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도 없는 G20정상의 회의를 보며, 나름대로 언론의 편황된 의견들이 쏟아져 나온다. 회의 자체를 두고 한국이 세계의 중앙에서 당당하게 역할을 했느니, 가이드라인 정도만 잡아 놓고도 성과가 있느니 떠들어대고 있다. 누가 세계의 중앙의 우뚝섰다는 말인가?  그 중앙에 섰다는 것을 느끼고 평가할 사람들은 국민들이고, 국민들의 역할이 중앙에 섰다는 것이다.

사실 회의 자체가 얼마나 로비를 하느냐는 자본에 있어서 돈의 논리기도하다, 그만큼 개최국에서 돈을 얼마나 과시하고 로비를 하고 다니냐는 것이다. 자기들은국민과 나라를 위해 열심히 했다고하지만, 그 열심히라는 것이 과연 국민들과 공감성을 가지냐는 문제다. 그들 스스로 자화자찬하며 자기충족에 최면되어 하는 행동들이 아니냐는 것이다.

그 로비에서 나오는 돈과 과시는 국민들의 뒷받침에서부터 나온다. 국민의 혈세와 국민의 문화적, 경제적 지위가 뒷받침되어서 그것이 밖으로 나타나는 결과이기도하다. 이만큼 끌어올린것은 몇몇에 의한 결과물이 아니라 그 동안 무수히 피흘리며 쌓아 올린 경제,문화,정치에 대한 역사적 결과물들이다.
어떻게 보면 G20에서 나온 국민성이 현정권에 비해 월등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모든것이 자기들이 잘해서 다된것인냥 떠들어대고, 그이하의 성과 아니 오히려 손해본것 같은 성과밖에 못내어온 걸 가지고 그 것을 가리려 온갖 미사여구로 찬양을 하고 있다.

모 주간지의 수치를 잠깐 인용한다면, 사회적비용이 정부예산만 1200억원 이라고한다, 경찰비용만 120억7천만원이다. 그 주변상가의 매출손실,교통혼잡등을 에상하면 천문학적 수치다.
 예를 들면, 코액스몰에 위치해 있는 대형서점 반디앤루니스 관계자는 11월10일"평일하루 평균 8500만원으로 잡고 있는데,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서 이틀동안 쉬어다는것이다.

이만한 값어치를했냐는 것이다. 그 비용은 고스란히 국민이 떠 안게 됬다.

이러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행사는 진행되었다.

그러면 거기에 걸맞는 행동을 해야하는데, 일부이지만 마치 국민들을 죄인취급하며 무시를 당했다는 것이다.

하물며, 그것뿐이랴 이때가 기회다 싶어 국민의 인권을 짓밟고, G20을 핑계로 표현의 자유조차 말살하고 억압하려고 집시법을 개정하느니하며 반민주적인 행태를 서슴없이 하고 있다.  지금의 현실로도 귀와 입을 막으려는 시도는 충분하다고 본다.

그렇게 G20을 떠들어대고 광고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 인권은 무시되고있고, 인권위원회의 워원들이 줄 사퇴를하는 가운데도 눈하다 깜빡안하고 있는 사람들이, 무슨 선진국을 논할 자격이 있는가?

어느 선진국도 인권이 이렇게 무시되고 표현의 자유가 이렇게까지 억압되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쥐를 그렸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주위사람들을 소환하는등 검찰도 국민을 억누루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아마 이 재미에 권력의 단맛에 취해 있는 지도 모른다. 그 단맛이 권력자에게는 달콤함과 쾌락의 향연일지도 몰라도, 그 권력으로부터 당하는 당사자들은 그야말로 악취로만 느껴진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헌법 정신이 있다. 지금쯤이면 정치권도 당리당략에만 의존할것이 아니라, 진정한 국민의 정치로 국민에게 다가가야 한다. 그러니, 서로 난투극을 벌이고 있는데, 그 국회의 위상이야 스스로 뭉개는 꼴이 된것이다.

 제발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도덕적 양심과 겸손함을 지극한 마음으로 받아 들일 둘 아는 사람다운 냄새가 나는, 악취가 아니라 향기가 나는 권력자이전에 사람으로서의 덕을 가졌으면한다. 
누구나 평등하게 참여할 수 있고, 목소리를 낼 수 있으며, 서로가 사람으로 존경받을 때, 민주사회는 이루어진다.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랑스럽다고 자부할 때, 비로서 선진국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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