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이 있어 식당에 갔습니다. 흔히들 식당에 가면 메뉴판이라는 것이 인조가죽이나 비닐커버로 만들어진 접이식이 대부분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것도 몇개 만들어 놓지 않고, 들고 다니며 주문을 받습니다.
손님이 조금 많으면 주문판을 가지고 여기 저기 뛰어 다닙니다. 그 바쁘게 뛰어다니며 열심히 일하는 모습들이 무척보기 좋죠.
일하는 것은 역시 즐겁고 아름다우니까요!

식탁에 앉아 주문을 하려고하니 주문받으시는 분이 색다른 메뉴판을 내밀더군요. 다른곳에서 이렇게 하는 곳이 있겠지만, 저는 처음보는 깔끔하고 색다른 분위기가 신선함을 주더군요.

테블릿pc로 메뉴판을 만들었더군요, 갤럭시 탭인지(?)이름을 정확한 이름을 잘 모릅니다. 이런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활에 접목하는 전자제픔(?)은 호기심과 신비로움을 주기에 충분하죠. 좋아하기도 합니다.

그런것을 보면 저는 그냥지나가지 못합니다. 꼭 채증을 하여 특이함을 간직하곤 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나에게 있어서는 세상사는 재미의 한부분이기도합니다.

그래서,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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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의 사건을 보고 각기 다른 판결을 내려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게 한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사람으로 누려야할 기본적 가치인 표현의 자유와 공무원이기에 사람임을 포기해야하는 정치적 관점에서 판결이 내려졌다는 것이다.

판사들이 보는 관점에서 달라지는 판결이기에 어떻게 보면 판사자체의 성향이 그대로 들어나는 것이기도하다,

유럽에는 오히려 고위층의 공무원들을 정치적 중립에 대해 법으로 명시되고, 하위직들은 정치활동을 해도 인정이 되는 나라도 있다.

자료출처 ; 경향신문


우리나라는 권력의 정치성향에 공무원들을 수족으로 생각하여, 정치적 중립을 중요시한다, 고위직의 정치활동에 필요한 수단으로 보기때문이다.
그래서,옛날부터 공무원들은 당연히 여당측의 표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도 한다.

힘없는 사람들의 정치적 활동으로 그 권리를 법으로 담아서 그들을 보호하고, 힘있는자들의 정치활동을 차단해 중립적 오너로서 사회를 통치하는 것이 마땅히 당파 싸움에서 벗어나 모든사람들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편히 살수 있는 정치를 펼수 있을 것이다. 생활자체가 정치이고 그것이 정치에 반영되어 사회는 발전하는 것이다.

그 생각들이 지금이나 옛날이나 별 달라진게 없다는 것이다.

민주주의는 개개인의 존중과 삶의 가치가 존중되어야한다. 개인의 삶, 가치의 존중에 대해 등한시 하고 벙어리 되기를 강요한다면 독재적권력의 권력자들에 의한 국가가 되는 것이다.

옛날 자유당시대에는 초헌법과 주먹으로 사람들을 억압하고 다스렸다고 한다면 지금은 허가를 받은 합법적 공권력으로 변했다는 것이다. 개인적인 삶이 얼마나 사회에 반영이 됬는가는 우리들 스스로 생각을 해보아야한다.

남에게 해를 입힌것이 아니라면 국정운영에 참고를 해야할 권력자들이,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눈의 가시를 빼어버린다는 것인데, 이런 행동들이 과연 옳은가!, 국정운영에 반영하면 권력을 유지 못할까 안달이나 아예발로 비비고 또 비며가면 확인이라도 하듯 법으로 옭아맨다. 

50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이지만, 그역사속에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에 못들어가는 것은, 권력자들의 당파싸움 또한  5000년동안 지속되어 왔기 때문에 더 이상 발전하지 못했다. 권력만 잡으면 이전의 상대방에 대한 역사를 지우고, 또, 지우고 이러한 반목이 걸림돌이 되어왔다는 것이다.

이제는 상대방을 존중하고, 그것이 사회에 녹아 축척되며 오류를 수정해 나가야 계속적으로 발전을 해나가야 한다. 자기가 옳다고 역사를 되돌리는 행위는 , 역사를 좀먹는 암적존재인 것이다.

자기의 생각은 옳고 남의 생각은 틀리다라는 것은 수장로서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옛날의 사람들은 보고 듣는 것이 적어, 주로 흑백논리와 색깔론으로 공격을 해왔다. 그 색깔이 여러색깔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사는 국가에는 여러 목소리가 나오다보니 여러색이 아름답게 어울려져야하는데, 세상에는 2가지 색밖에 없다. 그러다보니, 세상이 아름답지 않다.
많은 색이 융합되어야 아름다운 색이 나오는 것이다. 상대방을 부정하지 말고 인정하는 사회가 되야한다는 것이다.

나와 생각이 틀리면 다 적이다.

야당에 대한 린치가, 공권력으로 변하여 집행자들이 마음대로 휘두르는 것은 옳지가 않다는 것이다. 그것은 역사를 말해준다, 폭력과 테러,린치로 상대방을 굴욕시키려했지만, 그 권력욕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법의 모순이 그대로 베어 있다는 것이다. 이법으로 안되면 저법으로 걸린다는 것이다,
법의 일관성이 없다,
칼자루 쥔자들이 장땡인 것이다.
모든법은 헌법에 우선시 되어서는 안된다.

하기야 헌법도 고쳐야 한다는 판국에 진리가 있겠느냐만은 적어도 도리와 인간적 삶이 되어 있어야한다.

개개인에 대한 인간적 삶이 무시되는 사회가 과연 민주주의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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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소기를 돌리다가 이런일이 처음 있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들하는 진공청소기로 먼지들을 빠아 올렸습니다.

방구석구석을 청소하다 거실에 깔아 놓으 매트리스를 청소기로 흡입하였습니다. 우리집 청소기는 먼지따로청소기로 작은 먼지는 투명한 용기에 그대로 걸러져 나옵니다.

매트리스를 문지르다보니, 먼지용기에 먼지가 엄청쌓여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매트리스에서 무슨먼지가 이렇게 많이나와!하면서 열어보니, 약간노란 횟가루 같은것이 무척많이 있었습니다. 매트리스가 노란색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무척 밀가루처럼 보드랍습니다.

그래서,한번 더 돌려보았습니다. 그래도 많습니다. 몇번을 해도 마찬가지로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다른방에 있는 매트리스로 해보았습니다. 색이 약간 틀리지 똑 같은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우리집만 그런것인지 무척 궁금하기도하여, 나온 것중에 일부를 사진에 블러그에 올려봅니다.

이게 대체 무슨 물질인지 궁금합니다. 곰팡이와 먼지는 아닐까?, 이불에 석면을 사용할리는 없고, 대체 무엇인지 참 궁금하다. 언뜻보아도 건강에는 무척안좋은 것 같다.

1년에 한번씩 이불을 갈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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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 에서 인제쪽으로 가다보면 왼쪽으로 소양강줄기를 가로질러 공사가 진행 중인것이있다. 이공사는 2005년부터 착공하여 찔끔 찔끔 공사하다 내년 8월에 준공되는 폭 11미터 길이 700미터짜리 인제38대교라 하는것이 있다.

이다리로 인하여 이득을 보는곳은 인제군 관대리라고  하는곳 한군데 뿐이다.
어찌되었든 주민의 입장이야 경사 스러운 날임엔 틀림없다.

그러나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있다.

다리건설비가 366억이니 주민 26가구에 41명주민을 나누어 보니  주민 1인당 8억9천만원씩이나 들었다. 관대리라고 하는 곳은  소양강땜이 건설 되면서 원래 있던 다리가 물에 잠기면서 인제쪽과 연결이 끊기면서 문제가 발생 했다. 주민과 학생들은 인제로 가려면 양구쪽으로  40~50여분을 빙빙 돌아 다니는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행정구역 개편과 주민의 편리성 및 경제성을 생각하면 관대리를 양구군으로 편입 시켜 학생과 주민들의 민원도 양구에서 보게 했더라면 얼마나 경제적이고 편 했겠나.

인제군은 이다리를 건설하면서 건설비의 절반에 가까운 167억원을 떠맡았고 하니 재정 자립도가 겨우 12퍼센트 밖에 않되는 열악한 군정으로 보아 엄청난 무리인 것이다.

사업을 중단시키려 해도 기업에 위약금을 지불해야할 돈이 수 백억원 이라고 하니 가슴 답답하기 만하다. 이렇듯 무분별한 지역공약인지 개발 인지 하는 돈이 대책도 없이 ,효과 검토 없이 마구잡이로 건설 되는곳이 한둘이 아니라고 한다.

예로 들자면 1998년개통된 경북 문경과 충북 괴산 사이의 3번 국도와 2004년 개통된 중부 내륙 고속 도로와의 사이는 불과 100미터 간격으로 나란히 달린다고한다. 3번 국도 터널 통행량은 예상하기를 24000대로 보았으나 지금은 2000대 밖에 않되는 상태라고한다. 고속도로 생기는줄 알면서 국도 터널을 뚫었다는 이야기이다.

이와는 유사하지는 않지만 깨진독 물붓기요 ,남이 하니 나도 하다가  군재정 축 내고 책임지지않는, 주민세금만 올라간 사례가 있다. 충남 부여군은 50억원들여 2005년 문을연 TV 연속극 "서편제" 셑트장은 개장초 한달에 30.000명이던것이 요즈음엔 8.000명으로 줄었다고한다.

충북 제천시의 "태조 왕건"의 쎝트장도 2.000년 첫해엔 101 만명이 찾았는데 지금은 19만여명으로 줄었다고 한다. 문제는 왜 이렇게 됐을까를 생각 해볼 필요가 있다.

지역 주민의 요구가 있었던 ,단체장의 선심 계획이였던간에 철저한 수지 계획과 전망 과 차후 다른 계획으로의 호환 가능성등을 면밀히 분석했어야했다. 수억원씩 내돈을 투자 한다면 그렇게 하겠는가를 우선 생각해 보아야 한다.

공금이든 내돈이든 항상 투자의 효율성 ,효과성 수익성 ,공공성을 우선 생각 해야한다.
재정이 열악한 자치단체의 투자는 매우 세밀하고 철저한 검증과 계획 이 우선 되어야한다.

  

단체장들의 무리한 선서식공약과 현실에 맞지 않는 행정편의 때문에 서민들의 아픔은 커져만 간다. 이 같은 일은  인제뿐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지역이 각성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행정을 보는 사람들의 감시 또한 주민들의 몫이다.

과거를 알고 현재를 아는 사람들만이 미래를 지배한다 했다,
옛날 일은 잊어버리고  이런일들을 반복한다면 우리나라의 선진국대열은 그냥 희망일뿐, 지금의 수레바퀴안에서 탈출할수 없다, 

정치와 행정은 남의 몫이 아니다. 항상 감시하고 견제하여야한다, 이것들은 곧 우리 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나태해진 권력에 경종을 울릴자들은 바로 국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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