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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고사 반대 체험학습
Posted at 2009/10/14 21:38// Posted in 생활속에 흐르는 이야기들과연 인생이 경제적 가치로만 평가할 수 있을까? 인간은 삶을 가치를 오로지 경쟁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을까?
시험으로 인해서 인생의 낙오그룹과 엘리트구룹의 학교로 나누어진다. 겉으로는 무한경쟁에서 살아남는 자들만이 이세상을 살아갈 가치가 있는 사람으로 만들고 있다. 어릴적부터 인간의 기계화로 길들어져 간다.
세상은 어디가나 서로의 적성을 개발해나가며 사회의 안정적구조로 만들어간다.
나의 적성과 삶의 의미,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는 시장논리에 의해서 모든것이 평가된다.
학교의 서열화, 개인의 서열화를 통해 어리적부터 사회시장의 부속품으로 전락해간다.
일제고사 반대를 외치며 시험보다 더욱 중요한 인간의 가치를실현하고자 체험학습을 떠난 아이들이 있다.
학교는 인성과 참교육을 가리키는 곳이 아니라, 지식을 파는 학원으로 만들어져간다.
차라리 학원을 나와도 학점을 인정해주는 것이 오히려 세상의 시장논리에 적합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