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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룡산이라하여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았더니, 영천의 기룡산이 검색에 니온다. 우리가 가려고 했던곳은 인제의 기룡산인데, 인터넷에 제대로 검색이 되지 않았다.
지금의 블로거 정도로 정보가 빈약하였다, 남이 가자고해서도 그렇고, 설악산이 5월 15일까지 봄철입산통제라 마지못해 가는처지라 혹여나해서 여기저기 뒤져본것이다.
인제에 도착하여 군청뒤로시작하는 코스와 아파트를 사이로 충혼탑이 있는 곳을 시작하는 코스가 있었다, 어디로 출발하느냐가 문제지 한바퀴돌아오는 코스였다.
우리는 충혼탑을 시작으로하여 산행을 시작하였다.
시작하는산의 경사도는 대략 40도정도 경사도를 이루는것 같다, 일단올라서면 계단으로 이루어져 오르기 쉽게 만들어 놓았다.
약1시간정도 오르는 거리는 인제군의 체략단력장과 같이 온갖 운동기구들로 갖추어져있다. 속초의 청대산과 비교한다면 운동기구들의 종류가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다는 것이다.
오르는길은 그야말로 약간의 경사도와 넓은 길이 트래킹코스로 딱이다
특히, 이곳은 패러글라이딩 동호인들이 즐기는 곳이라 약40분가량 올라가면 넓은 패러글라이딩을 할수 있는 운동장같은 장소가 나온다. 그곳에 도착하기전에 200미터전쯤에 인제군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이곳에서 인제군을 내려다보는 경치가 앞이 탁트인 것이 가슴이 후련하다.
이곳에서 약10간오르면 우측으로 약수터가 보인다. 이곳에서 시원한 약수를 먹으면 가슴이 시원하게 느끼며, 그동안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
기룡산에 오르려면 이곳에서 필요한물을 가지고 가면된다.
이곳에서부터 10분정도 오르면 기룡산으로 가는 들머리가 나온다, 여기부터 산행길이다. 약1시간정도 올라오면 이곳에 도착할수 있다.
능선을 따라가며 유하며,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한다, 대부분의 바닥이 흙과 나뭇잎으로 되어 있다. 무릎에 충격이 오지는 않는다. 사방이 나무와 소나무들, 다른곳에 비해 개두릎이 여기저기많다.그리고 들꽃이 무성하여 악산이 아니라 가족들과 같이 산행하기좋다, 중간중간 가파른곳이 있지만, 위험하지는 않다. 뛰지만 않으면된다.
이곳에서 2시간정도 오르면 기룡산이다.
위에 사진이 기룡상 정상입니다. 3시간정도 올라가서 정상을 보면 어찌 좀 허접한 느낌이듭니다. 그러나,여기는 정상보다는 산에 오르며 보는 경치가 더 좋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능선맨위에서 조금좌측에 있는 것이 기룡산이다.
체력에 자신이 있는사람은 내려올때, 그냥 막 뛰어도 무리가 가지않는다. 보통산행하는 사람들이 놀다놀다와도 6시간이면 충분하다.
내려오는 길은 소나무 박물관이라는 소나무들이 무성한 곳으로 내려오는 길로왔다.
이곳을 지나면 또다른 코스인 군청뒤로 오를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이곳으로 산행을 시작해도 된다. 그전에 인터넷에서 검색하다보니, 익소을 시작으로 하여 오르는 사람들도 많은것같다.
아래 동영상은 내려오다 전망대에서 한바퀴돌며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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