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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은 양심이 있는건가?
Posted at 2009/09/23 10:00// Posted in 생활속에 흐르는 이야기들지금 공무원노조가 민주노총 가입한것에 대하여 정부와 언론들, 그리고, 공무원이 노조를 만들기를 꺼려하고 관료주의와 기득권을 유지하고자 혈안이 되어 있는 정치인들은 마치 나라가 망하는냥 떠들어 데고 있다.
자기들의 통치수단으로 활용했던 머슴들이 말을 잘 안들으니, 그럴만도 하다.
언뜻 텔레비젼에서 돌발영상에 본 기억이 있다. 광우병쇠고기를 반대하면서 증거가 배경으로 나오고 있는데, 질문한 사람에게 오히려 보았느냐? 그 말에 책임질 수 있느냐고 오히려 성을 내고 있다. 배경에 증거자료가 안나오더라도 자기가 한 것에 대해 잘알것이고, 최소한 양심이 있다면 그러한 짓거리에 대해 함구함이 오히려 나을 것인데, 인피를 쓰고 그렇게 행동할 수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정치만 잘하면 사기꾼이든, 도둑놈이건 온갖 범법자들이 머리에 앉아 선량한 국민들을 우롱해도 된다는 것이 작금의 대한 민국현실이다.
물론, 이러한 것들을 묵인하는 나또한 같은 부류인지는 모르나, 최소한의 도덕심과 양심은 가지고 있어야하지않은가?
공무원은 한국노총에도 가입해 있고, 민주노총에도 가입해 있으며, 한국노총도 선거때는 어느당을 지지한다는 정치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정치활동을 하면 안되고, 한국노총은 정치활동을 해도 되는가?
노동조합이 정치활동을 하는 것은 자기들의 최소한의 권리를 찾고자함이다. 온갖 행정과 법들은 당리당략에 의하여 정하여지고 힘없는 노동자들은 정치인의 악세사리 역활만하고 기만만하고 있는 현실에서, 당연한 권리인것이다.
정치와 현실을 분리하여 생각할 수 잇는가?
정치를 잘하는데, 왜? 파업이 생기고 굶어죽고, 가정이 파탄나고, 가난한 사람들이 생기는가? 정치인들의 정치는 자기들의 전유물인양 떠들어댄다. 생활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정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 하는것이 아닌가?
생활과 정치가 과연 분류하여 생각할 수 있나?
그것은 하나다.
먹고살기위해 정치에 관심갖고, 잘못된 정책에 대하여 비판도 하면, 서로의 오류를 수정해 나가야하는 것이다.
서민들에 대한 오류가 수정이 잘 되었더라면, 서민들의 생활고가 점점더 나아지는 것이다.
정치는 정치가만이 할 수 있다는 논리로 접근하는 정치인들은 차라리, 국민들의 투표 또한 제한을 해야 하는것이 자기들의 옳은 주장이라하겠다. 투표하는 권리는 생활이고 정치인 것이다.
그렇다고, 공무원들이 정치활동이 제한된것이 아니고 고위층들은 정당을 가지고 있고, 정치활동을 하고 있다, 자기들이 부려먹을 하위직 공무원들만 로보트로 만들어 권력과 부를 누리겠다는 것이 참으로 어이가 없다.
민주주의가 얼마나 발전했는가는 국민들의 삶과 참여의 길이 얼마나 열려 인는가가 문제이고 척도이다.
옛날에 여자들은 교육을 시키지 않고, 머슴들을 교육을 시키는 않는 것같은 것이라 하겠다. 그만큼 눈과 귀를 가려 부려먹는데, 수월하게 하겠다는 기득권자들의 생각인것이다.
제한이 많을 수록 독재국가에 가깝다.
투표할때만 정치를 허락하고 그나머지는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은 한마디로 개가 짖어도 그것보다는 진실하다고 본다.
지금까지 국민들이 얼마나 많이 행정에 대한 불신과 불만으로 가득차고 있는 지금에서, 그러한 것에 대한 자체적인 견제 세력과 노조의 활동으로 국민의 불편을 어느 정도 해소해 줄 수 있는 길이 보이는 신선함이 있다.
공무원노조가 자기들 밥그릇만 챙기는 단체로 전락하면 문제가 틀리지만, 그들이 하고자하는 것은 사회적 오류를 수정해 나가는 역할을 하는것 노동조합이 할 일이고 또한 의무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