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대산 정상에 있는 산불감시용 카메라와 일정한 시간만 되면 자연보호 캠페인을 알리는 스피커가 나와있습니다. 산과 어울리지 않는 시설물이지만, 산불감시에 유용하게 사요되고 있습니다.
자연적인 소재를 사용하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청대산 정상에서 문화재가 나왔답니다. 2003년도에 문화재청에 보고가 되있었다고 하는데, 담당공무원이 아는지,모르는지, 정상에 정자를 세우는데, 허가를 해주었다고합니다.

문화재 발굴이 시작되면, 정자의 유무과 불확실할지도 모릅니다.

세금낭비,자연파괴,문화재손실이 중요한지, 인간을 위해 이것들을 희생해도 되는건지, 참 아쉽습니다.




정상에 있는 청대정은 2층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문재는 2층에 올라가서 아래를 관망하려고하면, 소나무들이 앞을 가려 답답한 느낌이듭니다. 아래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탁트인 자연스러운 정상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정상에서 본 설악프라자콘도 방향입니다. 멀리 대명콘도,일성콘도,현대콘도가 보이고, 거뭇거뭇 눈녹은 사이사이 땅들이 운치를 더합니다.
눈은 밤사이 오고, 그다음날, 햇빛에 비춰 반짝반짝 빛치며, 나무를 감싸고 있는 모습이 제일아름다운것 같습니다.
그것을 보면, 나무에 솜을 입혀 따뜻한 느낌과 포근함에 마음이 풍성합니다 

정상에서 바라본 속초시내 전경입니다. 쭉뻗은 도로 우측으로 청초호와 멀리 영랑호도 있습니다. 바닷가에 작은 섬은 새들의 섬이라하여 조도입니다.


청대산을 속초팔경을 하나로 만드느라, 정상부근에 길게 화단을 만들고 꽃도 심어 놓았습니다. 내개 알기로는 연산홍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영산홍이 맞는지 아리까리합니다. 지나가면,나무이름표도 달아놓고 신경을 쓴 모습이 역력합니다.
체련장과 신라샘 갈림길에 이정표도 세로 설치하였습니다. 쌕다른 감이 있습니다. 그전에는 이런것 없이 그냥 건강을 위하여 산을 오르내리고 하였는데, 이렇게 되니, 조요한던 분위기가 싹가십니다.

청대샘 옆에는 그림으로 입체적인 청대산을 그려놓고, 안내판도 새워져있습니다. 관광지같은 분위가기 조용한 산을 뒤덮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산듯한 느낌이 들지만, 어떻게 보면 한적한 산의 여유로움은 사라진것 같습니다.

신라샘과 청대샘을 이따금 가노라면 약수를 뜨려고 오는 관광객 및 시민들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물장사를 하려고 하는지 20리터 물통 몇개와 2리터 펫트병수십개를 가지고 물과 웬수를 젓는지 있는데로 다 받아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산에와서 배낭에 2,3병정도 펫트병에 담아가려다가 포기하고 가는 사람들이 여럿있습니다.

서로가 이용하는 물을 사용할 때는 서로간의 배려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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