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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의료민영화저지 결의대회가 속초의료원에서 있었습니다. 굳은 결의를 다지고자 지부장의 삭발식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민영화가 되면, 의료보험이 폭등하고, 이대로 가다가는 돈없는 사람은 의료혜택도 받기 어려운 날이 곧 올것입니다. 옛날처럼 민간요법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리라봅니다.
철도,전기,수도 민영화 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사회적인 대화도 없고, 소수의 의견은 무시대고, 지금의 여당은 정권의 거수기당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사회복지시설이 삭감되고, 저소득층 아이들이 방학동안에 연명할 무료급식비도 삭감되었습니다.
4대강예산으로 사람의 최소한의 삶마저 짓밟는 것입니다. 보기는 좋겠지만, 굽굽이 흐르는 강물, 강물옆에 발도 담그고, 고기잡던시절,여기저기 자유스럽게 자라고 있는 동식물들, 이제는 보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이제는 그저 가지런히 단장된 시설을 사진보듯 바라봐야할 거 같습니다.
야당은 그저 몸부림으로 쪽수에 밀려 악만쓰고 있습니다. 의원님들 안되면, 밖에 나와 건설현장 앞에서 드러누우십시요!
국회안에서는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여당은 말합니다. "느그길이 날뛰어 봤자지.." 그냥 무시하면 그만이지. 착착 진행됩니다. 유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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