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폭산장의 변신

Posted at 2010/11/04 11:23// Posted in 산행 정보 및 후기
그전 옛날에 나무로 만들어진 산장사진을 구하지 못해 그 이후부터 변모한 사진을 올려봅니다.

그전에는 개인이 산장을 짓고 운영하였는데, 요즘에는 설악산국립공원관리공단으로 이관되면서 많이 변했습니다. 관리공단에서 시설투자를하여 보기는 좋습니다.
 
이제는 특정업체 광고까지 실어가며 변해있어요. 산속에 이런 광고를한다는것이 업체로서는 상당히 효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이 산장을 운영 할때는 산장지기님께서 상당히 친절하였습니다. 그 분은 어디에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주 오랫만에  한번 가보았습니다. 그전분이 계시나 싶어, 간단하게 라면등 간식거리를 진열해 놓은 진열대안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왠 아저씨가 두틈한 오리털 자켓을 입고 얼굴을 내미시더군요.  관리하시는  그 분이 표정이 없으시데요.

말을 걸기가 좀.....

산은 그대로인데, 산장은 많이 변해 있었습니다.

산장의 친환경소재사용되어 보기가 그전보다는 한결 보기가 좋습니다. 디자인이 그전과 별다를바가 없어 좀 아쉬운감이 있지만요.


공단에서 특정업체의 광고를 해도 되는건지, 그렇지만 어떻게보면 도시적인 감각이 세련되어 보이기도합니다.

산을 오르내리며 쉬어가는 공간이 있고, 나름대로 취사까지 할 수 있는 곳이 있어 등산을 하는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편리한 곳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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