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설악권의 여행정보를 수록하여 여행객들에게 각 종정보를 제공해왔다. 개인이 운영하는 것이라 사소한 것까지 많아 무척 무척애착이 같다.

먹거리, 가볼만한곳, 자가용부터시작하여, 기차,버스등의 교통정도,요금등 세세하게 소개해놓은 곳이다.

그런데, 얼마전 갑자기 글씨가 깨져 이 정보들이 보이지가 않는다. 그래서, 웹호팅업체와 보드를 만든 제작사에 수차려 전화와 웹상으로 기술적인 문제를 타전해 보았다.

작업한적 있느냐, utf를 지원하냐 한글을 지원하냐하며, 서로 상대방에게 책임을 떠 넘기고 있었다. 웹호스팅업체는 보드측에 보드는 웹호스팅측에 여지껏해온 작업을, 처음 작업했다는 아마추어식으로 내가 잘못하여 그랬다는 둥 그런식이다.
보드로 시작하여 운영한 것이 대충 10년째인것 같다. 그전부터 다른보드로 바꾸어 볼려고 했으나, 데이터 때문에 그냥 사용하고 있었다.

웹호스팅사가 잘못되었는지,보드회사가 잘못하여 그랬는지는 모르겠고(서로 미루니), 여지껏해온것이 무척아깝다. 변환툴 자체를 다른보드로 이전하는 것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

이거야 원, 어디다가 해야지 해결책을 찾을 수 있으려나, 며칠을 그러다가 utf가 지원하는 서버로, 한글이 지원되는 euckr서버를 갖다 왔다하다 테이터를 다 날려보냈다.

어떻게 보면, 만들어 놓고 신경을 써야하니, 마음은 편하지만, 그 동안의 애착을 갖고 생각하면 정말 무척화가 나기도한다.

그러서,지금은 그 많은양을 만들수도 없거니와 다시 시작할려니 엄두가 안나 무척 망설이다, 며칠 전부터 그누보드로 다시 시작할까 하다가, 새로운 보드로 하는 것이 힘들어 사용하던  티보드를 사용할까 망설이고 있다.

지금사용하는 보드는는 제로보드나, 그누보드와 개발언어가 틀려 호환 자체가 안된다.

그누보드로 시작할까 하는데, 지금사용중인보드와 달리 언어 자체가 틀려 생소한 것이라 48세에 시작하려니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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