에 밀집한다. 속초시 인구가 8만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그래도 양심적이라고 한다? 허탈하군요.
제대로 합시다. 교단에 서는 양심으로 정말 시군의 축제 성과 부풀리기에 자신들은 당당하고 떳떳한 지요. 축제전문가라는 분들이 문제를 알고 시정하지 않는다면 누가 바꿀 수 있겠습니까? 제발 좀 달라집시다.
이날 회의는 교수님의 이런 오버(?) 발언으로 분위기가 이상해지자 시 관광과장님이 그냥 마이크를 잡고 평가회 종료를 선언해 버렸습니다. 다른 사람들 이야기할 기회도 아예 주지 않고요. 허탈한 평가 보고회. 이럴 거면 왜 평가는 애써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더 이상 시민을 우롱하는 축제 성과 부풀리기는 하지 맙시다.
자료출처 ; 강원희망신문
관련글 ; 속초 불축제 강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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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바라기약수 매표소를 지나 약10분쯤 차로 이동, 맨위에 더이상 가지못하게 차단기를 설치하였다
여기가 끝에 있는 주차장이다, 사진을 찍고 산행을 시작하여 목적지까지 1시간30분정도 소요되었다. 눈길이라 걸음이 약간 느리다고 생각하면 된다.
백두대간의 약수산(1,306m)과 응복산(1,360m) 사이를 흐르는 강원 양양 미천골. 골짜기마다 폭포들이 쏟아져 내리고 남대천 상류가 양양을 관통하는 이곳은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기로 유명하다. 계곡에 들어서면 미천(米川)골 이름의 유래가 된 선림원지(禪林院址)를 시작으로 토종꿀 채취소와 50년 이상 된 참나무,박달나무,피나무,물푸레나무,단풍나무 등 다양한 수종들로 가득한 원시림을 접하게 된다. 계곡 상류 바위 벼랑에서 불바라기 약수가 샘솟는다
불바라기의 유래는 약수에 철분이 많아 주위가 벌걱게 녹이 쓴것 같다하여, 바닥이 불같이 뻘겋다하여,불바닥이 불바라기가 되어다고한다.
왕복 3시간정도를 잡으면 넉넉할 것 같다.
산행시간이 짧아 속초에서 11월 21일시작하여 12월 7일 끝나는 양미리 축제에 갔다. 예전같이 양미리가 많이 나지 않아 다른 곳에서 가지고 오기도 한단다.
초에는 많이 났으나 시간이 갈수록 많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축제기간을 내년부터는 앞당기던지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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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문화제를 맞아 우리산악회는 등반대회에 참가하기로 했다.
그전에 오늘 계획은 공룡능선을 가기로 했는데, 계획이 변경되었다. 다음주 쯤이면 단풍이 거의 질것 같아 공룡으로 가지 못한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아침 8시에 소방소앞에서 집결하였다, 많은 등산객복장을 한 사람들이 소방소 앞마당을 가득메웠다, 대형차량 3대를 빌렸다고 홍보에 많은사람들에게 모일 것을 당부하였다.
앞에 벌써 3대가 출발하고 또 2대가 오고, 너무기다리던사람들이 많아 소형버스와 시내버스까지 동원하여 목우재까지 실어날랐다. 시내버스가 중간에서 운전사의 실력이 모자람과 차의 노후로 한참아래에서 하차하여 시내버스에 승탑한 2대의 등산객들은 목우재 정상까지 헉헉거리며 올랐다.우리보다 늦게 온 사람들도 관광버스의 탁월한 성능으로 유유히 우리들 사이로 여유롭게 지나갔다,
걷는 우리들 사이에서는 연실 불만의 소리가 나왔다.
목우재에 도착하여 보니, 벌써 접수하여 오는데로 산행을 시작하였고, 마이크로 안내 멘트가 함께 섞여나왔다.
우리 청사모 회원들은 4일1조가 하나되어 접수를 하였다.
접수를 한 후, 입구에서 4인1조를 확인하며, 기념타올을 나누어 주었다. 전국적 규모를 자랑하는 설악문화제의 등반대회 치곤 너무도 빈약한 기념품이다.
산을 타는 사람들은 이만한 타올쯤은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고, 버릴수 있는물건이다.
기념품으로서의 가치로는 부족란 물건이다.
달마봉 정상에는 벌써 많은 사람들이 올라서 설악산의 멋진 경관과 아름다움,신선한 공기를 한껏 마시고 있었다, 우리들도 오르려했지만 워낙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 위험성도 있고해서 오르지 않았다.
정상전에 점심을 먹어 오르기에 힘겨운것도 한 몫했으리라본다.
그래서 우리들은 달마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만찍었다, 회원들이 여기서는 별로 안되었다, 다른모임에서 오는데 결합하고, 서울에서 손님이 와서 길안내겸 그쪽으로 결합하고, 하였든 오고가며, 여기저기 회원들과 마주치기도했다.
아뭏든 이렇게 회원들과 한껏 촬영을했다. 나는 사진을 찍는 기사노릇때문에 사진에 나오는 ㅇ낳았다. 에이...
달마봉 정상을 지나다 뒤를 보며 한판찍었다, 여기저기 밀려 오다, 위험한 곳을 지나면 그곳으로 부터는 한가하게 산행을 할수 있다. 편한 곳에서는 밀렸다가 거기만 지나오면 뜨문뜨문해진다.
뿌연 안개속으로 울산바위가 보인다. 날씨가 좋았다면 선명하게 보였을 테인데, 그렇지 못한게 아쉽다
달마봉 산행을 끝점으로 울산바위 아래로 즐비하게 있는 상가에 등산객들의 출출함을 달래고자 앉아있는 모습이 가을산행을 실감케한다.
상가들이 대목이니, 주인들도 신이났다.
신흥사 일주문을 지나고 있다, 어디를가나 단풍과 어우러진 사람들과 옷의 색깔이 한층 돋보인다.
소공원에 내려오는 벌써 시상시과 이벤트가 진행중이었다. 사회자의 질문에 올해 연세를 물어보았다, 두분은 65세이고, 한분은 67세란다.
대단한 분들이다. 산행을 역시 젊음을 유지시켜주는 비결이 틀림없음이 분명하다.
몸의 유연함이 어느 젊은이들 못지않다, 잘돌아간다
무대를 바라보며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산악인들, 남녀노소 즐거운모습들이 어디간들 비교가 될까나.아싸~~~
시상식장을 미리 떠나 설악산소공원 매표소를 지나니 사람들의 행렬로 일행을 찾을 수 없을 정도다, 올해 설악문화제는 어느 때보다도 성공적인것 같다
산행후 뒷풀이는 역시 빠진 수 없는 과정이기도 하다. 적당한 뒷풀이는 심신으로 여유와 풍요를 가져다 준다. 가끔 뒷풀이가 과해 인사불성이 되어 집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왠만하면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도 절주가 꼭 필요하다.
그 무엇보다도 산행은 좋다, 좋은 문화제와 산행인 만큼 이번 설악문화제는 설악문화제의 뒷평가가 꼭 있어야 하겠다. 전국대회는 전국대회만큼의 격이 필요하다.
하나하나 지적할 수 도 있지만, 스스로 찾는 것이 중요하기도하다, 대충대충하는 것은 속초의 이미지를 떨어 뜨리는 것에 일조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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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속초 젓갈축제가 10월 17일~19일까지 3일간 청초호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와 함께 축제기간 동안 1일 200여명의 관람객이 오징어 젓갈, 명란젓갈, 창난젓갈 등을 직접 만들어 용기에 담아가는 ‘관광객 양념젓갈 담그기’, ‘젓갈 주먹밥 ·김밥 만들기’ 행사가 펼쳐진다.
축제기간 동안 속초양념젓갈의 우수성과 실향민 아바이 젓갈을 홍보하는 ‘속초젓갈 전시관’과 ‘전국 팔도 젓갈 전시관’ 등을 운영한다.
문화공연 행사로 사물놀이 공연과 가야금 공연, 평양예술단 공연, 7080통기타 공연, 색소폰 연주, 설악민들레 민요공연, 팔도각설이 공연 등을 열어 색다른 가을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설악문화제 기간 동안 속초의 번영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다양한 제례가 열린다.
17일 오전 9시 설악산신제단에서 설악산신제례가 열리고, 같은 날 해맞이공원에서 동해용왕제, 수복탑마당에서 망향제, 설악제례당에서 삼신합동제 등이 열린다.
또한 행사의 마지막 날인 19일 송신제가 거행되면서 제례행사는 마무리된다.
|주|요|행|사|
■ 설악제례
설악산과 수복기념탑 등 속초시의 곳곳에서 전통제례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준비된 떡과 술을 함께 나누는 음복례 행사도 준비돼 있다
기 간 : 10.17~19
장 소 : 설악산신 제단 외 3곳
주 관 : 속초문화원
내 용 : 설악산신제, 용왕제, 망향제,
삼신합동제, 송신제
■ 강원도 속초지부 분재전시회
기 간 : 10.17~19
장 소 : 청초호 보조행사장
주 관 : (사) 한국분재협회 속초지부
내 용 : 설악문화제 홍보및 분재문화 저변확대를 꾀함.
■ 꽃 누르미 전시 및 체험 - 통통 열쇠고리 만들기
기 간 : 10.17~19
장 소 : 청초호 메인행사장
주 관 : (사)민예총 속초지부 공예위원회
내 용 : 통통열쇠고리, 목걸이, 차량용팬시 등
■ 제3회 찾아가는 국립공원
기 간 : 10.17~19
장 소 : 청초호 메인행사장
주 관 : 국립공원 설악산사무소
내 용 : 나만의 우산, 한지엽서, 자연을 담은 우산 만들기 등
■ 제43회 설악문화제 사진전시회
기 간 : 10.17~19
장 소 : 청초호 부대행사장
주 관 : 한국사진작가협회 속초지부
내 용 : 설악과 속초의 향토 사진예술을 통하여
속초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많은
관광문화를 홍보운영
■ 설악의 아동화 거리축제
기 간 : 10.17~19
장 소 : 청초호 부대행사장
주 관 : 임광미술학원
내 용 : 찰흙놀이, 풍선에 그림 그리기, 나무공작,
개인액자작품
■ 설악의 우리꽃 전시회
기 간 : 10.17~19
장 소 : 청초호 부대행사장
주 관 : 우리 꽃 세계 설악
내 용 : 설악의 우리 꽃 전시회
실향민축제
전국갯배끌기대회 관심 ‘후끈’
청초호 안쪽 왕복 160m코스로 변경…상금 두둑
전국갯배끌기대회가 벌써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는 특히 청초호 안에 부표를 띄워놓고 이를 왕복하는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거리도 편도 90m에서 왕복 160m로 늘었다.
올해로 3년째인 갯배끌기대회는 청초호유원지 수상 특설행사장에서 청룡·황룡호 두 척의 갯배로 경기를 갖는다. 속초의 명물인 갯배를 직접 끌어보고 두둑한 상금도 탈 수 있는 경기다.
남녀 구분없이 5명이 1팀을 꾸려 모두 40개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기량을 겨룬다. 10월 1~17일까지 인터넷(seorakfestival.com), 방문·우편·팩스로 선착순 접수받으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오는 18일 예선전을 거쳐 19일 준결승과 결승을 치른다.
총상금이 460만원으로 두둑하다. 우승팀이 200만원, 준우승 100만원, 3위 70만원, 4위 50만원, 5위 30만원, 6위 10만원이 주어진다.
속초지역 라이온스클럽연합회가 주관하고, 속초해병전우회가 진행을 맡는다.
한편, 전국 갯배끌기대회에 앞서 지난달 12일부터 갯배 무료 체험장이 문을 열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오전 10시에 문을 열어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주말은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며 우천 등 기상악화 시에는 운행이 중단된다. 11월 2일까지 운영한다.
북청사자놀음 공연 보고
직접 사자탈도 만들어요
올해 설악문화제에서는 속초 북청사자놀음 공연도 보고 직접 사자탈도 만들어 볼 수 있다. 19일 청초호유원지 메인무대에서 속초북청사자놀음 보존회가 속초 북청사자놀음 발표회를 갖는다.
속초북청사자놀음 보존회는 이날 곱추춤, 넋두리, 애원성, 승무, 검무, 사자춤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속초북청사자놀음의 색다른 멋을 전해주게 된다.
속초북청사자놀음보존회는 시립풍물단, 신천무용단, 속초문화원연희반, 함경남도청년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설악문화제 기간 동안 주 행사장에서는 부모들과 아이들이 함께 속초사자탈을 직접 만들어보며 실향민 문화에 빠져볼 수 있다. 미협 속초지부에서는 속초 북청사자탈 그리기 대회도 개최한다.
실향 아픔 달래고 통일 기원하며
통일시화전·실향민 음식 시식회 등 개최
올해 설악문화제에서는 실향의 아픔을 달래고 통일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린다.
지역 주민들의 가요 한마당 잔치인 통일가요제가 19일 오후 3시 (사)한국연예인협회 속초지부 주관으로 청초호유원지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한국문인협회 속초지부에서는 행사기간 내내 통일과 분단의 아픔을 표현한 작품 50여점을 전시하는 통일시화전을 갖는다.
자유총연맹 속초지부는 주먹밥 등 6·25전쟁 당시 먹거리를 직접 먹어보는 6·25음식 회상전을 열고, 이북5도민회에서는 함경도와 평안도, 황해도 등 이북5도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실향민 음식 시식회가 열린다.
|주|요|행|사|
■ 2008 전국 갯배끌기대회
기 간 : 2008.10.18(예선) 10.19(결승)
장 소 : 청초호 수상 특설 행사장
주 관 : 속초라이온스클럽연합회
진 행 : 속초해병전우회
내 용 : 갯배끌기대회 (5인1조) 40개팀 토너먼트
■ 울산바위 힘 겨루기
기 간 : 2008.10.19 15:00~17:00
장 소 : 환동해센터 부지
주 관 : 농협중앙회 속초지부
내 용 : 울산바위설화의 경기화를 통해
속초시민화합한마당
■ 2008 통일 가요제
기 간 : 2008.10.19 15:00~17:00
장 소 : 메인 무대
주 관 :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속초지부
내 용 : 속초시민 및 내방객들의 가요한마당 잔치
■ 훈춘 어린이예술단 초청공연
기 간 : 2008.10.19 19:00~20:00
장 소 : 메인 무대
주 관 : 예총 속초지부
내 용 : 중국 훈춘 조선족 어린이들의
전통문화 공연을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자리 마련
■ 훈춘 촬영가협회 초청 사진전
기 간 : 2008.10.17~19
장 소 : 청초호 주행사장
주 관 : 민예총 속초지부
내 용: 훈춘 사진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통해
재중국 동포들의 삶과 애환, 풍광을 볼 수 있는
기회제공
■ 실향민 음식 시식회
기 간 : 2008.10.18~19
장 소 : 청초호 주행사장
주 관 : 이북5도민연합회
내 용 : 이북지역 고향의 맛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기회 제공
■ 2008 통일 시화전
기 간 : 2008.10.17~19
장 소 : 청초호 주행사장
주 관 : 한국문인협회 속초지부
내 용 : 통일과 분단의 아픔을 표현한 시작품
50여점 전시
■ 여성결혼 이민자 ‘자국음식 뽐내기’
기 간 : 2008.10.17~19
장 소 : 청초호 주행사장
주 관 : 속초시 여성단체협의회
내 용: 여성결혼이민자 4개국 40명의
자국문화 소개를 통한 자긍심 고취 및
실향을 달랠 수 있는 잔치 한마당
■ 속초 북청사자놀이 발표회
기 간 : 2008.10.19 11:30
장 소 : 메인 무대
주 관 : 속초문화원
내 용 : 속초에서 이루어졌던 북청사자놀이의
재현 및 발표
■통일백일장 및 사생대회
장소 :청초호메인행사장
총상금 : 200만원
시상 : 통일부장관상 외
내용 : 백일장 및 사생대회
접수 : 현장 접수
해양민속제
도 무형문화재 20호 도문농요를 아시나요
노동요로 고유한 가락·멋스러움 간직
속초시 상도문1리 마을에서 전승되고 있는 도문농요는 속초시 최초의 강원도 무형문화재다.
지난해 2월 강원도무형문화재 제20호로 최종 확정됐다.
그해 3월에는 속초 도문농요의 전승자인 오순석씨(69, 도문메나리농요보존회장)가 강원도로부터 보유자 인정서를 받았다.
또 강원도문화재위원회는 지난 3월 도문농요 전승단체로 속초도문농요보존회를 지정하고, 전수교육보조자로 오명현(65), 최도수씨(65)를 각각 지정했다.
도문농요는 지난 90년대 초반 가사와 전승실태가 조사된 이래, 2003년 제20회 강원민속예술제 최우수상, 같은 해 제44회 전국민속예술축제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05년 4월에는 도문메나리농요보존회(회장 오순석)가 정식으로 구성되면서 도문농요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을 위한 기틀이 마련됐다.
속초도문농요보존회는 현재 오순석 보존회장을 중심으로 상도문 마을주민과 갯마당, 시립풍물단 등 62명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속초도문농요는 2006년부터 전국적으로 이름난 전통 연희들만 초청된다는 강릉단오제 전통연희한마당 행사에 초청돼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도문농요는 농민들이 김매기를 하며 노동의 고달픔을 소리로 달래던 노동요로 고유한 가락과 멋스러움을 간직하고 있으며, 소 모는 소리, 모찌는 소리, 모심는 소리, 벼베는 소리, 볏단 세우는 소리, 마댕이(도리깨질) 소리, 볏가리 지우는 소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도문메나리농요는 삼척이나 춘천권의 메나리와 달리 신흥사의 불교문화권 영향을 입어 염불이나 범패소리를 닮은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바다낚시, 손 맛 느껴볼까”
전국바다낚시대회 15일까지 선착순 접수
전국 바다낚시대회는 올해로 세 번째다. 속초해수욕장~외옹치해수욕장에서 19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진행된다.
오는 15일까지 모두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 3만원. 미달 시 현장접수도 받는다. 대상에는 300만원 상당의 트로피와 금이, 1위는 100만원 상당의 트로피와 상품, 2위 50만원 상당의 트로피와 상품, 3위 30만원 상당의 트로피와 상품이 주어진다.
참가자 전원에게 도시락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텔레비전, 세탁기, 자전거 등의 경품 추첨시간도 마련된다.
바다낚시대회는 1인 2대의 릴낚시대를 이용, 잡아 올린 고기를 감성돔(20㎝이상), 농어(20㎝이상), 가자미(20㎝이상), 황어(25㎝이상)의 순위와 길이로 가린다. 설청로타리클럽에서 주관한다. <문의 : 635-8827>
|주|요|행|사|
■ 흔들바위 굴리기 대회
기 간 : 10.18 (토) 16:00~17:30
장 소 : 환동해센터 부지
주 관 : 속초농협
내 용 : 설악산 흔들바위 모형 굴리기 대회.
■ 전통 떡메치기 대회
기 간 : 10.19(일) 10:30~12:00
장 소 : 환동해센터 부지
주 관 : 새마을금고 협의회
내 용 : 동 대항 전통 떡메치기 대회
■ 동 대항 죽마타기 대회
기 간 : 2008.10.19 12:30~14:00
장 소 : 환동해센터 부지
주 관 : 설악문화제위원회
내 용 : 고유 민속놀이인 죽마타기를 경기화
■ 청룡 황룡 겨루기 대회
기 간 : 2008.10.18 12:30~14:00
장 소 : 환동해센터 부지
주 관 : 속초양양축협
내 용 : 속초 민속설화인 청룡 황룡 겨루기
■ 오징어 할복대회 및 어선무료 승선체험
기 간 : 10.18(토) 10:30~11:30
어선승선 : 10. 18~19 13:00~17:00
장 소 : 환동해센터 부지 및 청초호 내항
주관 : 속초수협·대포수협
내 용 : 동대항 오징어 할복 및 건조과정 재현
■ 동해안 별신굿 24마당
기 간 : 10.17~19
장 소 : 제례굿당 및 설악산, 해맞이 공원 등
주 관 : 대힌전통문화인연합·경신회 속초지부
내 용 : 속초시민, 내방객들의 평안을 기원.
■ 건오징어 야채공예 전시회
기 간 : 10.17~19
장 소 : 청초호 주 행사장
주 관 : 백현정 음식 연구원
내 용 : 건오징어와 야채 이용 공예전시 및 체험
■ 오징어 요리 시식회
기 간 : 10.17~19
장 소 : 청초호 주 행사장
주 관 : 동우대학 호텔조리과
내 용 : 오징어를 이용한 각종요리 및 시식
■ 문화예술 발표회
기 간 : 10.18 13:00~15:00
장 소 : 메인 무대
주 관 : 영북민속문화연구회 갯마당
내 용 : 속초 관내 문화예술단체 공연한마당
■ 청소년 예술 한마당
기 간 : 10.18 17:00~18:30
장 소 : 메인 무대
주 관 : 극단 굴렁쇠
내 용 : 청소년들의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임.
■ 전통무예 18반
기 간 : 2008.10.19 11:00~11:30
장 소 : 메인 무대
주 관 : (사)한국마상무예격구협회
내 용 : 전통무기술 18반 시연
■ 주민자치센터 공연동아리 발표회
기 간 : 2008.10.18 14:00~16:00
장 소 : 환동해센터 부지
주 관 : 사무국
내 용 :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발표회
부대행사
‘신(新) 삼신할미뎐’·‘춘향전’ 보러 오세요
극단 굴렁쇠·땡땡땡 실버문화학교 2기생들 공연
극단 굴렁쇠(대표 김귀선)가 ‘신(新) 삼신할미뎐’을 18일과 19일 각 오후 3시에 2회 공연한다.
‘신 삼신할미뎐’(극 최소영, 연출 정성훈)은 삼신할미와 저승사자라는 캐릭터를 등장시켜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문제점을 풍자하고, 바람직한 가족 관계를 보여준다.
최근 출산율 저하로 인해 부쩍 할 일이 없어진 삼신할미와 급속한 고령화로 일거리가 줄어든 저승사자. 한량한 둘은 호주로 해외여행에 나서고, 그곳에서 현대판 고려장을 겪고 있는 한국인 노인 둘을 만나게 된다.
이들의 딱한 사정을 들은 삼신할미와 저승사자는 자식을 혼내줘야겠다고 마음먹고 한국으로 돌아와 갖가지 방법으로 괴롭히고 설득해 결국 자녀 부부의 마음 돌리기에 성공한다.
이와 함께 아이가 없는 부부가 아이를 낳도록 관여해 결국 부부는 아이를 낳고 노부부를 모시며 새 가정을 이룬다는 해피엔딩으로 막이 내린다.
굴렁쇠의 ‘신 삼신할미뎐’은 18일에는 청초호유원지 주 행사장에서 19일에는 동설악문화제위원회 행사장에서 관객들을 찾아간다.
속초문화원의 땡땡땡 실버문화학교 2기생들이 지난해 1기생들의 악극 <아, 사랑일레라>에 이어 마당극 ‘춘향전’을 선보인다. 이들은 오는 10월 10일부터 전주에서 개최되는 ‘2008 전국실버문화사랑축제’에 참가한 후, 19일 오후 1시 제43회 설악문화제 주 행사장 무대에 선다.
우리민족 최고의 작품이라고 일컫는 춘향전을 재미있게 각색한 작품이다. 어르신들이 연기 외에 춤과 민요를 선보이고, 속초문화원에서 풍물을 배운 몇몇 단원들이 직접 사물놀이도 할 예정이어서 더욱 신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설악문화제 경축기념공연 풍성
매일 저녁 7시에…쥬얼리·장윤정·설운도 공연
제43회 설악문화제 기간 동안 매일 오후 7시부터 청초호유원지 메인무대에서 다채로운 경축기념공연이 펼쳐진다.
첫날인 17일 신천무용단이 아름다운 춤사위로 첫 장을 열면 뒤이어 속초시립풍물단이 신명나는 우리가락으로 흥겨움을 더한다. 이어 전라북도 정읍시 시립예술단의 국악공연이 펼쳐지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쥬얼리가 첫날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둘째날에는 카스파와 가디언이 시원한 밸리댄스로 시작해 속초음악아카데미의 초청 연주가 이어지고, 인기 트롯 가수 장윤정씨가 즐거운 무대를 마련한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멀리 훈춘에서 온 조선족 어린이들이 깜직한 전통무용과 함께 낭낭한 목소리로 민요를 선보인다.
이어 22사 군악대의 초청연주회가 펼쳐지며 축제의 아쉬움을 달래준다.
제43회 설악문화제의 마지막 무대는 가수 설운도씨가 장식한다.
|체|험|행|사|
■ 페이스페인팅
주 관 : 동우대학 피부미용과
내 용 : 행사장을 찾는 이들에게 축제분위기
연출
■ 무료가족사진 촬영
주 관 : 동우대학 영상미디어연구소
내 용 : 행사장을 찾는 이들에게
무료사진촬영
■ 당신도 예술가 한마당
주 관 : 문화예술공공모임 풀니음
내 용 : 손수건 그림 그리기, 나만의 우산
만들기 등
■ 한지공예체험
주 관 : 한지공예 예사랑
내 용 : 한지공예작품 전시 및 체험
■ 탁본 체험
주 관 : 속초시립박물관
내 용 : 속초지역의 비석문 및 각종
전통문양 탁본체험
■ 플러스 공예 체험
주 관 : 플러스공예 속초지부
내 용 : 설악의 야생화를 지점토로 빚기
■ 젤리향초 만들기 체험
주 관 : 양양공예인협회
내 용 : 아로마젤리 향초로 자연향기를
접할 수 있는 웰빙 체험
■수제 초콜릿 만들기 체험
주 관 : 초콜릿 하우스
내 용 : 각종 캐릭터 수제 초콜릿 만들기
체험
■ 뫼비우스 과학 체험
주 관 : 뫼비우스 과학
내 용 : 생활속의 소재를 이용한 과학체험
■ 오복을 지켜라
주 관 : 동우대학 치위생과
내 용 : 건강한 구강관리와 질환
예방행사.
■ 무료 휘호 및 고사성어
주 관 : 속초 서우회
내 용 : 전통문화예술의 계승발전
■ 비즈 공예 전시 및 장애체험
주 관 :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
내 용 : 여성장애인비즈교실 작품전시
및 장애체험
■ 사랑 나눔 바자회
주 관 : 설악고등학교 총동문회
내 용 : 바자회로 수익금마련, 복지사업
환원
■ POP예쁜 손 글씨 전시
주관 : 속초시
내용 : 예쁜 손 글씨 전시 및 체험
■내 몸 사랑
주관 : 속초시보건소
내용 : 내 몸 사랑, 건강 체험 마당,
혈당 및 혈압체크
■마법의 손
주관 : 오감 톡톡! 체험마을
내용 : 마법의 손, 버블 스토리등의
체험
■열린 체험 학교
주관 : 열린 체험 학교
내용 : 클레이아트, 단청문양 장식
액자, 손거울, 목걸이, 풍경
만들기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영동 Army Festival’
- 10.17~19 청초호 유원지 내 - 주관 : 육군 8군단
■육군 홍보관:육군 모집 홍보, 육군의 역사사진, 6·25 전쟁사진,
장교, 부사관 지원상담 및 기념품 지급
■적장비 전시회:주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적장비 전시및 설명
■건빵 시식회:추억의 건빵 시식을 통한 친군 활동 강화
■병영급식체험:내방객들에게 추억의 병영급식을 통한 친군강화
(65세이상 노인 무료급식)
■황금마차 운영:행사장 내방객들에게 추억의 황금마차 운영
■마일즈 장비 체험:마일즈 장비 5셋트로 구성하고, 표적은 마네킹
에 마일즈 장비를 설치한 후, 감지센서 작동에 의한 체험
■레이저 소화기 사격술 훈련기:레이저 소화기 5set로 구성한 후
사격체험
■모의 수류탄 투척 체험:수류탄 투척호 설치 후 모의 수류탄
투척 (명중 시 센서 작동)
■서바이벌 체험:서바이벌 장비 5set로 구성 후 사격 체험
■생활관 전시(신구형 비교):신구형 생활관 비교를 통해 발전
하는 대한민국 육군의 위상을 느낄 수 있음.
■군복 착용 포토존:다양한 군복 전시 후 개인 취향에 맞는 군복
착용 - 사진제공
■군번표제작 및 증정:청소년 대상 군번표 제작 증정
■어린이 호국문예 행사:지역내 초등학생 대상 호국 문예 행사
■장비 물자 전시관:최신장비, 물자 전시를 통한 군 발전상
홍보 및 안보관 확립
■홍보용 명함 나누기:홍보용 명함, 열쇠고리 제작 배포
■의장대 시범 (10월 18일):군사령부 의장대 시범
■군악대 연주회 (10월 19일):설악문화제 야간 폐막공연 행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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