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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연합노조원들의 생존의 외침
Posted at 2008/10/31 19:15// Posted in 생활속에 흐르는 이야기들전국민주연합노조는 환경미화원으로 구성되어있다, 새벽에 일어나서 골목구석구석을 누비며 거리 청소를 한다.
그전에는 3D직업으로 분류되어 나이드 신 분들이 대부분의 구성원으로 되어있다.
경제적 악화로 생활고에 시달리다보니, 요즘은 젊은이 들도 많다. 이들은 속초시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다, 양질의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는 명분과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 관리공단으로 억지로 이관된 부분이기도하다.
시에 있을 때는 서러움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어떤 대는 시 간부들이 이사를 한다고하면 이사까지 해주는등, 개인용역의 대접을 받았다고 한다
이들의 관리공단 이관은 우리들이 흔히 애기하는 민영화의 첫걸음이다.
민영화가 되면 더욱 좋을 것 같은 선입감이 들기도 하지만, 시민의 혈세인 세금낭비와 오너들의 배불리기로 이미 다른시도에서 검증되었다.
그래서, 어느구역은 다시 시로 되돌아가는 곳도있다.
어떻게보면 행정의 편리를 위해, 말도 안되는 검증되고 말도 안되는 명분으로, 이들을 외면해 버린다.
이들의 요구는 간단하다, 민영화를 하지 말것, 고용보장을 해줄것, 정년연장을해달라는 것이다.
그야말로 먹기 살기위해 심적부담을 덜어달라는 것이다.
민영화가 되면, 시에서 예산은 그대로 지급이 되지만, 환경미화원들의 월급은 반으로 줄어든다, 사장들의 핑계야 벌의별것들이 다있고 죽는 시늉도 한다,
그러면서도 배는 자꾸불러온다, 당연히 반은 자기가 꿀꺽하니 배가 부를 수밖에 없다. 이런것을 왜?하는지 모르지만,원주의 민영화된 경우만 보아도 담당공무원과 사장들의 기브앤테이크가 성립하는 공식이 당연히 따른다.
하옇든 이들의 외침이 허공으로 날아가는 일이없었으면 한다.
질서정연한 대오는 그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