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출장이 있어 갔다오는 길이다.  눈앞에 새로운 것이 보였다,
아마 생긴것이 요 며칠사이인것 같다,  인제에서 속초방향으로 오다 보면, 터널입구에 구간단속구간시작 6.05km라는 안내표시판이 보인다.
미시령터널은 인제와 속초의 경계이며, 교틍으로 연결된다.

다른 때 같으면, 80~100키로로 달리는 길이었는데, 이것을 보니 저절로 브레이크에 발이 올라간다.
평균60키로다, 갑자기 속력이 줄어들어 놀며가는 느낌이다.

다른 터널에 비해 터널이 길어, 통과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직선거리라 답답한 느낌도 든다.

원주에서 강릉방향으로 오는 고속도로에는 한참전에 설치되었지만, 이곳은 내가 알기로 2번째이고, 터널에 설치된곳은 참으로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다.
한번쯤 누구나 미시령 터널을 빠져 나와 보면 급경사로 이루어진것을 느낄 수 있다, 도로구조상 대형교통사고가 많은 지역이다.
새로 길을 만들었는데, 사고가 자꾸나면 도로구조상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오자 마자 설치되어 있는 과속단속카메라는 없고, 6.5킬로 동안 시작과 끝에 카메라가 설치되어있다.

답답한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지금에 와서 새로 도로를 놓을 수는 없고, 강제적으로 서행하기에는 그만인것같다, 서행을 하다보면 사고의 비율로 그만큼 낮으리라본다.

처음에는 찍힌 운전자도 많겠지만 홍보만되면, 사고율도 낮아지는 결과가 올것이다.(개인적인생각)

목숨보다 중요한것이 또 있으랴! 제도권속으로 자꾸 사람들을 끌여들여,길들이고 통제하는 것에 대해 좋게는 생각하지 않지만 이러한 것은 감수할만하다.

운전자들은 매사에 조심해야 되지만, 이곳을 지날때는 더욱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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