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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오늘(2008.11.4) 오후4시 부터 서독약국 앞에서 "서서 일하는 여성 노동자에게 의자"를 이란 캠페인이 있었습니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등에는 하루 종일 쉬지도 못하고 서서 일하는 여성노동자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직업병에 걸립확률이 일반사람들에 비해 관절염이나 하지정맥류등이 걸릴 확률이 8배나 된다고 합니다.
이들 자신들도 어려워하고 힘들지만 이눈치 저눈치 보느라 계속서서일해야 합니다.
사업주들은 손님들에게 친절도나 서비스의 질을 높인다는 목적에 그리고, 손님은 왕이다라는 슬로건아래 많은 여성 노동자들이 희생을 요구하게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어쩌다가 앉으면 회사에서 시말서나 문책성 발언을 듣는다고 합니다.앉아서 일하는 노동자에게 하대와 불편함이 앞선다는 겁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꾸고, 사업주에게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리려고 캠페인을 버렸습니다.
예전에는 그런 감정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지금은 소비자들도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안전 보건법 277조에도 의자를 서서 일하는 근로자에게 의자를 제공해야 한다는 조항도 있습니다. 본인들 스스로도 이러한 법이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이 캠페인은 소비자들에 대한 선입된 인식과 사업주들에게 법에도 나와있는 조항을 지키라는 것을 알려 주려는 것입니다.
지금 전국적인 캠페인을 벌이고 있고, 속초에서도 지속적으로 해나갈것이며, 대형마트앞에서 캠페인을 주로 할것이며, 의자를 갔다 놓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벌여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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