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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성묘를 갖다오며.
Posted at 2009/10/04 19:09// Posted in 생활속에 흐르는 이야기들알가진 밤송이가 무척 탐스럽습니다.
낙엽이 다떨어진 나뭇잎위로 베짱이가 다니고 있습니다.
가을 들녘은 황금빛으로 물결치고 있습니다. 쌀이 제대로 매수가 되지 않아 농부들의 시름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고생한 만큼 농부들의 가슴에도 풍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농작물이 있는 곳 어디를가나 멧돼지나 고라니등의 야생동물들 때문에 항상 경계를 서야합니다. 작년에는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그리고 아버지의묘를 반이상 절단내었습니다. 야생동물도 아껴야 겠지만, 조상님들의 묘까지 파헤치거나, 농작물에 해를 입히는 동물들은 사람들이 어느정도 갯체수를 조절해야 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