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이 있어 식당에 갔습니다. 흔히들 식당에 가면 메뉴판이라는 것이 인조가죽이나 비닐커버로 만들어진 접이식이 대부분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것도 몇개 만들어 놓지 않고, 들고 다니며 주문을 받습니다.
손님이 조금 많으면 주문판을 가지고 여기 저기 뛰어 다닙니다. 그 바쁘게 뛰어다니며 열심히 일하는 모습들이 무척보기 좋죠.
일하는 것은 역시 즐겁고 아름다우니까요!

식탁에 앉아 주문을 하려고하니 주문받으시는 분이 색다른 메뉴판을 내밀더군요. 다른곳에서 이렇게 하는 곳이 있겠지만, 저는 처음보는 깔끔하고 색다른 분위기가 신선함을 주더군요.

테블릿pc로 메뉴판을 만들었더군요, 갤럭시 탭인지(?)이름을 정확한 이름을 잘 모릅니다. 이런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활에 접목하는 전자제픔(?)은 호기심과 신비로움을 주기에 충분하죠. 좋아하기도 합니다.

그런것을 보면 저는 그냥지나가지 못합니다. 꼭 채증을 하여 특이함을 간직하곤 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나에게 있어서는 세상사는 재미의 한부분이기도합니다.

그래서,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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