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스트레스에 해당되는 글 3건
- 2011/10/24 산행과 마가목열매
- 2011/03/15 선입감을 깬 북한산 산행
- 2009/07/03 쌍용차 희망 퇴직자 또 사망…"번개탄 피워 자살"
|
|
글
높은 곳에 올라 기암괴석과 어울리고 내려다보며 호연지기를 기르며, 사방을 둘러 보다보면 여기저기 울긋불긋한 산과 주위의 풍광이 거친 산행도 쉬이 가게 만든다.. 그야말로 몸은 피곤하되, 마음이 즐거워 지친몸을 가볍게 해준다.
도시의 콘크리트와 이별하고 흙내음 맡아가며 토끼처럼 이곳저곳 다니다 보면, 스트레스도 한방에 날려보낸다.
그러다보니, 마음과 몸을 개운하게 해 주는것이 산행이고 보약이다. 이러한 보약을 자주 접하다보니 절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든다.
젊었을 때는 혈기가 앞서 그러한 면을 보기 힘드나 나이가 들수록 어머님 품같은 자연의 포근함에, 더욱 주위의 자연이 새롭고 아름답다.
자연을 취해 가다보니 빨간 열매가 주먹만하게 아름답게 뭉쳐서 여기저기 한층 자태를 뽐내는 것이 있다.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기만해도 눈부시다, 그러다 보기만하는 것이 아까워, 실력은 없지만 최대한의 노력으로 사진속에 담아보았다.
이것은 어느 지방에서 마가목축제도 할만큼 유명세도 있고, 의학적으로 우리에게 유익함을 준다.
여기에서는 먹는것보다 순수한 자연의 단면으로 보는 보는 것이 더욱 시각적 아름다움과 마음의 여유와 즐거움을 준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서울은 몇년전에 도봉산 산행 후, 이번 북한산이 서울의 있는 산치고는 2번째산행입니다.
그 동안 겨울에 산에 한번 가보지 않았는데, 갑자기 갈려니 약간 망설여 지더군요. 그런데, 회장님의 병문안은 꼭 가야하기 때문에 배낭을 싸고 따라 나섰습니다.
서울의 북한산이라하여 설악산만 하겠냐는 그런 생각이 있어서지요. 물론 선입감이죠,
연화사로 시작하여 향로봉-비봉-사모바위-북한산성-대남문을 지나하산하는 코스였습니다.
초입에는 별로 좋다라는 감이 없었습니다. 서서히 오르며 앞에서 언급한 선입감이 오히려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멋진곳이었습니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안오면 후회할만 후회할 만한 산이었습니다.
어디를 가나 산은 만만한산이 없고, 그 나름대로의 멋이 있어 산에 오를때마다 보람을 느낍니다.
힘들어 올라 멀리 내려다보이는 아래를 내려다보며 속이 확트이는 듯한 탄성을 지르고, 산능선마다 힘들게 오르때의 기이한 쾌감 그것들이 산을 오르게 만듭니다.
힘들게 오를때마다 평상시의 고민거리에서 벗어나 산행의 몰두에 신체적,정신적스트레스를 푸는 효과도 있습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대규모 정리 해고를 놓고 장기간 갈등 중인 쌍용자동차에서 또 한 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지난 5월 27일과 6월 11일에 이어 세 번째 죽음이다.
앞선 두 노동자는 스트레스 등으로 생명을 잃었지만, 2일 발견된 김모(33) 씨는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워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 "유서 없지만 자살로 추정"
김 씨가 발견된 것은 2일 오전 7시 경. 경남 김해의 한 공사 현장에 세워진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발견 당시 김 씨가 차문을 잠근 채 누워 있었고, 조수석에 번개탄이 피워져 있었던 점 등으로 미뤄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창원 공장에서 일하던 김 씨는 지난 5월 희망 퇴직했다. 쌍용차는 2646명 정리해고 계획을 발표한 뒤 수차례에 걸쳐 희망 퇴직자를 받아 왔다. 유족들은 김 씨가 퇴직한 후 대출금 등의 문제로 괴로워했다고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김 씨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 ▲ 김 씨에 앞서 쌍용차에서는 정리해고 계획 발표 이후 2명의 노동자가 세상을 떠났다. ⓒ프레시안 |
김 씨에 앞서 쌍용차에서는 정리 해고 계획 발표 이후 2명의 노동자가 세상을 떠났다. 지난 5월 27일 사망한 엄모(41) 씨는 '스트레스로 인한 뇌졸중'으로 사망했고, 지난달 11일 숨진 김모(47) 씨는 비해고자들이 연 '노조의 파업 중단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튿날 갑자기 숨을 거뒀다.
한편, 2일 쌍용차 평택공장을 방문하고 돌아가던 전국공무원노조 조합원 26명이 경찰에 전원 연행됐다. 현재 경찰은 공장 주변에 병력을 배치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