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청대산이 공사중입니다.
그전에 있던 계단은 다 뜯어내고 새로운 것으로 교체합니다. 그리고, 청대산 정상에는 정자(전망대)를 짓는다고합니다.

자연과 인간이 공존해야겠지만, 훼손도 생각해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자연은 후손에게 빌려 쓴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므로 소중히 다루어야 할 가치가 있으면, 충분히 대우 받을 만한 존재 이기도합니다.

요즘의 자연재해를 보면서, 인간이 자연으로 부터의 일부분인것을 망각한채, 개발의 늪에 빠져, 주위를 보지못하다가 늪에 수몰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까 걱정입니다. 지금도 자연은 재해로써 인간에게 경고의 메세지를 계속보내고 있습니다.

그것은 누구나가 인지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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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대산 중턱에서 청초호를 중심으로 속초시내가 보입니다, 바다쪽으로 조도도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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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모 회원들이 봉사활동하여 만들어 놓은계단입니다. 뽑혀서 길옆에 뒹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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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이 없어지고 그냥 언덕으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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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있던 돌탑이 없어지고, 넙ㄹ은 자리에 정자가 들어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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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샘입니다, 비가온지 얼마되지 않아 물줄기가 힘찹니다.

어렵게 시작하고, 이왕하는 것이라 속초시민들도 좋고, 자연도 최대한 유지되도록 공사를 했으면합니다

청대산은 누구나가 이용하는 산이지만 그 동안 청대산을 사랑하는 사람들(가칭 청사모)회원들의 땀방울이 계단하나하나에 묻어 있고, 주위의 경관과 청대샘,신라샘을 좀더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산과 샘을 속초시민에게 제공하고자 열심히 정을 쏟는 회원들의 봉사정신과 땀의 활동이 그 동안 베어있었습니다.

공사가 끝나더라도 이런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

가끔가다 샘주위에서 볼일을 보는 사람들, 샘물을 받아 먹으려고 누군가 기증은 물컵으로 개에게 물을 주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때문에 인상을 찌푸리기도 합니다.

자기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런 환경을 누릴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합니다.

아무도 모르는 누군가가 그 물컵으로 계속해서 물을 먹습니다. 서로의 기본적 양심과 책임있는 행동을 믿으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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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래가 설악고등학교(구 속초상고)가 있고, 시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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