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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양동의 한 곳에서 치뤄진 행사는 환경미화원들로 구성된 노동조합입니다. 바쁘고 어렵지만 나보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투병중인 사람들을 돕고자 발벗고 나섰습니다.
막 도착하니, 채용생시장님이 악수와 격려를 하며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김성근 시의원도 왔다 갔다고 합니다.
두 곳을 임대하여 하고 있는데, 혹시나 장소가 부족할까, 밖에도 천막을 쳐 놓고, 찾아오신 손님들을 접대 하려고 준비를 하였습니다.
요 며칠간 바람이 무척 심하게 불어서 걱정입니다. 바람이 불때마다 사람들이 나가서 날아갈까, 잡아당기고 있기도 했습니다.
힘들어 본 사람들만이 힘든 것을 안다고, 이러한 활동등이 빛과 소금으로 세상을 환하게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돈이라도 듬뿍 내겠지만, 그렇지 못해 이렇게 온몸과 마음으로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환경속이지만 성황리에 행사를 마쳐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투병중인 이예슬양도 주위에서 이렇게 고마운신 분들의 마음과 성원에 힘입어 얼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활기찬 모습으러 생활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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