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이런글이 올라 왔네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책임질이일 있으면 책임을 지겠다. 이런기사보냈다고 기자에게 욕설을 했다. 웃기는 군대죠, 아니, 사람 죽여 놓고 무슨 책임을 얼마나 어떻게 지겠다는 것인지..

있는 사실을 보도했는데, 그것이 욕을 먹어야 할 짓인지, 또한 국민의 안전을 보장해야할 군인이 국민을 상대로 욕설을 하고 협박을하는지, 이건 당나라군대도 아니고, 막나가는 군대는 어디에다 비유를 해애하는지..

하옇든, 군대를 같다 온 사람이나, 군대를 보낸 부모의 힘장들은 다 잘아시라라봅니다. 요즘 군대생활이 문제인것 같아요.

세상도 변하고, 변한 세상속에서 자란 아이들은 환경에 따라 변해 왔습니다. 그 변한 아이들을 군대라는 테두리에 갇아 놓고 지금은 2011년도 인데도, 옛날의 무지하여 로봇트같은 생활을 하는 1950년대,60년대의 병영생활의 강요하고 있습니다. 물론 요즘군대 많이 좋아졌다고합니다.
그 옛날의 생각으로는 그때 당시 어려운 생활에 비해 그것이 제일 어려웠듯, 지금은 지금의 생활에서 무척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배고프고 헐벗은 생활에서 군대라는곳은 의식주를 생활해 주는 또하나의 안식처이기도 했었으니까요?
요즘은 옛날 같이 아이들도 많이나는 시절도 아니고, 경제적으로나 정서적문화적으로나 현실과 많이 뒤떨어질 정도가 아니라,
전혀 새로운 세상이기도 합니다.

저도 그렇구그런 부대에서 군대생활을 하다보니 사고 치는 사람들이 좀 심하다 싶지만, 이해는 갑니다.
군대라는 조직생활을 하다 보니, 여러가지 어려운 훈련,병영생활등이 있습니다.

힘들다 보니 서로 안하려고 하는것이 사람의 마음인데, 이럴때 고참이나 신참이나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 공동으로 하는 일들은 신참들의 몫이기 하죠, 위에서 가만히 보면 고참들은 자기들이 거쳐온 생활로 볼때 무척 눈에 가시입니다. 물론, 신참들은 알면서도 안하고, 몰라서도 안하는 경우가 있는데, 위에서 하도 욱박지르다 보니, 본인도 모르게 타성에 젓어 있고, 그러다 보니 군대에서 말하는 사기의 저하를 가져옵니다. 이런것이 관습화 되어 가는 것이죠.

사기가 저하되면 항상 수동형이 되어가더군요, 수동형을 능동형으로 바꾸어 주어야하는 것이 간부들의 몫이라고 봅니다.
어려울때 내자식 같이 위로해 주고, 격려하며 생활을 해야하는데도 말입니다. 병사들을 주위깊게 관찰하고 문제점을 해결해 주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저 안되면 무조건 물리력으로만 해서는 적보다 더한 적개심을 같게 됩니다. 적보다도 고참들이 적보다 더 미울테니까요. 나를 해는데, 가만히 있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동물의 기본적 방어 수단이기도 합니다. 억눌러 있던 감정이 다행이 이성으로 다스려지면 다행이지만, 감정을 통제 못하면 시한폭탄처럼 언젠가는 터지게 마련입니다.

졸병때에는 몸은 피곤하지만 훈련나가는 것이 내무반생활하는것보다 훨씬 편하고 좋습니다. 상급자들 눈치를 안보는것만해도 엄청난 마음의 무게감을 덜수 있으니까요. 할것없는데도 괜히 서서 내무반정리는 또하고 또하고 합니다. 선임들이 누워서 TV를 보면 같이 보아야하는데도, 같이 보면 선임들의 눈에도 눈에 가시라도 박힌 양 가만히 안둡니다. 물론 중간선임이 군기를 잡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런한 문화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군기 반장들은 또 그렇게 해왔거든요.

소대장급들은 이런것을 다 알면서도 묵인하고 있죠, 자기들이 척척 다알아서하니, 참견할 이유가 없죠, 어떻게 보면 자기들이 편하려고 하는 것이죠. 이런 소소한것 까지 관여하기 싫은 겁니다. 이런상황을 당하는 신임들은 지옥인데 말입니다.
이러한 직무들이 간부들의 역할들 못한다는겁니다. 제도 적인 문제이기도 하죠. 일단 제도를 바꿔야합니다.

이렇게 할려는 끝이 없네요, 하여간 선임이나 간부들의 책임이 상당히 막중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군대에 대한 병영생활, 제도, 문화도 다 바뀌어야하겠죠? 군대에서 까라면 까라는 것이 아니라, 까게끔 만드는 역할을 간부나 선임들이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사회에서 아무리 잘나가던 사람도 이등병을 옷을 입혀 놓으면 어린애 같이 행동을 합니다.
선임들이 그것을 보면 답답하죠,

운전을 능숙하게 하던 자가 자기도 초보운전 시절이 있다는 것을 잠시 망각하듯이 말입니다.

인터넷에 올라온글을 올려봅니다. 갑갑하고 막막하네요.

사진출처 :

               사진출처 : 카페 http://cafe.daum.net/pm-bc/Dp3C/111?docid=1GkpJ|Dp3C|111|20110716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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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병대 ㅇㅇㅇㅇ단 ㅇㅇ중대에서 근무중인 일병 ㅇㅇㅇ 입니다
제가 국방부 홈페이지에 민원을 신청하게 된 이유는 부대내의 기수열외,왕따 문제 때문입니다
저는 2009년 00월 00일날 훈단과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상륙지원단으로 전입을 왔습니다
부대에 전입하여 선임병들에게 구타와 가혹행위를 당하고 기수열외인
선임병에게 반말등을 하라고 강요했었습니다
저는 구타와 저때문에 선임병이 맞는 것 그리고 다른 선임병들이 선임병에게 반말등을 하라고 시키는 것 에 스트레스와 힘들어하고 불만도 생겼습니다

결국 선임병들은 저를 기수열외 낙오를 시켜서 부대내에서 왕따를 시켜 없는 것과 같은 존재로 만들었습니다
선임병들은 저에게 "너는 기수열외라고 후임병들하고 너는 아무 사이가 아니니 후임병들이 저에게 반말을 해도 되고 불만삼지말고 후임병들에게 저는 마치 민간인 아저씨같은 존재"라고 말합니다

제 후임병들이 저에게 "야 ㅇㅇㅇ 너 전화왔다" "ㅇㅇㅇ 너 밥먹고 전살실로 오래"
"ㅇㅇㅇ 너 연락 안 받았나??? 라고 반말을 틀 정도입니다
후임병들에게 저에게 반말을 하라 지시하고 제 관품함을 멋대로 뒤지고 가져가고
제가 빨래를 널어놓으면 마르지도 않은 빨래를 관품함에 아무렇게나 던져놓아서
영문도 모르고 혼이 난적도 있고 증식같은 것도 지급 받으려면 안주고 받아도 맘대로 꺼내가는게
한두 번이 아닙니다 담배나 그런 것도 넣어두면 없어지고 말입니다
그리고 식당에서 밥먹을때도 저보고는 식판을 따로 가지고 다니면서 쓰라고 하고


생활실 별로 나눠주는 세제등도 따로 받아쓰라고 하는등 아주 치밀하게 괴롭히고 있습니다
소등 이후 침대 2층에서 자고있으면 제가 코곤다고 하루에 2~4번씩은 제 옷의 카라 부분잡고
단추가 뜯어질 정도로 끌어당겨서 깨우는데 저는 아프고 깜짝놀라서 허둥지둥 깨어서 멍하게 있으면
제 옷잡고 코골면 죽여버린다고 잠깰때까지 밖에 나가있으라고 합니다
저가 자다가 깨서 잠시 정신을 들어서 다시 잘려고 눈감았는데
그때 와서 저깨우는데 그거 보고 이건 뭐지 할정도 입니다

진짜 새벽에 2~3번 그렇게 당하고 잠못자고 갈데 없어서 화장실에 있다가 돌아오면 누워서 자고있는 머리통을 부셔버리고 싶은 충동도 생길정도입니다
가끔 당하는게 한두개가아니라 간혹가다 항상 있는 일이라서 부정적으로 생각밖에 안되서
저가 오해하는 부분이 있기도 할 수 있는데 저가 본고 듣고 겪은거 생활하면서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많아서 가끔 그럴의도가 아니였다고 하더라도
저에게는 부정적으로 다가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인간이란 존재가 무섭습니다.
전휴가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고 이런일은 아주 많아서 나열하기 힘들정도입니다
특히 부대에서 단체행동이나 훈련을 할때는 물어볼 수도 없고 말도 걸지 않고 저만 빼놓고 하니까
항상 난처하고 당황스럽기만합니다
집총할때마저 눈치보여서 다가면 걸어놓던가 저 혼자 매고 다닐 정도입니다
그로인해 정말 문제가 되기도 하고 그래서 단체행동이 있을때는 걱정이 앞섭니다

오전 과업정렬을 떠나면 통신 기재실에 모여서 과업지시를 받는데 기재실에 의자가 몇개 부족한데
선임병이 후임들한테 무조껀 빨리 ㅇㅇㅇ 오기전에 의자다 앉아노라고 하고 빈자리에 앉으려고 하면
후임이 등으로 막으면서 자기가 뺏어 앉을 정도 입니다
그러다보니 제 과업인 전산실에서의 업무에도 차질이 생겼습니다
일병이 되가니 후임병도 들어왔는데 의사소통도 안되고
후임병이 저와 근무설때는 저가 근무중 무엇을했는지 보고하고
시비걸어서 구타를 유발하라고 까지 시킵니다
항상 식사교대는 저만 시키고 정작 제가 근무일때는 신경도 안써가지고 밥을 굶은 적도 있습니다
내무실에서는 어딜 갔다와서든 저도 모르게 절 괴롭히기위해 벌어지는 일들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습니다

점점 평점심도 잃고 후임들의 건방진 행동들이 선임들이 시켜서 어쩔 수 없는거야란 생각으로 참곤있지만 이젠 후임들 마저 싫어서 이러다가 정신병걸려서 빌빌거리다가 미친짓이나 하고
제가 먼저 후임병을 심하게 구타하는 나쁜놈이 되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이병때 미쳐가지고 부대이탈 한적도 있고 자살 생각도 수 없이하고
휴가오기전엔 복귀하기가 너무 두렵고 미칠거같아서 스스로 다치려고도 했었습니다
생활실에서 빨래 널면 마르기전에 빼서 처박아버릴까봐 후임,선임 눈치보면서 없을때 널고
청소할때도 저는 구역이 없어서 이리저리 빗자루들고 방황하고 과업정렬할때 과업을 할때
특히 단체로 훈련이나 행사라도 있으면 정말이지 괴롭다못해 미쳐버립니다
부대내에서 상담관님하고도 중대장님하고도 면담을 해서 제 상황과 괴로움을 말하고
전출을 고려해 달라 그랬는데 선임들이 전출가면 전화한다고 다른 부대가도 똑같다고 하시고
통신병과라 안된다고 만하시고 도움이되는 대책도 안해주셔서 너무 힘듭니다.....


실제로 타부대 저같은 선임이 무슨 교육받으러 갈때 저의 부대 선임이 그곳 자기 동기에서 전화해서
왕따,병X이니까 알아서 부당하게 처리해달라고 동기니까 부탁한다고 고맙다고 하는 것도 봤습니다
상담후 조취를 취하는 쪽으로 해주셨는데 신경은 쓰셨지만 제 입장에서는 그 조취는 나아지기 보다는 더 난처해지고 스트레스만 받았습니다..... 이제는 조취로는 안된다는 걸 확실히 깨닳았습니다


저의 부대 간부님들은 거의다 제 사정을 깊이는 몰라도 알고계시지만 묵인하는 분위기 인것도 같습니다
저는 저의 중대 간부님들 선에서 면담을 통해서 왠만하면 중대내에서 전출이 해결됬으면 좋겠지만
그 것도 힘들 것 같고 아무도 신경을 안써주시니 이렇게 글을 적고 있습니다
전 갈수만 있다면 제가 가서 부대와 병사들간에 적응 할 수 있는 곳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관심병사 그런거 되고 싶지도 그렇게 군생활하고 싶지 않습니다 떳떳하고 즐겁게 군생활하고 싶습니다...
저는 선임들을 벌주고 싶지도 않고 중대 간부님들에게 피해 주기도 싫습니다
사실 벌도 필요없고 선임병들 다 죽여버리고 싶지만 전 선임들을 피해주면 더 힘들어 질것 같고 그럴걸 알기에 저가 피하는 방법을 생각한 거일 수도 있습니다
전 용기없는 사람일뿐입니다
이대로 가다가 미친X되서 영창가거나 불명예스러운 의가사 전역하기 싫고 제 몸도 아끼고 싶습니다
전 그냥 너무 살고 싶습니다..... 남들처럼 군생활잘하고 무사히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제대하고 싶습니다.....


저 이제 정말 사람들한테 이렇게 당해서 사람들하고 어울리기가 싫습니다........ 그냥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저가 다른 곳 가서 같이 잘 어울리고 적응할 수 있는 곳으로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시면 전출이라도 가고 싶습니다......
아무대나 가서 선임들이 전화도 하는데 또 이런 꼴 나면 어쩌나 걱정도 됩니다 진짜 아무일 없이 적응할 수 있는 곳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을 도와주는 것도 좋아하고 좋은 사람이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에 대해서 받은 상처가 더 아픈 것 같습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
정말 마지막 방법으로 이렇게 국방부사이트에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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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방법으로 빨리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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