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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에 해당되는 글 6건
- 2011/04/25 사람의 정과 자연을 배우는 산사 영시암
- 2010/10/30 설악산 소공원의 가을 풍경
- 2010/01/17 등산화 구입방법과 편하게 사용하기 (5)
- 2008/10/27 10월26일 썰렁한 공룡능선의 풍경
- 2008/10/20 설악문화제와 달마봉
- 2008/10/15 오색-대청봉-양폭-비선대 산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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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밭을 갈아 인분을 뿌려 절의 깨끗함과 청아한 이미지를 뒤로한 시골내음가 물씬 풍기기도 한다. 이곳에 감자를 심고 수확을 하여 등산하는 오고가는 길손에게 허전한 배를 채워 주기도한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했던가! 그 덕에 길손들은 든든한배로 한층더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여유로움이 있다.
오랫만에 가보니, 건물이 하나더 늘었다. 화장실로 진건물 같은데 무척크게 지은것 같다. 어느절에도 있듯이 범종이 정문에서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처음에는 법당과 산신당만 있었다고 문헌에 되어 있으나, 세월이 흘러 하나둘 늘다보니, 이렇게 건물이 많아졌다.
봉정암을 가노라면 누구나 한번 쯤 들려보는 암자다. 암자치고는 갖출것 다 같춘 절이라는 표현이 적당한것 같다.
처음으로 눈에 들어오는 것이 양쪽으로 정성껏 갈아 만든 밭들이 보인다. 이곳에는 자연그대로의 감자와 고추등 갖은 채소를 심어 스님들이 먹기도 하고 허기진 길손의 배를 채워주는 곳이기도하다.
범종과 북이 조그마한 암자라고 보기에는 웅장해보인다.
이 범종을 보노라면 아침저녁으로 사방에 울려퍼지는듯한 착칵에 빠져든다.
처마끝의 모양과 색채가 무척이나 화려하고 아름답다.
가을에는 수확한 감자를 한광주리씩 내놓는다. 한광주리의 감자를 보고 등산객들은 너나 나나할것 없이 달려들어 양손에 들고 출출한 배를 위안삼는다. 그 때의 감자맛이란...
오늘은 감자가 없어 대신, 구수하고 달짝지근한 차로 등산객을 맞이한다.
입구에서부터 끝나는 부분까지 밭을 일구어 놓았다. 한쪽의 허름한 양철지붕밑에는 농사를 짓는 쟁기들로 가득하다. 우측 맨위에 위치한 것이 산신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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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를 들어서면 바로 앞으로 설악산 반달곰이 정면에 있습니다. 가을에는 설악산만한 단풍도 없을것같습니다.
전국에서 설악산 단풍을 구경하고자 찾아오는 사람들로 하여금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소공원의 볼거리 중 주위의 단풍나무는 각 산의 아름다운 빛깔을 내는 나무들로 이루어져 더욱 아름다움을 느끼 실 수 있습니다.
물론 사방에 펼쳐지는 파노라마는 더 할 나위없는 볼거리이죠
가을이라 이맘때쯤이니, 단풍이 소공원까지 내려와 한층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소공원에서 권금성까지 가는 케이블카가 수십차례 운행합니다. 가을에는 아침일찍 표를 예약해야만 오후에 타실 수 있습니다.
늦게 오셨다가 케이블카를 못타고 가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가을 단풍을 즐기려는 등산객들이 장사진을 이루었습니다.
소공원을 야간오르다보면 부처님 대불상이 있습니다.
조금 오르면 다리가 두개 나오는데, 비선대방향으로가는 돌다리는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고, 지금다리는 70년대부터 오던다리를 유지보수하며 쓰던다리입니다. 처음에는 목재로만 만들어진 다리였으나 점차 시멘트로 보수하고 철재로 보수하다보니 이런 형태가 되었습니다.
신흥사 방향인데요, 이 다리가 내년에 공사를 한답니다.
이다리를 보는 날이 얼마남지 않은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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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등산화를 고를려고하면 주인이 이것이 좋네 저것이좋네하면서 권하는데, 사람들의 선입감이 있어, 영꺼림직한 경우가 많다.
일단신발을 사려면 편해야하는데, 편한기준이 무었이냐와 오래걸을때의 피로도에 대한문제이다.
여러가지 복합적인문제가 있지만, 간단히 며가지만 적을볼까 합니다.
(1)등산화를 살 때 우선 등산양말부터 신는다.
등산양말은 등산시에 등산화에 앞서 발을 보호하는 1차 안전막이므로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따라서 등산화를 구입할 때도 일반 양말이 아닌 두터운 등산양말을 신어야 발치수 차이를 줄일 수 있다.양말은 답답하더라도 두툼해야 땀이나거나 할때도 흡수력이 좋아 촉감이 좋고 보온등이 잘되어, 오래 걸어도 피로감이 덜하다.
(2)등산양말을 신었다면 다음으로 등산화를 신는다.
(3)등산화 앞꿈치에 발가락이 닿을 만큼 바짝 밀어서 뒷꿈치에 검지 손가락 한개가 들어갈 만큼의 여유공간이 생긴다면 그것이 맞는 사이즈이다.
등산화를 신어 보면 느낌에 착지력이 좋은 등산화가 있다. 착지력이 부족한 등산화는 산행시 다리의 피로감을 쉽게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뒷굽이 좀 낮은 등산화는 다리 뒷 근육이 땡기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럴 땐 등산용품점에서 깔창을 구입해 바닥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착지력이 좋은 등산화는 깔창없이 사용을 해도 편한 느낌이 있다.
볼은 너무 좁아서도 안되고 신어서 편한 느낌이 있어야 한다.
집에서 신는 양말에 등산양말을 신었을 경우 발이 등산화 속에서 꽉찬 느낌이 있어야 하며, 등산화 속에서 발이 너무 잘 움직이면 안된다.
산에 오를 때에는 경사도가 있어 발목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발목 부분까지는 매지 않는 것이 좋다, 어떤 등산객은 너무쪼여 발들이나, 발목이 아파 고생하는 분들도 있다,
반대로 내려올 때는 발이 앞으로 밀리지 않도록 발목부분(혹있는 부분)까지 단단히 매어 주어야만 경사도에의해 약간씩 밀려도 발가락이 아픈것을 방지 할수 있다.
특히, 발볼이 넓은 사람은 발볼이 넓은 등산화가 요즘은 많이 나와 있어, 너무 모양새에 비중을 두면 낭패를보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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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제 때문에 일주일 늦은 10월26일 공룡늘선의 길에 올랐다.
많은 기대와 설레임으로, 공룡에서 내려다보는 화려한 단풍과 작년의 공룡능선때 2시간씩 기다렸다가 가는 콱 막힌 산행을 생각하며 등산길에 올랐다.
첫버스가 6시에 터미널에서 출바라기 때문에 5시30분에 항상 같은 집결지인 소방서 앞에서 만나기로했다.
6시에 버스를 탔고, 타서보니 버스안에는 몇몇의 등산복 차림을 한 사람들이 있었다. 아마도 우리와 같은 생각을 가지 등산객이 아닌가 싶다.
소공원에서 6시30분에 출발하여 비선대 양폭방향으로 시작코스를 잡았다. 마등령코스는 처움부터 너무 흔히 애기하는 빨닥이라 처음부터 너무 힘을 뺀다는 것은 체력이 딸리는 사람에게는 권장할 코스가 되지 않는다, 약2시간정도 오르면 에너지 소비가 너무되어 나머지 비경을 감상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체력이 좋은 사람은 마등령코스를 권장해도 좋을 코스다. 2시간 정도만 올라가면 어려운코스가 별로 없어 참 여유롭다.
하여든 희운각까지는 그럭저럭 등산객들이 있어 약간의 정체도 있었지만 여유로운 산행이었다, 그 무리중의 한사람이 " 여기는 완전히 딴세상이구만" 하며 지나가갔다. 나는 그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 때는 몰랐다.
공룡능선 첫봉은 신선대에서 회원들과 한판 찍었다. 표정들이 추위에 떨고 있지만, 사진을 찍을때 만큼은 미소를 잊지 않는다.
조그만 더 가면 막힐 것이라는 추측도 해가며 올라가 보았지만, 그것은 우리의 기우였었다.
한적한 산행에 가끔씩 등산객들이 오는 실정이었고, 다 떨어진 단풍에 앙상한 가지, 그리고, 몸조차 가누기힘든 강풍과 강풍에 실려오는 바람이 우리의 체감온도를 급격히 떨어뜨렸다.
다행이 방한복을 가지고 갔지만 , 두꺼운것이 아니라 얇은것이라 찬바람을 다 이겨낼 수 는 없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러이 체온을 유지하려고 바삐 걸음을 움직이다보니, 다른때보다도 빠르게 이동하였다.
단풍이 다 떨어져 을씨년 스럽다
아까 내려가며 하는 등산객의 중얼거림이 생각이 난다. "아! 바로 이것이로구나"
그러다보니 선두와 거리가 멀어 1시20분정도 되서야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다, 점심을 마등령에서 먹기로 하였고, 아침을 먹지 않은 회원들은 배고파했고, 무전기는 잘터지지 않아 선두와 약속한곳으로 와야했기 때문이다.
추위와 강풍에 깔판을 펼치고, 그위로 가지고 온도시락을 꺼내놓았다, 바람이 불때마다 나뭇잎이 날아오고 깔판이 젓혀지고, 그것을 정리해가며 우리들은 점심을 부리나게 먹었다.
다른 때 같은면 마음의 여유가 있었지만 오늘은 그렇지 못했다, 그래도, 슝늉도 먹고, 술도 한잔하는 여유는 그대로다.
마등령에서 1시간40분정도 내려오니 비선대에 도착할 수 있었다, 준섭이네 가계에 도착하여 하산주를 한잔했는데, 딱 10시간걸리는 산행이었다.
우리가 그토록 열망하던 단풍의 절정을 보지 못한 아위움이 우리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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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문화제를 맞아 우리산악회는 등반대회에 참가하기로 했다.
그전에 오늘 계획은 공룡능선을 가기로 했는데, 계획이 변경되었다. 다음주 쯤이면 단풍이 거의 질것 같아 공룡으로 가지 못한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아침 8시에 소방소앞에서 집결하였다, 많은 등산객복장을 한 사람들이 소방소 앞마당을 가득메웠다, 대형차량 3대를 빌렸다고 홍보에 많은사람들에게 모일 것을 당부하였다.
앞에 벌써 3대가 출발하고 또 2대가 오고, 너무기다리던사람들이 많아 소형버스와 시내버스까지 동원하여 목우재까지 실어날랐다. 시내버스가 중간에서 운전사의 실력이 모자람과 차의 노후로 한참아래에서 하차하여 시내버스에 승탑한 2대의 등산객들은 목우재 정상까지 헉헉거리며 올랐다.우리보다 늦게 온 사람들도 관광버스의 탁월한 성능으로 유유히 우리들 사이로 여유롭게 지나갔다,
걷는 우리들 사이에서는 연실 불만의 소리가 나왔다.
목우재에 도착하여 보니, 벌써 접수하여 오는데로 산행을 시작하였고, 마이크로 안내 멘트가 함께 섞여나왔다.
우리 청사모 회원들은 4일1조가 하나되어 접수를 하였다.
접수를 한 후, 입구에서 4인1조를 확인하며, 기념타올을 나누어 주었다. 전국적 규모를 자랑하는 설악문화제의 등반대회 치곤 너무도 빈약한 기념품이다.
산을 타는 사람들은 이만한 타올쯤은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고, 버릴수 있는물건이다.
기념품으로서의 가치로는 부족란 물건이다.
달마봉 정상에는 벌써 많은 사람들이 올라서 설악산의 멋진 경관과 아름다움,신선한 공기를 한껏 마시고 있었다, 우리들도 오르려했지만 워낙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 위험성도 있고해서 오르지 않았다.
정상전에 점심을 먹어 오르기에 힘겨운것도 한 몫했으리라본다.
그래서 우리들은 달마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만찍었다, 회원들이 여기서는 별로 안되었다, 다른모임에서 오는데 결합하고, 서울에서 손님이 와서 길안내겸 그쪽으로 결합하고, 하였든 오고가며, 여기저기 회원들과 마주치기도했다.
아뭏든 이렇게 회원들과 한껏 촬영을했다. 나는 사진을 찍는 기사노릇때문에 사진에 나오는 ㅇ낳았다. 에이...
달마봉 정상을 지나다 뒤를 보며 한판찍었다, 여기저기 밀려 오다, 위험한 곳을 지나면 그곳으로 부터는 한가하게 산행을 할수 있다. 편한 곳에서는 밀렸다가 거기만 지나오면 뜨문뜨문해진다.
뿌연 안개속으로 울산바위가 보인다. 날씨가 좋았다면 선명하게 보였을 테인데, 그렇지 못한게 아쉽다
달마봉 산행을 끝점으로 울산바위 아래로 즐비하게 있는 상가에 등산객들의 출출함을 달래고자 앉아있는 모습이 가을산행을 실감케한다.
상가들이 대목이니, 주인들도 신이났다.
신흥사 일주문을 지나고 있다, 어디를가나 단풍과 어우러진 사람들과 옷의 색깔이 한층 돋보인다.
소공원에 내려오는 벌써 시상시과 이벤트가 진행중이었다. 사회자의 질문에 올해 연세를 물어보았다, 두분은 65세이고, 한분은 67세란다.
대단한 분들이다. 산행을 역시 젊음을 유지시켜주는 비결이 틀림없음이 분명하다.
몸의 유연함이 어느 젊은이들 못지않다, 잘돌아간다
무대를 바라보며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산악인들, 남녀노소 즐거운모습들이 어디간들 비교가 될까나.아싸~~~
시상식장을 미리 떠나 설악산소공원 매표소를 지나니 사람들의 행렬로 일행을 찾을 수 없을 정도다, 올해 설악문화제는 어느 때보다도 성공적인것 같다
산행후 뒷풀이는 역시 빠진 수 없는 과정이기도 하다. 적당한 뒷풀이는 심신으로 여유와 풍요를 가져다 준다. 가끔 뒷풀이가 과해 인사불성이 되어 집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왠만하면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도 절주가 꼭 필요하다.
그 무엇보다도 산행은 좋다, 좋은 문화제와 산행인 만큼 이번 설악문화제는 설악문화제의 뒷평가가 꼭 있어야 하겠다. 전국대회는 전국대회만큼의 격이 필요하다.
하나하나 지적할 수 도 있지만, 스스로 찾는 것이 중요하기도하다, 대충대충하는 것은 속초의 이미지를 떨어 뜨리는 것에 일조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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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6시55분 오색 매표소에서 사진을 찍고 출발했다.
출발하기전 회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정작 사진기로 사진을 찍느라 나는 나오지 않았다
오색매표서 입구에 차량이 도로위를 즐비하게 늘어져있다. 아래 오색쪽은 대형버스와 자가용이 있는것은 말할것도 없다.
빨간단풍이 유난히 눈길을 끌어 사진에 담아보았다
8월달에 대청봉을 갈 때에는 막생겨 하얀빛을 띄었는데, 지금은 빨갛게 익어 무척 탐스럽다. 올해는 마가목이 풍년이다, 시내 시장에도 마가목이 여기저기 있는 것을보면 무척흔한 한해가 된것을 알 수 있다. 마가목은 천식,가래, 관절염,류마티스등에 특효가 있다하여, 말려서 차를 끊여 먹거나, 술을 담아 먹기도한다.
대청봉 정상에는 사람들이 억수로 많아 사진을 줄서서찍는다, 기다리다가 급해 나는 옆에서 한판 기념촬영을 했다.
희운각 대피소 공사가 많이 진척되었다, 옆에 화장실을 헐어 산장으로 개조하는 것 같다.
천당폭포위로 햇살이 비춰 더욱 아름답게 느껴진다
양폭산장에도 등산객을 발길을 잠시 머물러 피로한 몸을 잠시 풀고 지나간다. 냇가에는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발의 피로를 푸는 사람도 여기저기서 볼수 있다
오련폭포위에서 잠시 쉬다가 아래로 찍은 사진이다.
휘운각에서 비선대 계곡을 천불동이라 하는데, 그야말로 천상이 따로없다. 마치 신선이 된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든다.
귀면암 계단을 오르고 있는 등산객들이 보인다. 대청을 오르며 비선대까지 길을 하도 잘 닥아 놓아 산행의 진짜맛을 잃어버렸다. 계단과 돌을 밟다보면 벌써 도착지에 이른다. 험한 산길이 편한길로 변하여 아쉽다
계단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금지를 시켰지만, 철재다리를 넘고,턱을 넘어 냇가로 나간다, 누구도 제제하는 사람이 없어 더욱 물가로 가겠지만, 금지를 시킨 관리공단도 참 웃기다, 바로위에나, 바로 밑으로는 들어가도 되는지, 그곳은 사방이 터져있다, 비선대 앞냇가만 통제한다.
비선대에 도착하니 5시4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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