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이 속초엑스포공원 분수대에서 열렸다, 계속해서 이어오는 행사인데, 그전에는 체육행사라든가, 산행등으로 계획을 짜서 그날의 정신을 계승하고 민주주의의 투쟁을 각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는 항상 해오는 것보다는 문화제로 해보자는 의견이 있어 문화제를 진행해 보았다.

지역에는 문화제라는 것이 좀 어색하기도 하고 이런한 형식의 문화제는 손가락을 셀 정도로 해왔기 때문에 조직적인 문제에서 운영진은 고민을 많이 했다.
중앙의 결정이 번복되고, 지역의 입장을 고려하여 내린 결정이라는 것이 3일전에야 준비하고 문화패와 섭외하고 일정을 촉박했기 때문에 고민이 다 많았다.
원래 범국민대회가 토요일로 잡혔더라도 버스로 서울 상경을 하기로 했었는데, 지침이 늦게 내려진 이유이다.
하였든 예상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였고,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장을 마련하고, 뒤이어 이어진 막걸리와 두부김치로뒷풀이하며 선후배간에 허심탄회한 민주주의에대한 열정과 고민, 그리고 지역에 대한 고민들을 한 것이 더욱 의미가 있다하겠다.

대통령이 자살하는 나라, 30원을 올려달라라는 택배기사의 고민을 요구 했다가 해고되고 자살로 모는 나라, 서민,노동자들의 고혈을짜고 노동력을 착취하여 10%로만 잘산은 나라, 생계곤란으로 범법자를 양산하고 그것도 모자라 자살국가로 만드는 나라, 수도 없이 모순과 권력의 기득권으로 독재로 만들어 가는 것에 대해 국민들은 분노하고 싸워나가지 않으면 민주주의는 곧 쓰레기통으로 들어가야하는 처지이다, 

민주주의를 피를 먹고 산다고 했다, 국민들의 무관심과 자성과 투쟁이 없으면 민주주의를 존속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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