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 흐림골을 가다보니 재미있는 곳이 있다.
오색약수를 지나 선녀탕 바로전에 보면 건너편에 깍아지른듯한 암벽에 있는 검불인지,풀인지, 이끼가 서로 어울려 여러가지가 검으스러운 색을 띤고 있는 곳이 있다. 이곳에 구멍이 숭숭나 있는곳을 볼수 가있다.

그냥지나칠만도 한곳인데, 안내푯말이 있어 무엇인가하고 보고된다.
무엇인가 제목이 쥐들의 아파트다.

내용은 읷에 야생쥐들이 서식하며 집을 지어 그것이 흡사 쥐들이 사는 아파트같이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라한다.

요즘은 이런곳도 흔하지 않고, 이색적이니, 관광화된것같다. 쥐들이 여기에서는 돈을 벌어주는데 일조를 하는것같다. 주하면 잡아 없애야하는 해로운 선입감이 있고,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느끼게 하지만, 이곳에서 만큼은 색다른것 같다.

그런데 암벽이라 벌레들밖에 없을텐데 그속에서 무엇을 먹고 사는지 궁금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설악산의 단풍하면 천불동계곡의 빼노을 수 없다. 설악의 절경 중에 으뜸으로 처도 과언이 아니다.

기암괴석과 단풍의 어우로짐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지지 않는 자연의 조화로움과 아름다운 탄성이 절로 나오게 한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 싸여 역를보나 저기를보나 울긋불긋함과 어느 풍진세월에도 끄덕하지 않을 영원함을 느끼게 만드는 기암괴석이 우리들의 마음과 정열에 대한 감성을 일으키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 여유로움을 갖게한다.

이것이 자연이고, 자연에 수긍하여 함께 어우러짐이 인간의 순리이다.

어느 등산객은 어떻게보면 예년만 하지 못하다고 하지만, 해마다 달리변하는 자연은 해마다 새롭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안인항을 올라 삼봉산을 거쳐 쾌방산을지나 정상에서  멀리보면 정동진 모래사장과 그옆을 돌출된 산위에 위치한 배로만든 콘도인 썬크루즈도 한눈에 보인다.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조금내려오다보면 우측으로 정동진까지 갈수 있는 등산로가 있다. 여기서부터 5.1키로미터이다.
약2시간정도 가야 된다고한다.

우리는 등명락가사에 모여 버스로 이동하기로 했기에 등명락가사방향으로 걷고 있다. 아래로 보이는 바다와 고운 모래들과 부딪쳐 부서지는 하얀파도, 그리고, 그러한  모습들가 운데 기계처럼 바삐사는 현대인의 정신세계를 한층  맑고, 깨끗하게 그리고, 여유롭게 만들어준다.


터덜터덜 10여분정도 걷다보니, 넓은 주차장이 보이고, 버스가 몇대서있다. 우리가 타고 온 차들이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내려와 있다.

좌측으로 등명락가사가 눈에 들어온다. 신흥사나 낙산사처럼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산사치고 쾌 큰편이다.

앞전에도 말했듯이 뒤로는 산이 여러겹 둘러싸여 부처님이 산을 의지하고 지긋히 누워 바로앞의 정동진바다를 바라보는 것 같은 모양새다.

강릉시청에서 동남쪽으로 12km 떨어진 괘방산 중턱에 있는 등명낙가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처음 세워서 수다사라고 했다. 고려에는 등명사가 중창되어서 많은 스님들이 수도 정진한 사찰이다.

조선 초기에 숭유억불정책으로 인해 한양에서 정동에 위치한 등명사를 유생들의 상소에 의하여 폐사되었다고 전해 내려온다.

정동에 등명의 불을 끄면 불교가 망한다는 생각으로 전설에는 임금의 눈에 안질이 생겨 점술가에게 물어보니 정동에 있는 큰 절에서 쌀 씻은 뜨물이 동해로 흘러 용왕이 노하여서 안질을 앓게 되었다고 하자 왕명으로 사찰을 폐사시켰다는 말이 전해 내려오지만 어디까지나 등명사를 없애기 위한 묘략이며 억측이다.

1957년에 낙가사란 이름으로 암자를 짓고 1980년에 중창불사를 시작하여 등명락가사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명사 오층석탑이 연화무늬로 장식된 기단 위에 세워져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다.

또한 수중사리 탑이 바다에 모셔져 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신비한 약수가 나와서 온갖 병에 효험이 대단하다고 한다.

정문으로 들어서보았다,

대부분 절에 대해 관심이 없는지, 아니면 주위에 살아서 잘알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절로 가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그저 편하게 쉬는 모습들이다.


나도 속초에 살기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쉽게 올수 있는 곳이지만, 그렇지 못해 처음와보는 곳이다. 그래서, 또, 언제 오랴하는 마음에 락가사로 들어가보았다.

정문을 들어서니 "대한민국 정동"이라는 큰 원형의 돌기둥이 새워져 있고, 구위에 동쪽을 가리키는 큰 나침반이 있었다. 이곳이 바로 정동쪽인 모양이다.



그 옆에 우측으로 관음보살상옆으로 등명감로약수라는 약수터가 있다. 사진을 찍고 가서 떠먹어 보았다. 돌위로 붉게 물든은 것이 철분이 많이 함유되었음을 보여준다.
오색약수나 갈천약수같이 탄산성분이 없어 톡쏘는 맛은 없고, 달짝지근한게 맛이 있다.

지금 이글을 쓰다보니, 약수터에서 나오는 바로 앞을 못찍은게 마냥아쉽다. 이런글을 올릴것이라면 좀 더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등명사지 5층석탑이다, 설악산의 켄싱턴 호텔앞에 있는(그전에는 설악초등학교위치) 향성사지 5층과 흡사하다.



한쪽에는 달마대사를 그리는 행랑채가 있다 들여다 보니, 달마대사님의 그림이 여기저기 벽에 크기가 다르게 걸려있다.
그옆에는 그림을 그리기 위한 도구로 가득차다.

벽에보면 그림의 크기가 모양에 따라 가격이 써져있다, 돈을 받고 판매되는 것 같다. 물론, 절에서도 사람이 사는 것이라 돈이 있어야 겠지만, 수도를 하는 도량내에 위한한 것이 보기안좋다.



백일기도를 알리는 현수막이 큰법당 머리에 둘러져있다, 어디를 가든 불심을 자극하고, 그 불심으로 또 다른 되새김과 새로운 마음가짐, 그리고, 꼭 이루고 싶은 사람들의 소망을 이루기를 소원하는 여망을 담는,  우리내들의 마음이기도하다.


보살님들이 거주하는 곳같다. 어떻게보면 일본식같기도하고, 어떻게보면 한옥을 현대식으로 개조한것 같기도하다. 깔끔하게 단장된것이 그들의 마음까지 보는 듯하다.


여기까지 대충 등명락가사에 대해 간략히 느낀데로 적어 보았는데,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글에 대한 미련과 좀더 자세히 소개할 수 있는 실력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3일째 내리는 눈에 시내가 온통하얗습니다. 그칠법도 한데 늦으막히 눈이 엄청오고있습니다.
옛날 어릴적에는  강아지모양 아무생각없이 마냥신나 뛰어 놀다, 옷들이 다 젖어 부모님들께 혼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신났었습니다. 그냥.

그때가 마냥그립습니다.

내일 모레면 설명절인데, 앞으로 생각을 하면 걱정거리가 앞서기도합니다. 가게 앞에서는 하루 종일 제설작업하는 차량, 인도길을 치워도 치워도 자꾸 쌓입니다. 가끔씩 공공근로하시는 분들과 시청공무원들이 왔다 갔다 눈을 치우시느라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온다는데 걱정입니다.

잠시 시간내어 거리를 찍어보았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등산화를 고를려고 전문용품점에 들어가면 크기를 어떻게 조절하여 살까하는 궁금증과 어떤크기를 골라야 좋은지 몰라 망설일때가 있다.

우리들이 등산화를 고를려고하면 주인이 이것이 좋네 저것이좋네하면서 권하는데, 사람들의 선입감이 있어, 영꺼림직한 경우가 많다.
일단신발을 사려면 편해야하는데, 편한기준이 무었이냐와 오래걸을때의 피로도에 대한문제이다.
여러가지 복합적인문제가 있지만, 간단히 며가지만 적을볼까 합니다.

 (1)등산화를 살 때 우선 등산양말부터 신는다.
등산양말은 등산시에 등산화에 앞서 발을 보호하는 1차 안전막이므로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따라서 등산화를 구입할 때도 일반 양말이 아닌 두터운 등산양말을 신어야 발치수 차이를 줄일 수 있다.양말은 답답하더라도 두툼해야 땀이나거나 할때도 흡수력이 좋아 촉감이 좋고 보온등이 잘되어, 오래 걸어도 피로감이 덜하다.

(2)등산양말을 신었다면 다음으로 등산화를 신는다.

(3)등산화 앞꿈치에 발가락이 닿을 만큼 바짝 밀어서 뒷꿈치에 검지 손가락 한개가 들어갈 만큼의 여유공간이 생긴다면 그것이 맞는 사이즈이다.

등산화를 신어 보면 느낌에 착지력이 좋은 등산화가 있다. 착지력이 부족한 등산화는 산행시 다리의 피로감을 쉽게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뒷굽이 좀 낮은 등산화는 다리 뒷 근육이 땡기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럴 땐 등산용품점에서 깔창을 구입해 바닥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착지력이 좋은 등산화는 깔창없이 사용을 해도 편한 느낌이 있다.
볼은 너무 좁아서도 안되고 신어서 편한 느낌이 있어야 한다.
집에서 신는 양말에 등산양말을 신었을 경우 발이 등산화 속에서 꽉찬 느낌이 있어야 하며, 등산화 속에서 발이 너무 잘 움직이면 안된다.

 산에 오를 때에는 경사도가 있어 발목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발목 부분까지는 매지 않는 것이 좋다, 어떤 등산객은 너무쪼여 발들이나, 발목이 아파 고생하는 분들도 있다,

반대로 내려올 때는 발이 앞으로 밀리지 않도록 발목부분(혹있는 부분)까지 단단히 매어 주어야만 경사도에의해 약간씩 밀려도 발가락이 아픈것을 방지 할수 있다.

특히, 발볼이 넓은 사람은 발볼이 넓은 등산화가 요즘은 많이 나와 있어, 너무 모양새에 비중을 두면 낭패를보는 경우가 많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북설악산 전도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내설악산 전도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외설악산 전도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