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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 먹거리단지에 가며 굴국밥을 하는 곳이 몇 곳있다.
이곳저곳에서 먹어보았지만, 가격과 맛을 보면 서민한테 이만한 음식도 드믄것같다.
어제, 술을 많이먹은터라 해장국을 먹기로했다. 해장국하면, 시래기국이나, 시래기에 선지를 넣은 선지국, 또는 황태를 넣은 황태구그 콩나물국, 물곰탕등 나름대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메뉴들이 있다.
학교 다닐 때는 뜨끈하고 얼큰한 라면국물이 시원하게 해장국대용으로 많이 애용되어왔다.
굴국밥으로 해장을 한다는 말은 그리 흔하지 않은것 같다.
서민에게는 저렴하고, 푸짐한, 그리고, 맛이 더하면 더 이상바랄게 뭐있나,
저렴하다고, 맛이 없을 거라는 고정관념을 버려라. 저렴해도 충분히 맛이있다. 장사하는 곳에 사람들이 얼마나 오느냐에 그집의 맛을 알수 있다.
가격은 5000원으로 적당한 것 같고, 물론 자주먹는음식은 아니지만, 전날 술먹고 해장국으로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없다.
시원한 국물, 알싸한 맛, 깨끗한 차림상이 식욕을 돋군다. 반찬으로는 몇가지 나오지 특히, 김치맛도 여기에 한층 맛을 돋군다.
빈그릇이 나오는 것은 국밥이 뜨거워서 덜어먹는 용도로 나온다.
굴은 지역에서는 나지 않아 남쪽에서 공수해오지만, 물류흐름이 잘되어 싱싱한것이 그대로 상위로 올라온다.
장사가 잘안되는 곳은 이따금씩 굴의 신선함은 잃은곳도 있다. 글로하는 메뉴도 다양하지만, 식사용으로는 국밥이 최고다.
이집은 점심이면 자리가 없어 줄으 서 있을 정도이니, 싱싱함이 어디 가겠는가!, 생물로 하는 곳은 그 만큼 소비가 빨라야하는데, 소비가 빠르지 않은 만큼 싱싱함도 덜하다.
Normal program | Pattern | F/2.8 | 0.00 EV | 5.3mm | ISO-100
국물위로 여러가지 채소류와 굴, 그리고, 계란이 살짝보인다.
이거 한끼먹으면, 시원함과 개운함, 그리고, 포만감이 밀려온다. 뜨끈뜨끈한 국물이 온몸을 마비시킨다.
세상부러울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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