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항상 높은 곳으로 부터 하얗게 변하는 것이 설악산의 겨울입니다.

단풍이 제일 먼저 떨어지는 것도 높은 곳에서 시작되고, 봄도 제일 늦게 시작되는 곳이 높은곳 이기도 합니다.

늦게 시작되어 빨리 끝나는 불평등한 곳. 그렇지만 그래서 더욱 아름답게 보여지는 계절.

사계중 겨울이 제일 긴곳이 높은곳 이기도합니다.

그래서, 그 긴 겨울을 나는, 높은곳의 사계중 제일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시작되어 봄,여름,가을이 더욱 놀라운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우리에게 선사합니다.

겨울은 그야말로 새로운 생명력과 신비로움,그리고 아름다움을 더욱 빛나게하는, 원동력의 숨은 원천이며 또 다른 아름다움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갤럭시 s2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인데, 동영상은 촛점조절이 잘안되어서 인지 선명하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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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단풍이 전국적으로 요란하게 조용히 물들고 있다. 단풍의 계절에는 내장산의 단풍도 유명하지만, 설악산의 단풍은 그야말로 으뜸이다.
조금 아쉬운것은 높은산의 단풍들이 예전보다 못하다는 것이 반갑지만은 않다.
별써 7부능선위로는  단풍들이 다떨어져 앙상한 나뭇가지들과 흩어져 수북이 싸인 낙엽들이 겨울분위기를 느끼게한다.
그렇지만, 산을 밟는 분위기는 좀 더 색다른감을 준다.

지금 소공원은 찾아오는 손님들로하여 몸살을 앓고 있다.
소공원의 단풍들은 여러 나무를 심어놓아 형형색색을 아름다운 단풍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것과 높은 산들이 사방으로 병풍같이 둘러싸고 있어, 단풍을 조금의 노력으로 관찰이 무척 쉬워 가만히 서서 한바퀴만 둘러보아도 한눈에 아름다운 가을 분위기를 실껏 만끽할 수 있다.

디카로 찍어 화질이 좋지 않아, 그대로의 모습을 전할 수 는 없지만, 나름대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혼자감상하기 아까워 살짝 올려본다.





동영상이 업로드가 되지 않아 나스에 연결하여 링크를 걸었다.

24시부터 다음날 07시까지 나스가 휴식을 취해 동영상 감상이 안됩니다.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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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대산을 기슭을 시작으로 물줄기가 한곳으로 모아지는 곳에 수로가 있다. 청대리라는 마을 중앙을 가로 지르는 이 수로는 산의 물들을 모아 바다로 흘려보낸다.
그러나, 이물이 마냥 깨끗하지는 않다. 중간중간에 집에서 흘러나오는 생활오물과 폐수가 있어, 환경을 오염시키는 곳이기도 한다. 그래도 나름대로 정리되지 않은 풀들과 위에서 부터 아래로 내려오는 물줄기의 힘에 자연정화가 되고, 가뭄이 아닌 다음에야 깨끗한 물이 항상 흐르고 있는듯해 보이는 곳이기도하다.

이곳의 오리는 어느집에서 기르는지는 모르겠으나(추측컨데 몇번 본것으로 보아 막국수를 하는 집에서 키우는 듯), 오늘보니 그냥 두마리의 오리가 뒤뚱뒤뚱 걷는 것이 얼마나 다정해 보이는지 부부를 연상케한다.

어느때는 아래위를 그물로 쳐놓아 생활하기도하고, 겨울에는 야생고양이들이 호시탐탐 입맛을 다시기도한다.

오늘은 수로의 윗부분에 풀숲에서 노니는 모습이 예뻐서 사진속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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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조봉의 야생화.

낙엽들 사이로 힘차고 강한 생명력을 자랑하듯 솟아나는 야생화들입니다.

산에 가면 요즘흔하게 볼수 있지만, 시내에는 벗꽃들이 한창이죠.

우리들 바쁜생활속에서도 추운겨울을 버티고 봄에 피는 꽃들도 무척아름답지만, 흔히 주위에서 볼수 있는 꽃들보다는 힘들게 산에 올라 땀을 닦으며 낙엽들사이로 어렵게 올라오는 모습들을 볼 수 있는, 조그만한 야생화들이 더욱 활기차고 신기롭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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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무실밖으로 눈이 엄청내립니다. 내일까지 내린다고 하네요.
그 동안 가뭄으로 인해 땅이 메마르고 건조하여 산에 오르면 물기가 없어 흙먼지가 푹푹날려 등산화 뒤꿈치를 중심으로 바지까지 하얗게 묻었습니다.
산에 올랐다가 내려오면 터는게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1월31일부터 제한급수를 해왔습니다.

이제 한방에 해결될것 같습니다. 사방으로 눈이 시원하게 쌓여 주니 이런걱정이 사라집니다. 어린때는 강아지처럼 눈을 밟고 던지며 온동네를 쏘아 다니다, 젓은 옷으로 집에 돌아오면 어머니에게 혼이 난적이 무척많습니다.
지금도 아이들은 이런충동으로 마음이 설레일겁니다. 어릴때에 대한 순수한 특권이기도하죠.^.^



지금은 이런 가뭄에 의한 산불 위험이 적어든것과 제한급수로인 걱정이 사라젔지만, 또, 다른 걱정이 생김니다.
볼일보러 다녀야하는데, 이동하기가 고민이고, 내일 고한 강원랜드에 가야하는데, 그것도 걱정입니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는 것이 삶에 대한 순리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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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 옛날에 나무로 만들어진 산장사진을 구하지 못해 그 이후부터 변모한 사진을 올려봅니다.

그전에는 개인이 산장을 짓고 운영하였는데, 요즘에는 설악산국립공원관리공단으로 이관되면서 많이 변했습니다. 관리공단에서 시설투자를하여 보기는 좋습니다.
 
이제는 특정업체 광고까지 실어가며 변해있어요. 산속에 이런 광고를한다는것이 업체로서는 상당히 효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이 산장을 운영 할때는 산장지기님께서 상당히 친절하였습니다. 그 분은 어디에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주 오랫만에  한번 가보았습니다. 그전분이 계시나 싶어, 간단하게 라면등 간식거리를 진열해 놓은 진열대안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왠 아저씨가 두틈한 오리털 자켓을 입고 얼굴을 내미시더군요.  관리하시는  그 분이 표정이 없으시데요.

말을 걸기가 좀.....

산은 그대로인데, 산장은 많이 변해 있었습니다.

산장의 친환경소재사용되어 보기가 그전보다는 한결 보기가 좋습니다. 디자인이 그전과 별다를바가 없어 좀 아쉬운감이 있지만요.


공단에서 특정업체의 광고를 해도 되는건지, 그렇지만 어떻게보면 도시적인 감각이 세련되어 보이기도합니다.

산을 오르내리며 쉬어가는 공간이 있고, 나름대로 취사까지 할 수 있는 곳이 있어 등산을 하는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편리한 곳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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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비가 무척많이 온것같다. 물난리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자연에서 얻은 풍요로운것들도 있다.
비가 많이 오는덕에 올해는 어느때보다 버섯들이 여기저기 넓은면적에 많이도 났다.

가뭄에서는 버섯 종균들이 번식하지 않아  무척보기 힘들었지만 올해는 풍족하다.

송이가 처음에 1등급이 120~130만원을 하던것이들 너무 풍족한 나머지 25만원에서 30만원선으로 가격대가 하락하였다.

송이농가들이야 어떻게 보면 울상이지만, 비싸서 못먹어보던 다른사람들은 그나마 산을 여기저기 다니면서 구하는사람들이 많아, 많은이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육질과 향이 뛰어난 양양송이를 무척알아준다. 소금을 조금 썪은 참기름 양념을 가지고 산에 오를때 함께 가지고 가면 따는 즉시 손으로 찢어 이 참기름을 약간 찍어 먹으면 그향과 맛이 일품이다. 소금만 있어도 송이의 향과 쫄깃아삭한 육질이 더욱 진하게 입안에 가득하다.

이들은 산을 임대하거나 자기의 산에서 송이를 체취하여 제법 큰돈을 만져보기도 한다. 그렇다보니 송이철이 되면 여기저기 산에 줄을 엮어 금지구역을 표시하고 어떤때는 움막을 짓고 감시하기도 한다.

이들이 지키다버면 이따금씩 공기총을들고 사냥을 다니는 사람들도 있다고한다. 이런 사람들 인상이 대게 밖에서 많이 다니던 사람들이라 시커먼 얼굴색에 험상굳은 사람들이 많다.

송이지키는 농부들이 아무도 없는 산에서 이런 사냥꾼들을 만나면 등줄기가 오싹할때가 있다고한다.

그리고, 옛날같이 않아 송이하나라도 남의산에서 멋모르고 뽑다가 걸리면 바로 경찰신세를진다.  따는 사람들이야 하나둘이지만, 농부들로 볼때는 여러사람들이 오가는 것이라 손실이 대단할 것이다.

거두절미하고 올해의 송이 풍작에 사진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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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은 특이한 기암괴석과 화려하고 아름다운 풍경, 철마다 다르게 피어나는 야생화들이 있다.
낮은 지역은 봄의 전령사들이 피고 지며 흩어져 지나기며 여름을 반기는 계절이다. 장마의 영향에 들어서며 날씨 또한 우중충한 날이 많다.

주말에 산에 오르려면, 주말인지 어떻게 아는지, 비껴가지도 않고 비가 내린다. 이런 날이면 산에 오르는것이 마냥 신나지는 않다
 그래도 집에서 뒹글고 있느니, 산에 오르는 즐거움과 건강을 챙기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기위해 기능성옷에 가벼운 우의를 거치고 산에 오른다.

여름의 가운데 들어서는 계절이지만, 아직도 높은 산에는 시원한 산바람과 온갖 꽃들이 만발하다.


시내에서 볼 수 없는 꽃들을 보노라면, 힘겨운 산행이 그저 즐겁게 느껴진다.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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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날씨가 무척 우리들의 생활에 어려움을 겪게한다. 때아닌 눈과 저온 현상으로 농가들이 울상을 짓고, 농작물은 하늘 높은지 모르고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흐린날씨가 대부분이고, 거기에다가 강풍까지 불고, 4월에 눈이 오고, 제대로 봄을 느껴볼 겨룰도 없이, 여름의 문턱에 들어섰다.

그 잘난 발전과 개발을 슬로건으로 외치며 그것만이 인간 최대의 목표인냥, 자연을 파괴하고 생태계의 교란을 가져오는 것이 과연 올바른 길인지 되묻고 싶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분인데, 그것을 거부하고 자연을 파괴하는 것은 우리들의 자신을 파괴하는 것이다.

그 결과가 서서히 우리들 곁으로 다가오고 있는것이다.

아뭏든 이러한 날씨에 기분까지 엉망이였는데, 우리둘째애의 학교등교를 하기위해 문밖을 나서니 오랫만에 눈이 시원하면 , 확들어 오는 광경이 있었다.

무지개다. 얼은 디카를 꺼내 찍어보았다. 마치 무지개 가운데 위치한 울산바위. 그 울산바위가 무지개를 만든것 처럼 보인다.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움이란....

이대로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다면, 이런것도 보지못할 날이 올것이다.


저 멀리 산에는 아직도 눈이 있어 능선을 따라 찬바람이 마을로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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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화를 고를려고 전문용품점에 들어가면 크기를 어떻게 조절하여 살까하는 궁금증과 어떤크기를 골라야 좋은지 몰라 망설일때가 있다.

우리들이 등산화를 고를려고하면 주인이 이것이 좋네 저것이좋네하면서 권하는데, 사람들의 선입감이 있어, 영꺼림직한 경우가 많다.
일단신발을 사려면 편해야하는데, 편한기준이 무었이냐와 오래걸을때의 피로도에 대한문제이다.
여러가지 복합적인문제가 있지만, 간단히 며가지만 적을볼까 합니다.

 (1)등산화를 살 때 우선 등산양말부터 신는다.
등산양말은 등산시에 등산화에 앞서 발을 보호하는 1차 안전막이므로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따라서 등산화를 구입할 때도 일반 양말이 아닌 두터운 등산양말을 신어야 발치수 차이를 줄일 수 있다.양말은 답답하더라도 두툼해야 땀이나거나 할때도 흡수력이 좋아 촉감이 좋고 보온등이 잘되어, 오래 걸어도 피로감이 덜하다.

(2)등산양말을 신었다면 다음으로 등산화를 신는다.

(3)등산화 앞꿈치에 발가락이 닿을 만큼 바짝 밀어서 뒷꿈치에 검지 손가락 한개가 들어갈 만큼의 여유공간이 생긴다면 그것이 맞는 사이즈이다.

등산화를 신어 보면 느낌에 착지력이 좋은 등산화가 있다. 착지력이 부족한 등산화는 산행시 다리의 피로감을 쉽게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뒷굽이 좀 낮은 등산화는 다리 뒷 근육이 땡기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럴 땐 등산용품점에서 깔창을 구입해 바닥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착지력이 좋은 등산화는 깔창없이 사용을 해도 편한 느낌이 있다.
볼은 너무 좁아서도 안되고 신어서 편한 느낌이 있어야 한다.
집에서 신는 양말에 등산양말을 신었을 경우 발이 등산화 속에서 꽉찬 느낌이 있어야 하며, 등산화 속에서 발이 너무 잘 움직이면 안된다.

 산에 오를 때에는 경사도가 있어 발목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발목 부분까지는 매지 않는 것이 좋다, 어떤 등산객은 너무쪼여 발들이나, 발목이 아파 고생하는 분들도 있다,

반대로 내려올 때는 발이 앞으로 밀리지 않도록 발목부분(혹있는 부분)까지 단단히 매어 주어야만 경사도에의해 약간씩 밀려도 발가락이 아픈것을 방지 할수 있다.

특히, 발볼이 넓은 사람은 발볼이 넓은 등산화가 요즘은 많이 나와 있어, 너무 모양새에 비중을 두면 낭패를보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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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설악산 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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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 팔경인 청대산에서의 일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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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산행은 그야말로 추위와의 싸움이다. 가까운 산에 가려면 속옷이 좋은 것을 이을 필요는 없다.
어느정도 추위는 운동에 있어서, 오히려 보탬이 될때도 있다.

3시간내지4시간 산행은 계속 움직이는 정도라, 겉에 기능좋은 방풍,방수,땀의 발산기능이 있는 자켓이라면 어느정도 체온을 유지할 수 가 있다.

자켓을 잘못사면, 방수 방풍만 되는 것이라 몸안에서 나는 수분이 밖으로 배출되지 않아, 항상 축축하다.
축축한것이 항상 있으니. 아무리 좋은 옷을 입더라도, 수분 날라가지 않아, 꼭 물속에 있는 찝찝함이 느껴지고, 추울때는 이수분때문에 더욱 춥게 느껴진다. 요즘은 고아텍스는 아니더라도, 발산,발수,속건기능이 있는 자켓들도 많이 나온다.

아뭏든, 5시간이상의 산행은 땀에 젖은 몸으로 체온을 유지한다는 것은 무척부담이 간다.
이때 필요한 것이 속이인데, 속옷은 기능이 좋아야, 몸에 땀이 나도 달라붙지 않고, 빠른 속건성을 지닌 것으로해야한다.

요즘은 땀을 조절하여 체온을 높이는 기능성도 있는것이 나온다. 이런것은 무척고가다. 장비가 비싸면, 바가지를 쓰고 사지 않는이상, 비싼값을 한다.
다만, 경제적사정을 고려하고, 얼마나 자주산에다냐에 촛점을 두고, 경제적 효과를 생각하는것이 일반사람들에게는 먼저 생각해야하는 문제점이 있다.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면, 문제는 틀리겠지만 말이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사용을 해야지, 집에 가만히 모셔두며, 짐밖에 되지 않는다.

땀이 너무많이 나는 사람은, 기능성을 입어도 여름이나, 겨울이나 계속젖어 있어 그 효과를 느껴지는것이 미비하다. 가만히 있어 땀이 나지 않을 때, 조금있으면 빠른건조기능이 온다는 느낌은 좋다.

그렇지 않아도 산에 오르는 것이 힘이 드는데, 너무춥거나, 따뜻하게 입는다고 입었던속옷이 몸에 달라붙고, 감기면, 이것처럼 난감할때도 없다.
겉옷이야 입어다 벗어다 할 수 있지만, 속옷은 이러기에 무척 힘들기 때문이다. 나도 대청봉을 오르다, 더워서, 남들 다간다움에 눈밭위에서 울러벗고, 속옷을 벗은적이 있다. 오를 때 속옷을 벗었다가, 점심때는 크게 움직이지 않아 땀이 식는데. 이때는 또 다시 속옷생각이 간절하다.

이처럼, 속옷은 잘못입으면 낭패를본다. 차라리 입지 않는 편이 좋을 때도 있다.덜 더우니, 땀이 덜나기 때문이다. 차라기, 다운자켓을 배낭속에 넣었다가, 잠시 쉴때마다 꺼내 입는 것이 더 나을때가 많다.

속옷을 고를 때는 발산,속건성,촉감등을 고려해 사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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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은 목적에 따라 무척 다양하다.
간단하게 식사나,간단한 간식으로 한끼정도를 할꺼면, 25리터에서30리터가 좋고, 가변운 옷을 한벌정도  넣으려면 30리터에서 35리터가 적당하다 본다.

겨울에 취사도구를 필요로 한다면 최소한40리터 이상읠 것을 구해야한다.

물론, 사람별로 짐을 어떻게 싸는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산행을 하다 보면, 이거저것 추가 할것이 있는데, 너무 타이티한 규격은 불편할 때가 있다. 물론, 너무 헐렁하면 보기도 안좋은 측면이 있다.


산행은 자연을 벗삼아 건강을 관라하는 것이므로, 외관도 단정하면, 마음도 가볍다. 여기에 기능을 더하면 한층 더 좋은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다.

내가 처음에는 물건만 넣으면되지 하는 생각에, 물건을적재할 수 있는 것으로만 결정하다보니, 책가방 비슷한 것을 고른적이 있다.
바깥에 거추장스렇게 나와 있는 것이, 무척불편해 보였기 때문이다. 자주 산행을 하지 않고, 이따금씩가는 것은 이것도 가능하다.

그런데, 이것을 쓰면서 산행을 자주하다보니, 이것저건 매달고, 소품도 있고, 간단한 취사도구도 넣어야하고,
 겨울에는 두꺼운옷도 넣어야하니, 다양한 편의기능을 가진 배낭으로 자꾸 업그레이드를 해야했다.
그러다보니, 배낭이 5개씩이나 가지고 있다. 어떻게보면 계절별로 옷을 입듯, 배낭도 계절별로 가지고 있어야 편했기 때문이다.


물론, 이제는 단순한 것보다, 배낭의무게 등 편의시설과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이루어진 배낭을 고르게 되었다.

같은 리터의 배당이라도, 기능이 얼마냐 많느냐에 따라, 물건을 더 넣을 수 있고, 보기 좋게 줄일 수 도 있다. 배낭 자체의 디자인과 편의 기능에 따라 편안함과 무게자체가 가벼운 배낭도 무척많다, 이것들은 주위에서 산행을자주하는 사람에게 조언을 얻는 것이 가장 빠르다고 할 수 있다.

배낭이 다 똑같지는 않다, 똑같은 용량의짐을 넣었더라도 가볍게 느껴지는 배낭이 있다. 이것이 좋은 배낭이다.
 
 그렇다고 산행초보자가, 앞으로의 생각을 미리해서 대용량, 고가격의 배낭을 산다는 것은 어리석을 수도 있다.
 
배낭을 고를때는 가격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활용을 어떻게 할것인가하는 편안함,편의기능과 확장성을 생각하는것이 오히려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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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은 두다리가 강철 같은 분이나, 균형감각이 누구보다도 발달하신분들 크게 필요가 없다고 해도 맞을 것이다.
스틱은 산행의 보조적인 역할을 한다, 특히, 산행때마다 무릎이 아프신 분들은 필수다.
무릎이 아프면, 아대, 스포츠테이프, 깔창등을 이용한다. 나도 등산을 할때는 무릎이 아파 무릎에 좋다는 것은 다해보았다.
무릎에는 이것들이 안하는 것보다, 하는 것이 무릎에 많은 도움을 준다, 특히, 스틱은 무릎이 아프기 시작하는 시간을 늦추거나, 아파도 의지하기에 좋다.

스틱은 하나보다는 양손에 잡고 하는 것이 몸의 균형도 잡아주고 효과가 크다.

산에 오를 때, 무리하게 무릎에 힘을 주면 빨리, 무릎이 아파온다, 그러나, 2개를 짚고 힘의 균형이 한쪽에 치우치지 않아 훨씨 무리가 덜하다. 하산을 할때도 마찬 역할을 하며 오기때문에 같은 효능을 발휘한다.

스틱을 고를때는 누가 코치해주는 것도 아니고, 남들이 좋다니, 무조건사는 것은  경제적인낭비고 시간낭비다.
나도 짚고 다니다보니, 몇개를 샀다. 휴대하기 편하다고 4단을 구입하는 사람도 있는데, 왠만하면 3단으로 고르는게 좋다.
우선 ㄱ자형보다 1차형스틱이 더욱좋다. ㄱ자형은 하산할 때는 좋은데, 오를 때는 좋지가 않다. 요즘은 대개 충격흡수할 수 있는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1자형도 손잡이 맨윗부분이 둥굴게 되어 있는게 있는데, 이런것을 구하는게 좋다. 약간파이거나 각이 세우듯이 생기면 내려올 때, 손바닥으로 받히는데, 손바닥이 아파 곤란을 겪게된다.

요즘 스틱도 몇천원대에서 몇십만원대까지 있는데, 위에 설명한 정도라면 굳이 비싼것을 살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단지하나 더한다면, 산행을 하다보면 스틱촉이나 대가 많이 망가진다. 왠만한 중저가 제품이면. 부분별로 부품을 판매를 하여 다시 갈아끼워주면 되는데, 이런제품을 사면 훨씬경제적이다.

완성품을 사면 비싸도, 부분별 부품가격이 훨씬싸다.

그 밖에 산림이 많은 곳, 숲이 많이 우거진 곳에는 장애물제거 역할도한다.

경험한 바에 의하면, 사진을 찍는 사람에게는 무척불편하다, 사진찍는 기동성도 무척 떨어지고, 거추장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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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소에서 7시에 12명을 싣고, 홍청군에 위치한 소계방산을 다녀왔다, 마을에 도착하여 9시30분경 출발하여 도착지까지 약5시간40분이 소요된 오후3시10분경에 도착하였다.
산절반은 발모구이까지 눈이 있었고, 나무들도 앙상하여 겨울그 자체가 그대로 남아있었다, 올라가는 길과 내려오는 길이 급경사로 주로 이어져 눈길에 넘어지고 다닐 날리도 아니다.
그전에 조금만 표지석이라도 있었는데, 눈에 덮여 표지석이 있는지 조차로 알수가 없다.

이산을 오르려면, 여름이나 가을쯤에 올라야 제맛이 날것같은 산이다.


Normal program | Pattern | F/8.0 | 0.00 EV | 7.6mm | ISO-125

정상에서 회원들이 사진을 찍었다, 나는 사진을 찍어주느라 여기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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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방쪽을 바라보고 있는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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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바로 아래 공터다, 여기서 점심식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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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섭아우의 GPS덕분에 무사히 산행을 할 수 있었다. 회장과 산행대장이 빠져 회원모두 초행이라 무척 걱정을 많이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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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있는 곳이 소계방산이거,뒤로 보이는 곳이 계방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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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목령입구에서 시작하여 강선리를 지나 곰배령으로 올라가면서 그야말로 일품입니다, 더욱 일품인것은 곰배령에서 점봉산까지의 설경과 어우러진 아름다움이란 어떤 극찬의 말로도 표현하기 힘든 곳입니다.

설악산에 살면서 오색에서 대청을 오르며 저기산 점봉산이야 하며 설악산의 아름다움에 비하겠냐는 식으로 아무렀지 않게 말을 했었는데, 와서보니 선경이 따로 없었습니다.
 
설악산은 악산으로 이루어졌으나, 곰배령과 점봉산은 평원을 이루 듯 유하게 생겨, 가족단위로 가도 될것 같습니다.
어려운 코스가 없습니다.

점봉산에서 단목령으로 (6.2km)가는 길은 무릎까지 온눈과 바람과 지형으로 몰려 허리까지 오는 눈을 러쎌해가며 무척어려웝습니다. 길을 만들어간다는 것이 어찌나 힘든지 후회까지 했지만, 그러한 러쎌의 고생이 보람으로 느껴졌습니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고생과 보람을 느끼 실 수 있을 겁니다.

Pattern | F/2.8 | 0.00 EV | 4.6mm

작은 점봉산에서 점봉산 가는 길에 주목나무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홀로 서 있는 든든한 주목나무아래에서 찍었습니다.

Pattern | F/4.0 | 0.00 EV | 9.1mm

너무멋진 산이라 사방이 딴나라 같았습니다.

Pattern | F/3.5 | 0.00 EV | 7.6mm

주목나무가 한군데 어우러져 마치 집을 지어 놓은 것 같았습니다. 집대문처럼 한사람이 들락거리기에 안성마춤입니다

Pattern | F/3.2 | 0.00 EV | 6.1mm

군락지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Pattern | F/7.1 | 0.00 EV | 4.6mm

점봉산 8부능선쯤에서 내려다 본 한폭의 동양화입니다.

Pattern | F/2.8 | 0.00 EV | 4.6mm

단목령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생각보다 허접한 곳입니다. 그냥 능선이 마주친곳에 장승과 표지판과 읮가 있을뿐입니다.

Pattern | F/2.8 | 0.00 EV | 4.6mm

누가쓴 것인지는 모르지만, 오래되어 낡은 나무판으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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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을 하며 산행시간9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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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청대산이 공사중입니다.
그전에 있던 계단은 다 뜯어내고 새로운 것으로 교체합니다. 그리고, 청대산 정상에는 정자(전망대)를 짓는다고합니다.

자연과 인간이 공존해야겠지만, 훼손도 생각해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자연은 후손에게 빌려 쓴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므로 소중히 다루어야 할 가치가 있으면, 충분히 대우 받을 만한 존재 이기도합니다.

요즘의 자연재해를 보면서, 인간이 자연으로 부터의 일부분인것을 망각한채, 개발의 늪에 빠져, 주위를 보지못하다가 늪에 수몰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까 걱정입니다. 지금도 자연은 재해로써 인간에게 경고의 메세지를 계속보내고 있습니다.

그것은 누구나가 인지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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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 program | Pattern | F/10.0 | 0.00 EV | 18.0mm | ISO-400

청대산 중턱에서 청초호를 중심으로 속초시내가 보입니다, 바다쪽으로 조도도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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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 program | Pattern | F/6.3 | 0.00 EV | 26.0mm | ISO-400

청사모 회원들이 봉사활동하여 만들어 놓은계단입니다. 뽑혀서 길옆에 뒹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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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 program | Pattern | F/8.0 | 0.00 EV | 26.0mm | ISO-400

계단이 없어지고 그냥 언덕으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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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 program | Pattern | F/9.0 | 0.00 EV | 20.0mm | ISO-400

정상에 있던 돌탑이 없어지고, 넙ㄹ은 자리에 정자가 들어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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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 program | Pattern | F/3.5 | 0.00 EV | 18.0mm | ISO-400

신라샘입니다, 비가온지 얼마되지 않아 물줄기가 힘찹니다.

어렵게 시작하고, 이왕하는 것이라 속초시민들도 좋고, 자연도 최대한 유지되도록 공사를 했으면합니다

청대산은 누구나가 이용하는 산이지만 그 동안 청대산을 사랑하는 사람들(가칭 청사모)회원들의 땀방울이 계단하나하나에 묻어 있고, 주위의 경관과 청대샘,신라샘을 좀더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산과 샘을 속초시민에게 제공하고자 열심히 정을 쏟는 회원들의 봉사정신과 땀의 활동이 그 동안 베어있었습니다.

공사가 끝나더라도 이런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

가끔가다 샘주위에서 볼일을 보는 사람들, 샘물을 받아 먹으려고 누군가 기증은 물컵으로 개에게 물을 주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때문에 인상을 찌푸리기도 합니다.

자기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런 환경을 누릴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합니다.

아무도 모르는 누군가가 그 물컵으로 계속해서 물을 먹습니다. 서로의 기본적 양심과 책임있는 행동을 믿으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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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 program | Pattern | F/9.0 | 0.00 EV | 38.0mm | ISO-400

바로 아래가 설악고등학교(구 속초상고)가 있고, 시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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