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와 함께 한 `사랑은 전쟁이다.`로 남녀가 이별을 하면서 서로의 입장만을 말하고 싸우듯 대립하지만 결국 이별에 대한 씁쓸한 슬픔의 감정을 토로하는 내용의 곡으로 많은 이별남녀들이 공감할 만 한 곡이다.

수많은 10대 팬들을 몰고 다니는 누구보다 빠른 실력자 아웃사이더의 감정 풍부한 랩에 그에 뒤지지 않는 길미의 공격적인 랩과 리드미컬한 후렴구, 웅장한 스트링이 어우러져 심각하지만 빠른 비트진행으로 지루하지 않으면서 계속 듣고 싶은 곡이 탄생했다. 앨범의 총 프로듀서는 가수이자 사장님인 은지원과 작곡가 김세진 공동 프로듀스했다. 히트제조기로 불리워지는 작곡가 김세진은 은지원 `싸이렌`, 서영은`이 거지같은 말`, F.T 아일랜드`바래`등을 만들어 낸 내공을 여지없이 펼쳐 내었다. 랩과 노래 모두 완벽히 소화해 낼 수 있는 가수는 현재 우리나라 그리 많지 않고, 길미는 자기의 색깔이 뚜렷한 가수로 본인이 가지고 있는 탈렌트와 커리어들만 미루어 봐도 앞으로의 성장이 주목되는 뮤지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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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지부에서 2007년부터 전개해오던 헌혈행사인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이

오늘 진행하려고 했으나, 원주시청 총무과장의 돌발적인 태도변화로 인하여 추진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1.  원주시지부는 헌혈 행사에 더 많은 조합원 및 직원이 참석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아침 출근선전을  08시부터

진행하였습니다.

2. 본청 아침 출근선전에서 배포한 선전물.

 

3. 원주시청 총무과장(유재복)은 8시 20분경 직원을 동원하여 지부 헌혈 선전물을 회수하기 시작했고,
이에 대하여 진보신당 회원(임성대)이 항의하였습니다.

 

4. 총무과장이 직접 선전물을 회수하는 모습.

 

5. 회수한 선전물을 챙기는 모습.

 

-원주시지부는 선전활동 방해에도 불구하고 헌혈운동 행사가 모두 끝난 후에 원주시에 항의하려고 했으나,

9시 10분경 혈액원의 직원으로부터 원주시에서 헌혈행사를 진행하지 못하니 돌아가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직원의 말에 의하면 원주시의 총무과라고 밝힌 직원이 오늘 헌혈행사가 취소되었으니 돌아가라고
통보하였다고 합니다.

 

6. 원주시지부와 출근선전에 연대하기 위하여 오셨던 지역단체 대표들 원주시장의 면담을 통해 오늘의

헌혈행사와 관련된 시장의 뜻을 확인하고자 하였으나, 비서실장은 원주시장께서 10시부터 읍면동 순회가 있어

면담성사가 힘들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그렇다면 부시장면담을 하겠다라고 밝혔고, 부시장 면담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무과장은 부시장실을 막고 나서서는 절대 면담을 할 수 없다하여,

이에 대하여 헌혈행사를 막는 것은 일반 상식에도 어긋난 행동이고,
지금 면담조차도 막고 있는 것을 잘못된 행동이라고 항의하자
'자신은 상식이 없는 사람이고, 당신들이 돌대가리라고 도배를 하니 상식없는 사람  끌어내리려면

당신들이 알아서 하라'면서 막무가내로 면담마저도 제지하였습니다.

 

7. 잠긴 부시장실(빨간불이 들어온 것이 정확하게 확인됨)

 

- 이러한 실랑이가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9시 30분경에 원주시는 새올행정망을 통해

전직원에게 오늘의 헌혈운동이 연기되었음을 일방적으로 안내조치하였습니다.

 

현재 오후에 부시장 면담을 약속받은 상황이며,

오전에 벌어졌던 일들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정리하여 공지드립니다.

 

어찌되었건, 조합원과 직원들과 약속했던 헌혈행사를 진행하지 못하게 된점 아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행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출처 : 공무원노조 원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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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연자)는 지난 9, 10일 양일간 고성군 여성회관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김장담그기’행사를 열었다. 고성군여협은 이날 2,0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저소득층 가정과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22사단 55연대 1대대와 고성JCI, 간성 119소방대 등도 동참해 훈훈한 이웃돕기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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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으로 기억합니다.
어린시절 아침일찍 일어나고
학교가서 공부하는게 싫어 매일 아침마다
어머니께 투정부리고 짜증내며 등교싸움을 하였죠.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께서 몸빼 바지속의
복주머니에서 백원을 꺼내어 주시며
학교 갔다와서 핫도그를 사먹으라고 하셨어요.

그때 백원의 가치는 학교앞 가게에서
핫도그를 사먹을수도 있고 슈퍼에서 아이스크림과
오락실에서 전자오락을 할수도 있는 저에게는
아주 큰 돈이었죠...

저는 그 백원어치의 기쁨에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 등교준비를 하며
어머니의 복주머니 열리는 순간을 기다렸어요.

그렇게 한달동안 백원을 받으며 핫도그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전자오락도 하면서 학교에 갔답니다.

그런데 하루는 학교갈 시간이 다가오는데
어머니께서 백원을 주시지 않는거예요.

저는 어머니께 백원을 달라고 하였는데
어머니께서 "오늘은 그냥가라.
이따가 집에 오면 줄께" 라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어머니께 백원을 못받고 가서 너무 화가 났지만
그래도 이따 집에 오면 준다고 하셔서
학교에서 수업을 마치자마자
가방을 들고 한걸음에 집으로 뛰어왔지요.

집에 오니깐 어머니는 안계시고
어머니께서 즐겨 입으시던 몸빼바지만
옷걸이에 걸려있었어요.

저는 어머니의 몸빼바지 속의 복주머니에
오늘 제가 받을 백원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여
바지 주머니를 뒤졌죠.

다행히 복주머니를 찾았는데 그 안에는
매일같이 제게 주던 백원은 들어있지 않고
작은 종이쪽지가 있었습니다.

그 쪽지에 '신문 종이 빈병 고장난 물건 수거.
인부모집' 이라고 쓰여있었어요.

처음엔 그 말이 무슨뜻인지 몰라서
중학교에 다니는 큰누나에게 물어보았어요.

어머니께서는 아침부터 몇시간씩 동네를 돌아다니며
신문이랑 종이랑 빈병, 고장난 물건을
수거하는 일을 하셨고 하루 오백원씩을 받아
백원은 제 군것질 값으로 주시고
나머지 돈으로 식사 반찬거리를 사오셨데요.

그때 어린 나이였지만 그 얘기를 듣고 어찌나 슬프고
마음이 아프던지 엉엉 울었답니다.

몇 시간후 어머니께서 한 손에는 약봉지를 들고

다른 손에는 호떡봉지를 들고 집에 오셨어요.

저는 어머니에게 뛰어가 품에 안기며 펑펑 울었죠.
어머니는 "오늘 백원 못줬지.
이거 먹고 내일 엄마가 이백원줄께.응" 라고 말씀하셨어요.

어머니는 제가 오늘 백원을 못받아서
우는걸로 생각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지만

저는 그날 이후 더이상 돈을 받지 않았어요.
물론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학교가는것도
어머니께 투정 부리지 않고 짜쯩내지 않고 하였죠.

30년이 지난 지금도 저는
어머니의 복주머니를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제 자식에게 복주머니속의
"부모님 사랑"을 전해주기위해서입니다.

오늘도 어머니께서는 한없이 깊고 따뜻한
복주머니속 사랑을 저에게 베풀어 주신답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부모님의 사랑에 대해 상투적으로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것들이지만, 저도 자식 키우는 부모로서 너무 가슴이 찡하여 다시한번 새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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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을 하다보면 별의별 사 연을 가지고 꽃을 선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버이날, 크리스마스, 졸업식, 입학식,생일등 다양한 용도로 많이들 주문하고 기분좋게 가지고 갑니다.
저는 꽃을 만들지 못하고 집사람이 만들지만, 우리가 만든꽃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지면서 좋은 느낌,즐거운느낌, 소중한느낌을 가지고 받는 이들을 생각하면 즐겁습니다.

개업,승진,회갑,입택등 에 나가는 화분들도 남의집에 가서 잘자라는 마음으로 나가기를 바랍니다. 이따금씩 화분이나 나무,초화를 사가지고 가셨다가 다시 찾아 오셔서" 이집에서 사갔는데 참! 잘자라"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의 과감하고 직선적인말로 꽃을 모양을 주문할 때는 당황스럽기도합니다.  

이 장미꽃으로 만들어진 꽃상자를 가지고 가서 상대방에게 전할 때, 무슨생각을 하며 전할 지는 확실히 모르지만, 마음듯한데로 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만드는 아기엄마를 보면서, 옆에 뻘쭘하니 서 있기 뭐해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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