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겨울산행에 해당되는 글 17건
- 2011/01/11 오대산 산행 눈꽃길 (2)
- 2010/12/22 대청봉 정상부근의 설경 (2)
- 2009/12/18 문수봉과 雪花 (2)
- 2009/11/29 겨울산행 속옷 고르기
- 2009/11/24 산행과 스틱
- 2009/11/23 겨울철 아이젠고르기
- 2009/11/23 겨울산과 새집
- 2009/01/09 청대산 정상을 올랐습니다
- 2009/01/06 청대산을 거쳐 주봉산 넘어 비코스 눈산행
- 2009/01/04 이게 뭐야! 희안하게 생겼네
- 2009/01/04 눈속에서 고라니가 잠자고 간 자리
- 2008/12/30 곰배령-점봉산-단목령 산행2
- 2008/12/30 곰배령-점봉산-단목령 산행
- 2008/12/17 만월봉,응복산 산행
- 2008/12/01 블바라기 약수 산행과 양미리,도루묵으로 뒷풀이
- 2008/11/21 소백산 산행
- 2007/02/09 설악산 달마봉
|
|
글
봄이면 기화이초,여름이면 신선하고 신원한 계곡과 푸른산,기암괴석,가을이면 산들의 단풍, 겨울이면 눈꽃들의 향연으로 어느 관광지보다 으뜸으로 꼽는다.
눈에 익고,자주오는 곳이라 차라리 이국적인 향기를 가진 제주도를 더욱 그리워하는 사람도 있다. 콘크리트 건물이 가득한 곳에 살면 흙내음,풀내음이 그리워지고, 깊은 산속에 살면 현대식건물과 생활문화가 그리운 콘크리트 바닥을 그리워한다.
그렇지만, 여기저기 살다보면,여기저기 다니다보면 그래도 어머님 같이 아늑하고 포근함과 풍부한 생명력과 정이 느껴지는자연이 제일 좋다는 것이 사람들의 느낌이다.
그리하여, 고생하며 살아가다 결국 자연으로 귀화하는 사람들이 부지기 수다.
오대산도 그러한 첩첩산중의 하나이고, 바쁜챗바퀴돌듯 사는 세상에서 잠시나마 여유로움 벗으로 삼고자 하는 유명산이기도하다.
뽀드득 거리는 눈을 밟으며 오르는 오대산을 잠시 둘러보며 한철의 향기로운 아름다움에 취해 있는 주위를 둘러본다.
겨울눈을 밟으며 눈에 취해 오르다보면 금세 비로봉에 도착한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그러나 이러한 풍경은 그런 희생의 산물인것 같습니다.
청사모의 종산제산행에서 찍은 멋진 설경입니다. 소나무나 고목은 이 추위와 싸우며 지냅니다. 이러한 어려운 환경속에서 견디어 온 생명들이기에 더욱 고귀하고 신비로움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눈이 다녹고 새싹이 돋는 계절이 오면, 그 자태가 더욱 아름다운리라 봅니다. 새싹이 어우러져 더욱 주위를 멋지고 아름답게 빛내겠죠.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어느정도 추위는 운동에 있어서, 오히려 보탬이 될때도 있다.
3시간내지4시간 산행은 계속 움직이는 정도라, 겉에 기능좋은 방풍,방수,땀의 발산기능이 있는 자켓이라면 어느정도 체온을 유지할 수 가 있다.
자켓을 잘못사면, 방수 방풍만 되는 것이라 몸안에서 나는 수분이 밖으로 배출되지 않아, 항상 축축하다.
축축한것이 항상 있으니. 아무리 좋은 옷을 입더라도, 수분 날라가지 않아, 꼭 물속에 있는 찝찝함이 느껴지고, 추울때는 이수분때문에 더욱 춥게 느껴진다. 요즘은 고아텍스는 아니더라도, 발산,발수,속건기능이 있는 자켓들도 많이 나온다.
아뭏든, 5시간이상의 산행은 땀에 젖은 몸으로 체온을 유지한다는 것은 무척부담이 간다.
이때 필요한 것이 속이인데, 속옷은 기능이 좋아야, 몸에 땀이 나도 달라붙지 않고, 빠른 속건성을 지닌 것으로해야한다.
요즘은 땀을 조절하여 체온을 높이는 기능성도 있는것이 나온다. 이런것은 무척고가다. 장비가 비싸면, 바가지를 쓰고 사지 않는이상, 비싼값을 한다.
다만, 경제적사정을 고려하고, 얼마나 자주산에다냐에 촛점을 두고, 경제적 효과를 생각하는것이 일반사람들에게는 먼저 생각해야하는 문제점이 있다.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면, 문제는 틀리겠지만 말이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사용을 해야지, 집에 가만히 모셔두며, 짐밖에 되지 않는다.
땀이 너무많이 나는 사람은, 기능성을 입어도 여름이나, 겨울이나 계속젖어 있어 그 효과를 느껴지는것이 미비하다. 가만히 있어 땀이 나지 않을 때, 조금있으면 빠른건조기능이 온다는 느낌은 좋다.
그렇지 않아도 산에 오르는 것이 힘이 드는데, 너무춥거나, 따뜻하게 입는다고 입었던속옷이 몸에 달라붙고, 감기면, 이것처럼 난감할때도 없다.
겉옷이야 입어다 벗어다 할 수 있지만, 속옷은 이러기에 무척 힘들기 때문이다. 나도 대청봉을 오르다, 더워서, 남들 다간다움에 눈밭위에서 울러벗고, 속옷을 벗은적이 있다. 오를 때 속옷을 벗었다가, 점심때는 크게 움직이지 않아 땀이 식는데. 이때는 또 다시 속옷생각이 간절하다.
이처럼, 속옷은 잘못입으면 낭패를본다. 차라리 입지 않는 편이 좋을 때도 있다.덜 더우니, 땀이 덜나기 때문이다. 차라기, 다운자켓을 배낭속에 넣었다가, 잠시 쉴때마다 꺼내 입는 것이 더 나을때가 많다.
속옷을 고를 때는 발산,속건성,촉감등을 고려해 사는 것이 좋겠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스틱은 산행의 보조적인 역할을 한다, 특히, 산행때마다 무릎이 아프신 분들은 필수다.
무릎이 아프면, 아대, 스포츠테이프, 깔창등을 이용한다. 나도 등산을 할때는 무릎이 아파 무릎에 좋다는 것은 다해보았다.
무릎에는 이것들이 안하는 것보다, 하는 것이 무릎에 많은 도움을 준다, 특히, 스틱은 무릎이 아프기 시작하는 시간을 늦추거나, 아파도 의지하기에 좋다.
스틱은 하나보다는 양손에 잡고 하는 것이 몸의 균형도 잡아주고 효과가 크다.
산에 오를 때, 무리하게 무릎에 힘을 주면 빨리, 무릎이 아파온다, 그러나, 2개를 짚고 힘의 균형이 한쪽에 치우치지 않아 훨씨 무리가 덜하다. 하산을 할때도 마찬 역할을 하며 오기때문에 같은 효능을 발휘한다.
스틱을 고를때는 누가 코치해주는 것도 아니고, 남들이 좋다니, 무조건사는 것은 경제적인낭비고 시간낭비다.
나도 짚고 다니다보니, 몇개를 샀다. 휴대하기 편하다고 4단을 구입하는 사람도 있는데, 왠만하면 3단으로 고르는게 좋다.
우선 ㄱ자형보다 1차형스틱이 더욱좋다. ㄱ자형은 하산할 때는 좋은데, 오를 때는 좋지가 않다. 요즘은 대개 충격흡수할 수 있는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1자형도 손잡이 맨윗부분이 둥굴게 되어 있는게 있는데, 이런것을 구하는게 좋다. 약간파이거나 각이 세우듯이 생기면 내려올 때, 손바닥으로 받히는데, 손바닥이 아파 곤란을 겪게된다.
요즘 스틱도 몇천원대에서 몇십만원대까지 있는데, 위에 설명한 정도라면 굳이 비싼것을 살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단지하나 더한다면, 산행을 하다보면 스틱촉이나 대가 많이 망가진다. 왠만한 중저가 제품이면. 부분별로 부품을 판매를 하여 다시 갈아끼워주면 되는데, 이런제품을 사면 훨씬경제적이다.
완성품을 사면 비싸도, 부분별 부품가격이 훨씬싸다.
그 밖에 산림이 많은 곳, 숲이 많이 우거진 곳에는 장애물제거 역할도한다.
경험한 바에 의하면, 사진을 찍는 사람에게는 무척불편하다, 사진찍는 기동성도 무척 떨어지고, 거추장스럽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겨울처 산행에 있어서 필수로 지참해야할 것이 아이젠이다. 살짝 얼은 길이나 바위위 또는 눈이 왔을때 유용하다.
어떻게보면 위험한 산길에서 생명과 직결될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급한상태가 아니라면 왠만하면 4발 아이젠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관절이 안좋은 사람이라면 더욱 피해야한다.
발이 푹빠질정도로 눈이 오면 그럭저럭 괜찮지만, 그렇지 않다면 권장하고 싶지 않다.
나도 처음에 못모르고, 신기간단하고, 휴대가편하여 사용을 해보았으나, 후휴증이 만만치 않다.
며칠동안 무릎이 아파 혼난적이 있다.
그래서, 흔히 볼 수 있는 고무신체인 같이 그냥 신으면 되는 것이 간편하고 편리하다. 그냥접히다보니, 부피기 작아 휴대하기 편하다.
걷는데는 발의 숫자가 많을 수록 좋다.
이것외에도 옆에서 조이게 되었는 것들도 있는데, 발이 큰사람은 잘 맞지 않는다, 더구나, 손이시려서 잘 움직이지 않을 때에는 더욱 불편하다.
날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산을 올라갈때, 편하게 되어 있는것이 있고, 내려올때 편하게 만들어진것이 있다.
가운데 있는 날이 가로로 되어 있으면 내려올때, 덜 미끄러진다. 올라갈때는 앞부분이 가로로 날이 만들어진게 있다.
위에 사진 같이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것이 있고, 그냥 체인만 된것도 있다.
이때 체인을 구입할 때,크기조절하는 부분의 핀이 쉽게 망가지거나 떨어져나가는 제품도 있는데, 주의하여야한다. 나도 핀이 망가져 한쪽으로만 내려오다 몇번씩 넘어지며 고생한적이 있다.
비싸더라도 제대로 된것을 구하면 몇년씩 사용할 수 있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산행을 하다보면, 이런 모습을 자주본다.
인적이 드문 산속에는 야생동물의 천국이다. 그러나, 인적이 많으면 그 소리에 놀라 깊은 산속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요즘은 야생동물들과 인간과의 관계가 좋아서인지, 동물들이 포기해서 인지, 이러한 새집을 자주볼 수 있다.
자연과 공존한다고 하나(?)
나무를 기둥삼아 지푸라기 한올한올 물어 열심히 집을 짓고, 알을 낳고, 새끼를 품어 자기의 몸을 희생해가며 열심히 먹을 것을 물어다가 키웠다.
정성을 다해 열심히 키워 새끼들을 자연의 일부로 소명을 다하기 위해 날려보냈다.
날려보낸 그 자리가 겨울로 들어서며 무척 썰렁해 보인다.
겨울 약수가 나오는 곳은 수온이 높아 얼지 않았다, 주위에는 돌과 하나가된 얼음들이 대조적이다. 샘물이라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여 우리를 더욱 이끌게한다. 그것도 몸에 특히 좋다는 약수다.
빈 물병마다 가그담아온다.
산속은 한겨울에 한기가 서늘하다, 냇가에 흐르는 물들이 고드름으로 변신하고, 한기가 느껴오지만, 산행의 열기로 시원함을 느낀다.
군인들이 동계훈련으로 체력을 다지듯, 겨울산행을 열심히 하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체력이 향상되어 봄산행 무척쉽다.
물론,봄의 기운이 활력소가 되는 것도, 산행의 여유로움에 한몫한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청대산 정상에 있는 산불감시용 카메라와 일정한 시간만 되면 자연보호 캠페인을 알리는 스피커가 나와있습니다. 산과 어울리지 않는 시설물이지만, 산불감시에 유용하게 사요되고 있습니다.
자연적인 소재를 사용하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청대산 정상에서 문화재가 나왔답니다. 2003년도에 문화재청에 보고가 되있었다고 하는데, 담당공무원이 아는지,모르는지, 정상에 정자를 세우는데, 허가를 해주었다고합니다.
문화재 발굴이 시작되면, 정자의 유무과 불확실할지도 모릅니다.
세금낭비,자연파괴,문화재손실이 중요한지, 인간을 위해 이것들을 희생해도 되는건지, 참 아쉽습니다.
정상에 있는 청대정은 2층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문재는 2층에 올라가서 아래를 관망하려고하면, 소나무들이 앞을 가려 답답한 느낌이듭니다. 아래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탁트인 자연스러운 정상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정상에서 본 설악프라자콘도 방향입니다. 멀리 대명콘도,일성콘도,현대콘도가 보이고, 거뭇거뭇 눈녹은 사이사이 땅들이 운치를 더합니다.
눈은 밤사이 오고, 그다음날, 햇빛에 비춰 반짝반짝 빛치며, 나무를 감싸고 있는 모습이 제일아름다운것 같습니다.
그것을 보면, 나무에 솜을 입혀 따뜻한 느낌과 포근함에 마음이 풍성합니다
정상에서 바라본 속초시내 전경입니다. 쭉뻗은 도로 우측으로 청초호와 멀리 영랑호도 있습니다. 바닷가에 작은 섬은 새들의 섬이라하여 조도입니다.
청대산을 속초팔경을 하나로 만드느라, 정상부근에 길게 화단을 만들고 꽃도 심어 놓았습니다. 내개 알기로는 연산홍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영산홍이 맞는지 아리까리합니다. 지나가면,나무이름표도 달아놓고 신경을 쓴 모습이 역력합니다.
체련장과 신라샘 갈림길에 이정표도 세로 설치하였습니다. 쌕다른 감이 있습니다. 그전에는 이런것 없이 그냥 건강을 위하여 산을 오르내리고 하였는데, 이렇게 되니, 조요한던 분위기가 싹가십니다.
청대샘 옆에는 그림으로 입체적인 청대산을 그려놓고, 안내판도 새워져있습니다. 관광지같은 분위가기 조용한 산을 뒤덮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산듯한 느낌이 들지만, 어떻게 보면 한적한 산의 여유로움은 사라진것 같습니다.
신라샘과 청대샘을 이따금 가노라면 약수를 뜨려고 오는 관광객 및 시민들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물장사를 하려고 하는지 20리터 물통 몇개와 2리터 펫트병수십개를 가지고 물과 웬수를 젓는지 있는데로 다 받아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산에와서 배낭에 2,3병정도 펫트병에 담아가려다가 포기하고 가는 사람들이 여럿있습니다.
서로가 이용하는 물을 사용할 때는 서로간의 배려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눈이 온 덕분에 아이젠과 스패치를 하고 산행을 하였다. 속초팔경의 하나인 청대산은 눈이 왔지만 사람이 많이 다니기 때문에 스패치까지는 필요하지 않은 산행이다. 그러나, 우리는 남들이 가는 길은 새로운 기분이 나지 않아 스패치를 하고 발자욱이 없는 코스를 헤메고 다닐 예정으로 시작되었다.
겨울산행은 보통 4계절 중 3계절보다, 눈을 많이 발고 다니기 때문에 체력소모가 심하다, 그래서 웬만하면 해도 짧고하여 5시간~7시간 사이의 거리를 산행한다. 겨울산행의 재미는 계곡사이 눈이 쌓여 눈썰매타기가 그만이다. 그냥 왠만하면 돌이니 나뭇가지를 슬렁스렁 그냥 타넘기 때문에 경사진 곳에서 그냥 주저앉으면,옷입은채로 눈을 밀며 길이 닦이면서 아래로 내려온다, 경사가 심할수록재미가 좋다. 눈자체게 완충역할을 해주어 아픈곳 하나도 없다.
겨울산행을 열심히 하면 나머지 3계절의 산행은 훨씬 수월하다, 어느산이나 만만한것은 없지만, 체력을 다지는데는, 겨울산행에서가 제일인것 같다, 또한 재미도 있고.
그래서, 군인들이 동계훈련을 하는 것도 이런 까닭때문이다.
산행중에 따뜻한 커피나 건강차를 마시면 저절로 힘이 솟는다. 손을 비비며 라면을 끓여 밥위에 국물과함께 먹는 맛은 일품이다, 추워서 온몸을 떨고 있을때, 따뜻한 라면국물에 밥은 그 어느것에 비할 수 없다. 고생이지만, 그자체가 희열이다.
그전에는 김밥을 싸가지고 갔는데, 추워서 딱딱하여, 소화도 안되고 체하는 혼난적이 있다.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산에 다니는 사람들은 특히 겨울에 김밥을 싸가지고 오지 않는 것이 관례가 됬다.
다 경험에는 터득한것이다, 누가 진작에 애기했어도 설마했겠지만, 직접 해보니, 다른사람에게 말리고 싶은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겨울산행의 맛이 느껴본 사람만안다. 추운데 xx놈들아니야. 이런사람들도 있지만, 그것은 몰라서하는 소리다.
직접 겨울산행을 느껴보라, 굳이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산행을 하고 오다가 이곳에서 한자 하고가라고해서 하산주겸 한잔씩 나누었다.
통장님 사모님께서 두부에 돼지고기와 김치를 놓고 큰냄비에 한가득 안주로 내주었다.
버너는 산행대장님이 그전것이 고장이나 새로이 스웨덴제 버너를 2만원깍은 28만원에 삿다고 자랑하시던 버너위에 올려 놓았다. 그 전버너도 17만원주고 산것이라as를 보내고 간김에 하나 마련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엄청자랑하신다.
찌게를 올려 놓으니, 그놈 소리한번 요란하다.
술을 먹노라니, 한분이 이거 희안하게 생겼네하며, 들어다보는것이다.
말라 죽은 고목나무를 정원인테리어 겸 마당에 갔다 놓은 것인데, 한번 올려본다.
재미있게 생기긴, 재미있게 생겼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스패치를 한 덕에 길로가면 재미없다고 이런 비코스를 제안하는 회원들이 있어 내려오게 되었다.
한참을 내려오다보니, 여기저기 고라니발자욱,멧돼지 발자욱이 사방에 나있었다.
물을 넉기위해 계곡을 사이로 지나다닌 것 같다. 계곡에는 눈사이로 중간중간 낙엽위로 물이 조금씩 흘러내리는 곳이었다.
길게 줄지어진 발자국이 여기저기 있으면서, 금방 오줌을 누워, 하얀눈위로 누렇게 변색이 되어져있었다.
이런광경을 보고 오다보니, 사방이 하얀눈 가운데 흙을 파헤치고 동그랗게 자리나 나있었다 , 가운데 배설물이 있고 산 쪽으로여기저기 흩어져 있었다.
아마 이곳에서 쉬면서 자고 간것같다.
야생에서 자라는 동물들이라 보금자리라는것이 이렇게 대충 눈을 파고 땅위에 만들어 지내는것 같다.
산행을 다니면서 동물발자국을 많이 볼수 있지만, 이렇게 겨울에는 처음이라 사진으로 찍어보았다.
다른 계절에는 이런 큰짐승들이 자고 간자리는 몸의무게 때문에 풀잎이나, 갈대등이 바닥에 눌리켜져 있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설악산에 살면서 오색에서 대청을 오르며 저기산 점봉산이야 하며 설악산의 아름다움에 비하겠냐는 식으로 아무렀지 않게 말을 했었는데, 와서보니 선경이 따로 없었습니다.
어려운 코스가 없습니다.
점봉산에서 단목령으로 (6.2km)가는 길은 무릎까지 온눈과 바람과 지형으로 몰려 허리까지 오는 눈을 러쎌해가며 무척어려웝습니다. 길을 만들어간다는 것이 어찌나 힘든지 후회까지 했지만, 그러한 러쎌의 고생이 보람으로 느껴졌습니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고생과 보람을 느끼 실 수 있을 겁니다.
작은 점봉산에서 점봉산 가는 길에 주목나무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홀로 서 있는 든든한 주목나무아래에서 찍었습니다.
너무멋진 산이라 사방이 딴나라 같았습니다.
주목나무가 한군데 어우러져 마치 집을 지어 놓은 것 같았습니다. 집대문처럼 한사람이 들락거리기에 안성마춤입니다
군락지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점봉산 8부능선쯤에서 내려다 본 한폭의 동양화입니다.
단목령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생각보다 허접한 곳입니다. 그냥 능선이 마주친곳에 장승과 표지판과 읮가 있을뿐입니다.
누가쓴 것인지는 모르지만, 오래되어 낡은 나무판으로 변했습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정상부근에는 눈이 무릎바로 밑까지 왔슴.
회원들과 구령령 정상에서 한판 찍어슴, 회장님이 기존에 있던 디카가 망가져, 새로 디카를 사서 처음찍어 보는 것이라 하였다.
만월봉을 향해 올라가기 시작하여 올라 갈 수록 눈이 점점 싸여 있었다.
만월봉 정상에서 갈림길 안내판
만월봉 정상에서 회원들과 함께 찍었다, 정상에 오르기전에는 겨울날씨치고 따뜻하였는데, 정상에 올라서자, 골을타고 올라오는 한기가 바람에 실려 귀가 벙거지 모자를 귀까지 내려 썼는데도 귀가 시리다
응복산에서 점심식사를 한후, 응복산 정상에서 떠나기 전에 기념촬영을 하였다.
오랫만에 겨울 산행을 하였다,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눈에 서의 느낌은 비슷한 것 같다, 눈길을 밟으며 걷노라면 어느세 동심으로 돌아가 서로 재잘거리며, 다리의 피곤도 덜한 것 같다.
다음 주에는 대청봉 종산산행을 한다.
오늘은 종산산행을 하기전에 워밍업으로 몸을 풀었다고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불바라기약수 매표소를 지나 약10분쯤 차로 이동, 맨위에 더이상 가지못하게 차단기를 설치하였다
여기가 끝에 있는 주차장이다, 사진을 찍고 산행을 시작하여 목적지까지 1시간30분정도 소요되었다. 눈길이라 걸음이 약간 느리다고 생각하면 된다.
백두대간의 약수산(1,306m)과 응복산(1,360m) 사이를 흐르는 강원 양양 미천골. 골짜기마다 폭포들이 쏟아져 내리고 남대천 상류가 양양을 관통하는 이곳은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기로 유명하다. 계곡에 들어서면 미천(米川)골 이름의 유래가 된 선림원지(禪林院址)를 시작으로 토종꿀 채취소와 50년 이상 된 참나무,박달나무,피나무,물푸레나무,단풍나무 등 다양한 수종들로 가득한 원시림을 접하게 된다. 계곡 상류 바위 벼랑에서 불바라기 약수가 샘솟는다
불바라기의 유래는 약수에 철분이 많아 주위가 벌걱게 녹이 쓴것 같다하여, 바닥이 불같이 뻘겋다하여,불바닥이 불바라기가 되어다고한다.
왕복 3시간정도를 잡으면 넉넉할 것 같다.
산행시간이 짧아 속초에서 11월 21일시작하여 12월 7일 끝나는 양미리 축제에 갔다. 예전같이 양미리가 많이 나지 않아 다른 곳에서 가지고 오기도 한단다.
초에는 많이 났으나 시간이 갈수록 많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축제기간을 내년부터는 앞당기던지 해야할 것 같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 06시20분 소방서앞에서 설악산악연맹과 함께 버스2대(70명)출발
--10시20분 소백산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시작
--13시경 정상도착(1439m)
--어의곡으로 하산하여 15시경 주차장에 도착, 밥을 먹고
--16시 10분경 출발
--20시15분경 속초 소방서앞에 도착
소백산 오르기 정상 못미쳐 보기 좋게 계단으로 사철나무 군락지가 보기가 좋다, 여기저기 산대나무와 갈대가 바람에 날려 머리가 모두 올백으로 되버렸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주변 풍광이 좋고 어렵지 않은 산행길.
설악동 목우재에서 계조암까지 이어지는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산길 달마봉
달마봉(635m. 강원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은 태백산의 주봉인 대청봉이 해발 1,708m로써 그 맥이 동으로 뻗어 화채봉, 금강굴, 울산암, 달마봉을 융기시키고 여기서 다시 2개의 맥으로 분열되어, 그중 하나의 맥은 주봉산, 청대산등 크고 작은 산들을 이루며 속초시의 중앙부를 지나 동해로 들어가고, 다른 하나의 맥은 북으로 뻗어 영금정을 이룩하고, 그 여맥이 다시 해저를 지나 해안을 낙하 하다가 다시 두각을 해상에 노출하여 조도를 이루었다.
달마봉은 신흥사(神興寺) 앞의 세심천(洗心川) 건너 동편에 솟아있는 봉우리로 해발 635m의 암봉(岩峰)이다. 산봉우리의 둥글기가 흡사 달마와 같다하여 달마봉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 달마'라는 뜻은 달마대사의 준말로서 달마대사는 선종(禪宗)의 시조이며, 남인도 향지국(香至國) 왕의 세째 아들이다. 둥글둥글한 달마대사의 모습처럼 달마봉도 둥근 것이 특징이며, 달마봉에 오르면 오른쪽에 보이는 영랑호(永郞湖)의 잔잔한 물결에 달마봉의 모습이 비친다고 한다. 이렇듯 달마봉 풍경은 무엇보다도 봄에 진달래가 필 무렵과 가을의 단풍이 물들때 만산홍(滿山紅)으로 변하여 보면 볼수록 붉디 붉다.
목우재정상 → 달마봉 → 계조암 (4. 5 km, 3시간)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