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등산에 해당되는 글 11건
- 2011/03/15 선입감을 깬 북한산 산행
- 2010/10/22 단풍의 여왕 천불동계곡
- 2010/10/21 강릉 정동진에 위치한 등명락가사
- 2010/07/01 봄을 느끼게하는 높은산 깊은골 설악산 야생화들
- 2010/02/11 고혈압 초기때부터 관리하자.
- 2010/01/17 등산화 구입방법과 편하게 사용하기 (5)
- 2010/01/07 북설악산 지도
- 2009/11/23 겨울철 아이젠고르기
- 2008/10/27 10월26일 썰렁한 공룡능선의 풍경
- 2008/10/20 설악문화제와 달마봉
- 2008/10/15 오색-대청봉-양폭-비선대 산행하기
|
|
글
서울은 몇년전에 도봉산 산행 후, 이번 북한산이 서울의 있는 산치고는 2번째산행입니다.
그 동안 겨울에 산에 한번 가보지 않았는데, 갑자기 갈려니 약간 망설여 지더군요. 그런데, 회장님의 병문안은 꼭 가야하기 때문에 배낭을 싸고 따라 나섰습니다.
서울의 북한산이라하여 설악산만 하겠냐는 그런 생각이 있어서지요. 물론 선입감이죠,
연화사로 시작하여 향로봉-비봉-사모바위-북한산성-대남문을 지나하산하는 코스였습니다.
초입에는 별로 좋다라는 감이 없었습니다. 서서히 오르며 앞에서 언급한 선입감이 오히려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멋진곳이었습니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안오면 후회할만 후회할 만한 산이었습니다.
어디를 가나 산은 만만한산이 없고, 그 나름대로의 멋이 있어 산에 오를때마다 보람을 느낍니다.
힘들어 올라 멀리 내려다보이는 아래를 내려다보며 속이 확트이는 듯한 탄성을 지르고, 산능선마다 힘들게 오르때의 기이한 쾌감 그것들이 산을 오르게 만듭니다.
힘들게 오를때마다 평상시의 고민거리에서 벗어나 산행의 몰두에 신체적,정신적스트레스를 푸는 효과도 있습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기암괴석과 단풍의 어우로짐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지지 않는 자연의 조화로움과 아름다운 탄성이 절로 나오게 한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 싸여 역를보나 저기를보나 울긋불긋함과 어느 풍진세월에도 끄덕하지 않을 영원함을 느끼게 만드는 기암괴석이 우리들의 마음과 정열에 대한 감성을 일으키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 여유로움을 갖게한다.
이것이 자연이고, 자연에 수긍하여 함께 어우러짐이 인간의 순리이다.
어느 등산객은 어떻게보면 예년만 하지 못하다고 하지만, 해마다 달리변하는 자연은 해마다 새롭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조금내려오다보면 우측으로 정동진까지 갈수 있는 등산로가 있다. 여기서부터 5.1키로미터이다.
약2시간정도 가야 된다고한다.
우리는 등명락가사에 모여 버스로 이동하기로 했기에 등명락가사방향으로 걷고 있다. 아래로 보이는 바다와 고운 모래들과 부딪쳐 부서지는 하얀파도, 그리고, 그러한 모습들가 운데 기계처럼 바삐사는 현대인의 정신세계를 한층 맑고, 깨끗하게 그리고, 여유롭게 만들어준다.
터덜터덜 10여분정도 걷다보니, 넓은 주차장이 보이고, 버스가 몇대서있다. 우리가 타고 온 차들이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내려와 있다.
좌측으로 등명락가사가 눈에 들어온다. 신흥사나 낙산사처럼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산사치고 쾌 큰편이다.
앞전에도 말했듯이 뒤로는 산이 여러겹 둘러싸여 부처님이 산을 의지하고 지긋히 누워 바로앞의 정동진바다를 바라보는 것 같은 모양새다.
강릉시청에서 동남쪽으로 12km 떨어진 괘방산 중턱에 있는 등명낙가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처음 세워서 수다사라고 했다. 고려에는 등명사가 중창되어서 많은 스님들이 수도 정진한 사찰이다.
조선 초기에 숭유억불정책으로 인해 한양에서 정동에 위치한 등명사를 유생들의 상소에 의하여 폐사되었다고 전해 내려온다.
정동에 등명의 불을 끄면 불교가 망한다는 생각으로 전설에는 임금의 눈에 안질이 생겨 점술가에게 물어보니 정동에 있는 큰 절에서 쌀 씻은 뜨물이 동해로 흘러 용왕이 노하여서 안질을 앓게 되었다고 하자 왕명으로 사찰을 폐사시켰다는 말이 전해 내려오지만 어디까지나 등명사를 없애기 위한 묘략이며 억측이다.
1957년에 낙가사란 이름으로 암자를 짓고 1980년에 중창불사를 시작하여 등명락가사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명사 오층석탑이 연화무늬로 장식된 기단 위에 세워져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다.
또한 수중사리 탑이 바다에 모셔져 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신비한 약수가 나와서 온갖 병에 효험이 대단하다고 한다.
정문으로 들어서보았다,
대부분 절에 대해 관심이 없는지, 아니면 주위에 살아서 잘알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절로 가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그저 편하게 쉬는 모습들이다.
나도 속초에 살기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쉽게 올수 있는 곳이지만, 그렇지 못해 처음와보는 곳이다. 그래서, 또, 언제 오랴하는 마음에 락가사로 들어가보았다.
정문을 들어서니 "대한민국 정동"이라는 큰 원형의 돌기둥이 새워져 있고, 구위에 동쪽을 가리키는 큰 나침반이 있었다. 이곳이 바로 정동쪽인 모양이다.
그 옆에 우측으로 관음보살상옆으로 등명감로약수라는 약수터가 있다. 사진을 찍고 가서 떠먹어 보았다. 돌위로 붉게 물든은 것이 철분이 많이 함유되었음을 보여준다.
오색약수나 갈천약수같이 탄산성분이 없어 톡쏘는 맛은 없고, 달짝지근한게 맛이 있다.
지금 이글을 쓰다보니, 약수터에서 나오는 바로 앞을 못찍은게 마냥아쉽다. 이런글을 올릴것이라면 좀 더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등명사지 5층석탑이다, 설악산의 켄싱턴 호텔앞에 있는(그전에는 설악초등학교위치) 향성사지 5층과 흡사하다.
한쪽에는 달마대사를 그리는 행랑채가 있다 들여다 보니, 달마대사님의 그림이 여기저기 벽에 크기가 다르게 걸려있다.
그옆에는 그림을 그리기 위한 도구로 가득차다.
벽에보면 그림의 크기가 모양에 따라 가격이 써져있다, 돈을 받고 판매되는 것 같다. 물론, 절에서도 사람이 사는 것이라 돈이 있어야 겠지만, 수도를 하는 도량내에 위한한 것이 보기안좋다.
백일기도를 알리는 현수막이 큰법당 머리에 둘러져있다, 어디를 가든 불심을 자극하고, 그 불심으로 또 다른 되새김과 새로운 마음가짐, 그리고, 꼭 이루고 싶은 사람들의 소망을 이루기를 소원하는 여망을 담는, 우리내들의 마음이기도하다.
보살님들이 거주하는 곳같다. 어떻게보면 일본식같기도하고, 어떻게보면 한옥을 현대식으로 개조한것 같기도하다. 깔끔하게 단장된것이 그들의 마음까지 보는 듯하다.
여기까지 대충 등명락가사에 대해 간략히 느낀데로 적어 보았는데,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글에 대한 미련과 좀더 자세히 소개할 수 있는 실력이.....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낮은 지역은 봄의 전령사들이 피고 지며 흩어져 지나기며 여름을 반기는 계절이다. 장마의 영향에 들어서며 날씨 또한 우중충한 날이 많다.
주말에 산에 오르려면, 주말인지 어떻게 아는지, 비껴가지도 않고 비가 내린다. 이런 날이면 산에 오르는것이 마냥 신나지는 않다
그래도 집에서 뒹글고 있느니, 산에 오르는 즐거움과 건강을 챙기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기위해 기능성옷에 가벼운 우의를 거치고 산에 오른다.
여름의 가운데 들어서는 계절이지만, 아직도 높은 산에는 시원한 산바람과 온갖 꽃들이 만발하다.
시내에서 볼 수 없는 꽃들을 보노라면, 힘겨운 산행이 그저 즐겁게 느껴진다.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것이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성인병의 일단 발생되면 평생관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약을 먹을때 먹어야 되나 말아야되나하며 무척 망설여 집니다.
중요하게 생각하여 사회적으로 무척 중요시 되는 병이기도합니다. 139이상이면 고혈압으로 보는데 그 이상으로 나왔다가도 운동을 하면 정상수치로 되기도합니다. 그러니, 먹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이 생깁니다.
평상시 운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성인병이 잘 오지를 않습니다.
운동을 하지 않고 맛있는 것 잘먹기만 히기 때문에 오기도합니다. 일단발병이 되면 운동은 기본이고, 약까지 먹어야하니 여간 마음적부담이 가는 것이 아닙니다.
몸에 좋은 것이라면 무턱대고 먹는 습관들이, 이러한 습관이 만들어지다 보니 성인병이 만들어집니다.
몸에 좋다는 것은 대부분 지방질 함량과 열량이 높습니다. 그 지방질이 혈관속에 많다보면 고지혈증이 되고, 고지혈증이 오래가면 혈관에 지방들이 축척되어 혈관이 좁아지며 혈관이 신축성이 없어 혈압이 오르게 됩니다.
갑자기 쓰러지는 사람들을 보면 평상시 몸에 좋다는 것은 물불안가리고 먹습니다. 그것이 원인이죠.
먹은 만큼 운동으로 칼로리 소모를해야하는데, 많이 먹다보니 귀잖아지고 운동을 멀리하게 됩니다. 많이 있는 것을 많이 먹다보니 배는 점점 나옵니다.
잘먹고, 잘움직이고, 운동열심히 하면 성인병이 오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일단 온병은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성인병의 문제는 합병증에 있다는 겁니다. 신장,심장,혈관등이 서서히 죽어갑니다.
약을 먹는데 두려워서 먹지 않는다면 더 큰 것을 잃어야합니다.
그러니, 약을 꼬박꼬박 챙겨먹고, 열심히 땀흘려 운동을 하다보면 혈압으로 인한 병뿐만 아니라, 다른 병들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약을 먹다보면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 온다고하여 약을 끊는 경우가 있는데 대단히 위험합니다. 혈압으로 인한 병은 한방에 훅`갑니다. 그 한 방을 약방하기 위하여 관리를 하는것 중에 하나입니다.
땀흘려 운동하는 것과 약을 병행하면서 관리를 하면 일상생활에 별 이상이 없습니다.
염분과 지방질이 많은 음식을 자제하는 것도 무척 좋습니다만, 이것이 무척 어렵다보니, 평상시 먹는것 마음대로 먹고, 그만큼 땀으로 흘려 내면 현상유지 이상은 됩니다.
특히, 운동은 갑자기 몸에 부하가 걸리는 것은 말고, 서서히 준비하면서 힘든 운동, 등산을 주로하고 있는데, 그것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힘들어야 운동이 됩니다. 등산은 산에 오르기전에 충분히 몸에 적응력을 갖게합니다.
등산도 평지에서 시작하여 올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빨닥 고개를 올라가거나 하면 무리가 옵니다.
약중에서 부작용이 없는 약중에 하나가 혈압약이라합니다. 마음의 부담을 갖고 먹지 않으면 그 이상의 더 큰 것을 잃습니다
**고혈압에 좋은 음식” - 동의보감, 신약본초 등의 문헌을 토대로 한 내용임.
고혈압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운동과 음식으로 평상시 관리하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 거에요.
아래 내용은 인터넷에서 퍼온 것인데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1. 솔잎
혈압이 높여 걱정 하고 있는 사람과 당뇨를 가지고 있는 분에게는 솔잎을 권해 본다.
예로부터 솔잎과 혈압과는 끊을 수 없는 관계로 알려져 있는 것으로 이 솔잎으로 즙을 내어 먹으면 효과가 있을 것이다.
솔잎을 깨끗이 씻어서 짧게 자른 다음, 이것을 녹즙기에 넣어 즙을 내서 먹거나, 그냥 편하게 솔잎차를 끓여서 먹는다..
솔잎가루, 솔잎환(솔잎가루와 검정콩청국장으로 만든 환)도 이용해도 좋다.. 솔잎선택시 조선종 적송솔잎이 좋으며, 특히 지리산 함양에 있는 솔잎이 좋을 듯 싶다. 며칠전 무한지대큐에 방송된 곳, 지리산 경남 함양이던데, 좋은 솔잎으로 평가받고 있는 듯 했다.
2. 양파
양파의 효능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동맥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 및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 탁월하다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과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 예방 및 치료에 좋다.
건강하고 강하게 하며, 변비통이나 피로 회복에도 좋다. 지방의 함량이 적고 채소로서는 단백질이 많은 편이라 다이어트에도 좋다.
칼슘과 철분의 함량이 많아 강장효과를 돋우는 역할을 한다. 혈액을 정화하기 때문에 피부 미용에 좋고 잔주름을 예방한다.
솔잎과 양파로 만든 솔잎양파진액을 꾸준히 먹으면 고혈압에 매우 효과가 좋다.
3. 칡
칡은 땅속에서 물 및 영양분을 빨아들여 굵은 몸통 속에 저장한다. 그래서 사람의 몸속에서도 수분 및 영양분을 조절하여 설사, 변비에도 좋으며, 땀으로 물기를 내보내고 열을 내려 열병으로 인한 병을 낫게 하는 것이다.
칡은 이것 한가지만으로도 고혈압, 당뇨, 부종, 설사, 황달, 술독, 두통, 협심증, 뇌졸중, 변비, 숙취해소,
피로회복(간기능회복), 비염, 축농증 등에 좋은 효험을 보일 때가 많다. 최근에는 식물성에스트로겐이
석류의 625배나 많다는 것이 입증되어 골다공증에도 효과가 있다.
칡은 콩과로서 청국장과 같이 식이섬유질이 풍부하며, 사포닌 성분 또한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당뇨, 고혈압에도 좋으며, 암예방에도 좋은 식품이다. '지리산토종생칡즙'을 먹고 있는데 여러모로 좋은 거 같다.
칡은 우리나라의 산과 들 어디에서나 자생하고 있다. 별도로 재배하지 않으므로 자생하고 있는 것을 채취하여 쓴다.
인공적으로 재배하지 않은 칡은 공해에 찌들지도 않았고, 깊은 산속 오염되지 않은 토양의 영양분을 흠뻑 머금고 있다.
이처럼 칡은 종자가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토종의 하나다.
우리나라에서 칡으로 유명한 고장을 든다면 경남 함양을 꼽을 수 있다. 이 곳은 산이 높고 골이 깊어 초목이 울창하고
온갖 약초와 산열매가 무진장 널려있는 곳이다. 그 무성한 수풀 속에서 자라난 칡은 질이 좋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이 고장 사람들은 예로부터 두툼한 칡뿌리는 약재로 쓰고 덩굴 껍질은 벗겨서 갈포를 짰다.
- 출처 : 음식 토정비결의 본초류 편(저자 : 전영순, 하정화, 출판사명 : 혜진서관)
4. 둥굴레차(어떤 당뇨있으신 분은 둥글레차를 꾸준하게 끓여드신 후 많은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한방의서에서는 "둥글레는 맛이 달고 성질은 차다(혹은 독이 없고 성질이 평하다). 그리고 폐와 비(소화기계통)로 들어가서, 위음을 돕고, 폐를 윤택하게 하고, 몸의 진액을 생기게 하고 위장을 도와주는 작용을 한다"고 적혀 있다
남녀를 불문하고 허약증상을 호소하면서 팔, 다리가 쑤신다거나 원인 모르게 식은땀과 열이 나며, 입안이 마르면서 갈증이 있고 소변을 붉게 보면서 시원함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에 둥굴레차를 꾸준히 복용하면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요즘엔 남성 정력, 피부미용, 노화방지, 변비 등에 좋다고해서 많이들 이용하고 있다.
약리학적으로 둥글레는 혈압과 심장, 혈당에 주로 작용한다.
혈당이 높을 때 지속적으로 복용을 하면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둥글레는 허약체질, 폐결핵, 마른기침 그리고 당뇨병, 갈증, 그리고 심장을 튼튼하게 하여 심장쇠약, 협심증 등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또 위로 들어가 위, 십이지장궤양이 있는 사람도 꾸준히 먹으면 속이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다.
식은땀과 원인 모르게 얼굴로 열이 오르면서 가슴이 답답하거나 수족에 열감이 있어 갑갑하게 느껴지는 사람, 노화방지에도 좋은 식품으로 볼 수 있다.
또 둥글레는 고유의 성질과 효능이 강하기 때문에 옥수수나 보리 등과 함께 끓이는 것보다 하나만 끓여먹는 것이 맛과 효능을 더욱 살리는 비결입니다.^^
5. 유근피
코나무라 불리울 만큼 비염, 축농증에 매우 좋구요. 또한 유근피는 최고의 종창약이라고도 합니다..즉 몸속의 나쁜 균을 빨아들이는데는 가장 좋은 식품입니다.. 그래서 천연항암제라고도 하구요..
유근피는 비염뿐아니라, 당뇨, 고혈압, 위(위암, 위궤양, 위염 등)에도 효과가 좋구요.. 피부(아토피성, 여드름, 습진), 혈액순환(동맥경화), 신경통, 관졀염, 종기, 잇몸염증, 늑막염, 신장, 방광염 등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가정에서 꾸준하게 차로 끓여드시든지, 유근피환(유근피+유황토종밭마늘+검정콩청국장+9번구운죽염)을 꾸준하게 먹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인산선생님 말씀 중 일부 인용 ' =>(초기 당뇨, 고혈압 등엔 유근피차가 좋다네요.)
유근피는 당뇨에도 좋고 불면증 약이고, 초기 당뇨는 잘 들어요. 물1말에 서너근 넣고 오래 달여서 서너되쯤 될만하면 수확을 해요. 냉장고 넣어 두고 음료수로 마시면 좋아. 당뇨에 물 키는 사람은 하루 2되 마시는 사람도 있어요. 그럴 때 유근피 달인 물이 좋거든. 근기도 있고 이뇨제라 신장에 부담이 없어. 한, 두달에 되는 건 아니지만 꾸준히 하면 당뇨가 없어져요. 유근피 음료로 당뇨 고쳐요.
6. 청국장(청국장중에서도 약콩이라 불리우는 서목태 쥐눈이콩로 만든 서목태청국장이 매우 좋은 거 같다.)
청국장, 고혈압 환자에 효과"
(서울=연합뉴스) 신유리기자 = 청국장에 들어있는 펩타이드와 항산화성분이 고혈압 환자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서대학교 자연과학부 김한복 교수팀은 최근 20~30대 고혈압 환자 15명(남 8명,여 7명)을 대상으로 청국장의 발효된 콩을 먹게 한 후 혈압을 측정한 결과 복용 전에 비해 수축혈압이 평균 14mmHg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청국장에 쓰이는 발효된 콩을 가루로 만들어 피실험자에게 20g씩 복용토록 하고 2시간이 지난 후 세번씩 혈압을 측정, 평균값을 산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피실험군의 수축 혈압은 평균 151mmHg에서 137mmHg으로, 이완혈압은평균 118mmHg에서 115mmHg으로 각각 하락했다.
혈압 강하 상태는 콩 섭취후 10시간 가량 지속되다 차차 원래 수치로 돌아왔다.
혈압이 140-90mmHg 수준으로 정상 수치를 가진 남녀 10명을 대조군으로 설정해같은 내용의 실험을 한 결과
혈압 수치에 유의미한 정도의 변동이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팀은 청국장의 발효된 콩에 들어있는 펩타이드(아미노산 결합체)가 혈압 상승 효소인 ACE(안지오텐신 전환 효소)
의 발현을 억제하며 항산화물질도 혈관의 손상을 막아 혈압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김 교수는 "14mmHg의 혈압 강하는 고혈압 치료제에 비해 효과가 월등히 높은 것은 아니지만 부작용 없이 음식으로 혈압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가루청국장을 섭취하거나 청국장 찌개를 끓일 때 소금을 되도록 적게 넣는 것이 청국장 콩의 혈압 강하 효과를 높인다고 김 교수는 강조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오는 17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2004년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 세미나''에서 기조강연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2004. 11. 14)
7. 호두진액
1) 호두진액은 폐질환의 선약이다
신약본초에는 폐의 기능을 개선하면서 치료하는 유일한 식품이 바로 호두이기 때문에 호두를 기름으로 짜서 복용하면 어린이 천식이나 폐렴에 좋다고 밝히고 있다.
호두는 사람의 신, 폐경으로 들어가 기침을 멎게하고 숨헐떡임을 평정하는 천연신약으로,
다소 독성이 있어 이를 법제하여 은행, 살구씨 등과 함께 기름을 내어쓰면 어린아이들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여러 기관지 폐질환의 좋은 약이 된다.
2) 신장기능과 조혈작용을 도와준다.
호두의 약성을 살펴보면 기관지 천식뿐만 아니라 기혈과 근골의 보(補), 산후풍, 자궁출혈, 타박상, 오줌소태, 위산과다, 뾰루지, 피부염 등에 두루 쓰였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신장이 허하여 허리가 아프거나 다리가 연약한데는 물론 암환자나 노인성 변비에 매우 효과가 좋다.
중병을 앓고 난 환자가 계속적으로 호두를 먹으면 건강 회복이 빠르고 불면증이나 신경쇠약이 치료되며 조혈작용이 왕성해진다.
또 오래 먹으면 살이 찌고 힘이 생기며 피부가 고와지고 머리칼이 까맣게 된다고 한다.
3) 체력증진, 노화를 방지해준다.
호두는 콩팥의 기능을 강화시켜 이뇨작용이 촉진되고 요통, 관절통, 어린이 변비치료에 두드러진 효과가 있다.
그리고 입시생들의 건강증진과 정신을 맑게 해준다. 원칙적으로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폐의 기능을 개선시키면서 치료하는 유일한 건강식품이다.
또한 호두에는 인체에 좋은 여러 성분들이 골고루 들어있다. 지방, 단백질, 당질, 수분, 섬유질, 인, 칼슘, 비타민 A,B,C,D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특히 비타민 B1과 칼슘, 인, 철분 등은 노화방지와 강장에도 두드러진 효과가 나타난다.
4) 고혈압, 당뇨와 각종 성인병을 예방, 치료를 도와준다.
호두는 당뇨병의 예방.치료에도 유용하다.
호두 등 견과류를 매주 5회 이상 먹으면 당뇨병 발생 위험이 20%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두의 지방은 불포화 지방산이 대부분인데다가 혈중 콜레스테롤의 양을 감소시키는 필수지방산이 많기 때문에 동맥경화,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5) 버짐 치료 및 예방 한의학에서는 버짐은 영양상태를 나타낸다. 잘 먹고 영양이 좋으면 버짐이 없다. 대개 버짐이 피어있는 경우는 식욕이 없고 비위가 약한 경우. 잣과 호두를 하루에 20g정도씩 2∼3주 이상 간식으로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잘 먹는 데도 버짐이 피어있다면 소화기 계통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6) 여성들의 질 분비를 윤택
소변을 이롭게 하고 머리를 검게 하며 기를 보하고 피를 기른다. 폐를 따뜻하게 하며 장을 윤택하게 한다.
때문에 변비를 치료하며 남성들의 조루증과 유정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노화방지를 해주며 머릿속을 맑게 하여 두뇌가 활발히 움직이도록 도움을 준다. 호두는 폐를 튼튼하게 하므로 천식과 숨 가쁨을 치료하고 심장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으며 기운이 허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다.
7) 최고의 스테미너식품
호두는 몸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정화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중년기에 접어든 사람에게는 최고의 스테미너 식품이다.
=> 호두에는 약간의 독소가 있다고 한다. 그렇기에 쌀밥에 세번 쪄서 법제를 해야지만, 독성이 완전히 없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올바르게 만든 호두진액은 양에 비해 가격이 비싼게 흠인 거 같다.
8. 기타
그 외 밭마늘, 죽염, 다시마, 전복, 쑥갓, 레몬or귤(귤선호), 당근, 감즙, 꽁치, 샐러리, 감자, 땅콩, 고구마, 천마 등이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우리들이 등산화를 고를려고하면 주인이 이것이 좋네 저것이좋네하면서 권하는데, 사람들의 선입감이 있어, 영꺼림직한 경우가 많다.
일단신발을 사려면 편해야하는데, 편한기준이 무었이냐와 오래걸을때의 피로도에 대한문제이다.
여러가지 복합적인문제가 있지만, 간단히 며가지만 적을볼까 합니다.
(1)등산화를 살 때 우선 등산양말부터 신는다.
등산양말은 등산시에 등산화에 앞서 발을 보호하는 1차 안전막이므로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따라서 등산화를 구입할 때도 일반 양말이 아닌 두터운 등산양말을 신어야 발치수 차이를 줄일 수 있다.양말은 답답하더라도 두툼해야 땀이나거나 할때도 흡수력이 좋아 촉감이 좋고 보온등이 잘되어, 오래 걸어도 피로감이 덜하다.
(2)등산양말을 신었다면 다음으로 등산화를 신는다.
(3)등산화 앞꿈치에 발가락이 닿을 만큼 바짝 밀어서 뒷꿈치에 검지 손가락 한개가 들어갈 만큼의 여유공간이 생긴다면 그것이 맞는 사이즈이다.
등산화를 신어 보면 느낌에 착지력이 좋은 등산화가 있다. 착지력이 부족한 등산화는 산행시 다리의 피로감을 쉽게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뒷굽이 좀 낮은 등산화는 다리 뒷 근육이 땡기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럴 땐 등산용품점에서 깔창을 구입해 바닥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착지력이 좋은 등산화는 깔창없이 사용을 해도 편한 느낌이 있다.
볼은 너무 좁아서도 안되고 신어서 편한 느낌이 있어야 한다.
집에서 신는 양말에 등산양말을 신었을 경우 발이 등산화 속에서 꽉찬 느낌이 있어야 하며, 등산화 속에서 발이 너무 잘 움직이면 안된다.
산에 오를 때에는 경사도가 있어 발목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발목 부분까지는 매지 않는 것이 좋다, 어떤 등산객은 너무쪼여 발들이나, 발목이 아파 고생하는 분들도 있다,
반대로 내려올 때는 발이 앞으로 밀리지 않도록 발목부분(혹있는 부분)까지 단단히 매어 주어야만 경사도에의해 약간씩 밀려도 발가락이 아픈것을 방지 할수 있다.
특히, 발볼이 넓은 사람은 발볼이 넓은 등산화가 요즘은 많이 나와 있어, 너무 모양새에 비중을 두면 낭패를보는 경우가 많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설정
트랙백
댓글
글
겨울처 산행에 있어서 필수로 지참해야할 것이 아이젠이다. 살짝 얼은 길이나 바위위 또는 눈이 왔을때 유용하다.
어떻게보면 위험한 산길에서 생명과 직결될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급한상태가 아니라면 왠만하면 4발 아이젠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관절이 안좋은 사람이라면 더욱 피해야한다.
발이 푹빠질정도로 눈이 오면 그럭저럭 괜찮지만, 그렇지 않다면 권장하고 싶지 않다.
나도 처음에 못모르고, 신기간단하고, 휴대가편하여 사용을 해보았으나, 후휴증이 만만치 않다.
며칠동안 무릎이 아파 혼난적이 있다.
그래서, 흔히 볼 수 있는 고무신체인 같이 그냥 신으면 되는 것이 간편하고 편리하다. 그냥접히다보니, 부피기 작아 휴대하기 편하다.
걷는데는 발의 숫자가 많을 수록 좋다.
이것외에도 옆에서 조이게 되었는 것들도 있는데, 발이 큰사람은 잘 맞지 않는다, 더구나, 손이시려서 잘 움직이지 않을 때에는 더욱 불편하다.
날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산을 올라갈때, 편하게 되어 있는것이 있고, 내려올때 편하게 만들어진것이 있다.
가운데 있는 날이 가로로 되어 있으면 내려올때, 덜 미끄러진다. 올라갈때는 앞부분이 가로로 날이 만들어진게 있다.
위에 사진 같이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것이 있고, 그냥 체인만 된것도 있다.
이때 체인을 구입할 때,크기조절하는 부분의 핀이 쉽게 망가지거나 떨어져나가는 제품도 있는데, 주의하여야한다. 나도 핀이 망가져 한쪽으로만 내려오다 몇번씩 넘어지며 고생한적이 있다.
비싸더라도 제대로 된것을 구하면 몇년씩 사용할 수 있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설악제 때문에 일주일 늦은 10월26일 공룡늘선의 길에 올랐다.
많은 기대와 설레임으로, 공룡에서 내려다보는 화려한 단풍과 작년의 공룡능선때 2시간씩 기다렸다가 가는 콱 막힌 산행을 생각하며 등산길에 올랐다.
첫버스가 6시에 터미널에서 출바라기 때문에 5시30분에 항상 같은 집결지인 소방서 앞에서 만나기로했다.
6시에 버스를 탔고, 타서보니 버스안에는 몇몇의 등산복 차림을 한 사람들이 있었다. 아마도 우리와 같은 생각을 가지 등산객이 아닌가 싶다.
소공원에서 6시30분에 출발하여 비선대 양폭방향으로 시작코스를 잡았다. 마등령코스는 처움부터 너무 흔히 애기하는 빨닥이라 처음부터 너무 힘을 뺀다는 것은 체력이 딸리는 사람에게는 권장할 코스가 되지 않는다, 약2시간정도 오르면 에너지 소비가 너무되어 나머지 비경을 감상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체력이 좋은 사람은 마등령코스를 권장해도 좋을 코스다. 2시간 정도만 올라가면 어려운코스가 별로 없어 참 여유롭다.
하여든 희운각까지는 그럭저럭 등산객들이 있어 약간의 정체도 있었지만 여유로운 산행이었다, 그 무리중의 한사람이 " 여기는 완전히 딴세상이구만" 하며 지나가갔다. 나는 그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 때는 몰랐다.
공룡능선 첫봉은 신선대에서 회원들과 한판 찍었다. 표정들이 추위에 떨고 있지만, 사진을 찍을때 만큼은 미소를 잊지 않는다.
조그만 더 가면 막힐 것이라는 추측도 해가며 올라가 보았지만, 그것은 우리의 기우였었다.
한적한 산행에 가끔씩 등산객들이 오는 실정이었고, 다 떨어진 단풍에 앙상한 가지, 그리고, 몸조차 가누기힘든 강풍과 강풍에 실려오는 바람이 우리의 체감온도를 급격히 떨어뜨렸다.
다행이 방한복을 가지고 갔지만 , 두꺼운것이 아니라 얇은것이라 찬바람을 다 이겨낼 수 는 없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러이 체온을 유지하려고 바삐 걸음을 움직이다보니, 다른때보다도 빠르게 이동하였다.
단풍이 다 떨어져 을씨년 스럽다
아까 내려가며 하는 등산객의 중얼거림이 생각이 난다. "아! 바로 이것이로구나"
그러다보니 선두와 거리가 멀어 1시20분정도 되서야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다, 점심을 마등령에서 먹기로 하였고, 아침을 먹지 않은 회원들은 배고파했고, 무전기는 잘터지지 않아 선두와 약속한곳으로 와야했기 때문이다.
추위와 강풍에 깔판을 펼치고, 그위로 가지고 온도시락을 꺼내놓았다, 바람이 불때마다 나뭇잎이 날아오고 깔판이 젓혀지고, 그것을 정리해가며 우리들은 점심을 부리나게 먹었다.
다른 때 같은면 마음의 여유가 있었지만 오늘은 그렇지 못했다, 그래도, 슝늉도 먹고, 술도 한잔하는 여유는 그대로다.
마등령에서 1시간40분정도 내려오니 비선대에 도착할 수 있었다, 준섭이네 가계에 도착하여 하산주를 한잔했는데, 딱 10시간걸리는 산행이었다.
우리가 그토록 열망하던 단풍의 절정을 보지 못한 아위움이 우리들을 안타깝게 했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설악문화제를 맞아 우리산악회는 등반대회에 참가하기로 했다.
그전에 오늘 계획은 공룡능선을 가기로 했는데, 계획이 변경되었다. 다음주 쯤이면 단풍이 거의 질것 같아 공룡으로 가지 못한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아침 8시에 소방소앞에서 집결하였다, 많은 등산객복장을 한 사람들이 소방소 앞마당을 가득메웠다, 대형차량 3대를 빌렸다고 홍보에 많은사람들에게 모일 것을 당부하였다.
앞에 벌써 3대가 출발하고 또 2대가 오고, 너무기다리던사람들이 많아 소형버스와 시내버스까지 동원하여 목우재까지 실어날랐다. 시내버스가 중간에서 운전사의 실력이 모자람과 차의 노후로 한참아래에서 하차하여 시내버스에 승탑한 2대의 등산객들은 목우재 정상까지 헉헉거리며 올랐다.우리보다 늦게 온 사람들도 관광버스의 탁월한 성능으로 유유히 우리들 사이로 여유롭게 지나갔다,
걷는 우리들 사이에서는 연실 불만의 소리가 나왔다.
목우재에 도착하여 보니, 벌써 접수하여 오는데로 산행을 시작하였고, 마이크로 안내 멘트가 함께 섞여나왔다.
우리 청사모 회원들은 4일1조가 하나되어 접수를 하였다.
접수를 한 후, 입구에서 4인1조를 확인하며, 기념타올을 나누어 주었다. 전국적 규모를 자랑하는 설악문화제의 등반대회 치곤 너무도 빈약한 기념품이다.
산을 타는 사람들은 이만한 타올쯤은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고, 버릴수 있는물건이다.
기념품으로서의 가치로는 부족란 물건이다.
달마봉 정상에는 벌써 많은 사람들이 올라서 설악산의 멋진 경관과 아름다움,신선한 공기를 한껏 마시고 있었다, 우리들도 오르려했지만 워낙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 위험성도 있고해서 오르지 않았다.
정상전에 점심을 먹어 오르기에 힘겨운것도 한 몫했으리라본다.
그래서 우리들은 달마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만찍었다, 회원들이 여기서는 별로 안되었다, 다른모임에서 오는데 결합하고, 서울에서 손님이 와서 길안내겸 그쪽으로 결합하고, 하였든 오고가며, 여기저기 회원들과 마주치기도했다.
아뭏든 이렇게 회원들과 한껏 촬영을했다. 나는 사진을 찍는 기사노릇때문에 사진에 나오는 ㅇ낳았다. 에이...
달마봉 정상을 지나다 뒤를 보며 한판찍었다, 여기저기 밀려 오다, 위험한 곳을 지나면 그곳으로 부터는 한가하게 산행을 할수 있다. 편한 곳에서는 밀렸다가 거기만 지나오면 뜨문뜨문해진다.
뿌연 안개속으로 울산바위가 보인다. 날씨가 좋았다면 선명하게 보였을 테인데, 그렇지 못한게 아쉽다
달마봉 산행을 끝점으로 울산바위 아래로 즐비하게 있는 상가에 등산객들의 출출함을 달래고자 앉아있는 모습이 가을산행을 실감케한다.
상가들이 대목이니, 주인들도 신이났다.
신흥사 일주문을 지나고 있다, 어디를가나 단풍과 어우러진 사람들과 옷의 색깔이 한층 돋보인다.
소공원에 내려오는 벌써 시상시과 이벤트가 진행중이었다. 사회자의 질문에 올해 연세를 물어보았다, 두분은 65세이고, 한분은 67세란다.
대단한 분들이다. 산행을 역시 젊음을 유지시켜주는 비결이 틀림없음이 분명하다.
몸의 유연함이 어느 젊은이들 못지않다, 잘돌아간다
무대를 바라보며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산악인들, 남녀노소 즐거운모습들이 어디간들 비교가 될까나.아싸~~~
시상식장을 미리 떠나 설악산소공원 매표소를 지나니 사람들의 행렬로 일행을 찾을 수 없을 정도다, 올해 설악문화제는 어느 때보다도 성공적인것 같다
산행후 뒷풀이는 역시 빠진 수 없는 과정이기도 하다. 적당한 뒷풀이는 심신으로 여유와 풍요를 가져다 준다. 가끔 뒷풀이가 과해 인사불성이 되어 집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왠만하면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도 절주가 꼭 필요하다.
그 무엇보다도 산행은 좋다, 좋은 문화제와 산행인 만큼 이번 설악문화제는 설악문화제의 뒷평가가 꼭 있어야 하겠다. 전국대회는 전국대회만큼의 격이 필요하다.
하나하나 지적할 수 도 있지만, 스스로 찾는 것이 중요하기도하다, 대충대충하는 것은 속초의 이미지를 떨어 뜨리는 것에 일조를 할 수 있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아침6시55분 오색 매표소에서 사진을 찍고 출발했다.
출발하기전 회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정작 사진기로 사진을 찍느라 나는 나오지 않았다
오색매표서 입구에 차량이 도로위를 즐비하게 늘어져있다. 아래 오색쪽은 대형버스와 자가용이 있는것은 말할것도 없다.
빨간단풍이 유난히 눈길을 끌어 사진에 담아보았다
8월달에 대청봉을 갈 때에는 막생겨 하얀빛을 띄었는데, 지금은 빨갛게 익어 무척 탐스럽다. 올해는 마가목이 풍년이다, 시내 시장에도 마가목이 여기저기 있는 것을보면 무척흔한 한해가 된것을 알 수 있다. 마가목은 천식,가래, 관절염,류마티스등에 특효가 있다하여, 말려서 차를 끊여 먹거나, 술을 담아 먹기도한다.
대청봉 정상에는 사람들이 억수로 많아 사진을 줄서서찍는다, 기다리다가 급해 나는 옆에서 한판 기념촬영을 했다.
희운각 대피소 공사가 많이 진척되었다, 옆에 화장실을 헐어 산장으로 개조하는 것 같다.
천당폭포위로 햇살이 비춰 더욱 아름답게 느껴진다
양폭산장에도 등산객을 발길을 잠시 머물러 피로한 몸을 잠시 풀고 지나간다. 냇가에는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발의 피로를 푸는 사람도 여기저기서 볼수 있다
오련폭포위에서 잠시 쉬다가 아래로 찍은 사진이다.
휘운각에서 비선대 계곡을 천불동이라 하는데, 그야말로 천상이 따로없다. 마치 신선이 된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든다.
귀면암 계단을 오르고 있는 등산객들이 보인다. 대청을 오르며 비선대까지 길을 하도 잘 닥아 놓아 산행의 진짜맛을 잃어버렸다. 계단과 돌을 밟다보면 벌써 도착지에 이른다. 험한 산길이 편한길로 변하여 아쉽다
계단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금지를 시켰지만, 철재다리를 넘고,턱을 넘어 냇가로 나간다, 누구도 제제하는 사람이 없어 더욱 물가로 가겠지만, 금지를 시킨 관리공단도 참 웃기다, 바로위에나, 바로 밑으로는 들어가도 되는지, 그곳은 사방이 터져있다, 비선대 앞냇가만 통제한다.
비선대에 도착하니 5시40분이다.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