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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전나무열매
Posted at 2011/06/23 10:29// Posted in 생활속에 흐르는 이야기들산행을 갔다가 나무에 아름답게 올려져있는 열매를 보았다, 이게 무슨나무지? 나무는 우리가 흔히 주위에서 많이 보았는데, 열매가 이렇게 입쁜것은 처음보는것 같아 무슨나무일까하는 의구심이든다.
열매가 없었더라면 충분히 짐작을 갔을터인데, 열매를보니 잠시 헷갈린다. 더한번 확실히 확인하고 싶어 주위에 물어보았다.
그것 전나무야! 나이 많은신 어르신이 시원하게 답변을 해준신다.
보면볼수록 하늘을 향해 뻗어 았는 열매가 어쩜 이렇게 질서정연하고, 신비롭고 아름다운 모양이 더욱 나무전체를 아름답게 만든다.
고이 이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싶어 사진에 담아보았다.
| 전나무(문화어: 저수리)는 소나무과에 속하는 늘푸른큰키나무이다. 젓나무라고도 한다. 높이 20~40m, 지름 1.5m 가량으로 고산지대에서 잘 자란다. 나무껍질은 잿빛이 도는 암갈색으로 거칠며 비늘조각 모양이다. 작은 가지는 회갈색이고 얕은 홈이 있다. 겨울눈은 난형이고 털이 없으나 수지가 약간 있다. 잎은 선형이고 길이 4㎝, 나비 2㎜로서 끝이 뾰족하며 뒷면에 백색 기공선이 있고, 횡단면에는 수지구(樹脂溝)가 있다. 수꽃이삭은 원통형이며 길이 15㎜로서 황록색이고 꽃줄기는 길이 4.5㎜이다. 암꽃이삭은 2-3개가 서로 접근하여 달리고 길이 3.5㎝로서 긴 타원형이며 길이 6㎜ 정도의 꽃줄기가 있다. 구과(毬果)는 원통형으로서 끝이 뾰족하거나 둔하며 과경(果梗)은 길이 7㎜이다. 종자는 난상 삼각형이며 길이 12㎜, 나비 6㎜로서 연한 갈색이고 날개는 길이 13.5㎜, 나비 12㎜이다. 4월 하순에 꽃이 피며 열매는 10월 상순에 익는다. 목재는 펄프원료나 건축자재·가구재료로 이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