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2번째 대청봉을 가는 길이다. 한번도 못가본 사람이 있는가 하면 벌써5번째 왔다가 간 회원들도 있었다.
아침6시55분 오색 매표소에서 사진을 찍고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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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기전 회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정작 사진기로 사진을 찍느라 나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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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매표서 입구에 차량이 도로위를 즐비하게 늘어져있다. 아래 오색쪽은 대형버스와 자가용이 있는것은 말할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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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단풍이 유난히 눈길을 끌어 사진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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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달에 대청봉을 갈 때에는 막생겨 하얀빛을 띄었는데, 지금은 빨갛게 익어 무척 탐스럽다. 올해는 마가목이 풍년이다, 시내 시장에도 마가목이 여기저기 있는 것을보면 무척흔한 한해가 된것을 알 수 있다. 마가목은 천식,가래, 관절염,류마티스등에 특효가 있다하여, 말려서 차를 끊여 먹거나, 술을 담아 먹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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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 정상에는 사람들이 억수로 많아 사진을 줄서서찍는다, 기다리다가 급해 나는 옆에서 한판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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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운각 대피소 공사가 많이 진척되었다, 옆에 화장실을 헐어 산장으로 개조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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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폭포위로 햇살이 비춰 더욱 아름답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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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폭산장에도 등산객을 발길을 잠시 머물러 피로한 몸을 잠시 풀고 지나간다. 냇가에는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발의 피로를 푸는 사람도 여기저기서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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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련폭포위에서 잠시 쉬다가 아래로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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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운각에서 비선대 계곡을 천불동이라 하는데, 그야말로 천상이 따로없다. 마치 신선이 된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든다.

Normal program | Pattern | F/5.0 | 0.00 EV | 18.0mm | ISO-400

귀면암 계단을 오르고 있는 등산객들이 보인다. 대청을 오르며 비선대까지 길을 하도 잘 닥아 놓아 산행의 진짜맛을 잃어버렸다. 계단과 돌을 밟다보면 벌써 도착지에 이른다. 험한 산길이 편한길로 변하여 아쉽다

Normal program | Pattern | F/5.0 | 0.00 EV | 26.0mm | ISO-400

계단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금지를 시켰지만, 철재다리를 넘고,턱을 넘어 냇가로 나간다, 누구도 제제하는 사람이 없어 더욱 물가로 가겠지만, 금지를 시킨 관리공단도 참 웃기다, 바로위에나, 바로 밑으로는 들어가도 되는지, 그곳은 사방이 터져있다, 비선대 앞냇가만 통제한다.


비선대에 도착하니 5시4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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