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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관리공단이 관리하면서 전기가 필요로하여 설치한것 같은데, 전선이 산장 쪽으로 향해 있었다. 수력을 이용하여 터빈을 돌리다 보니, 긴 수로가 필요했던것 같은데, 약200미터 정도의 긴관이 그 대로 노출되어 자연경관을 헤치는것이 여간 불쾌한것이 아니다.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은 유독 나만 그런것이 아니리라본다,
자연을 보존하고 관리하여야할 관리공단이 오히려 자연을 해치고 있는 것이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물이 시작되는 부근에는 바위를 깍아 거기에 관을 연결하였다.
그전에 관리공단이 산장을 관리하지 않은 적에는 이런 혐오(?)시설이 없었다. 이것도 자연을 관리하는 관리공단의 방법인가?
아니면, 돈이 남아돌아 쓸데가 없어서인가?
정작 자기들은 자연을 헤치며 남들에게는 자연을 헤치지 말라고 하는 아이러니한 세상이다.
Normal program | Pattern | F/5.8 | 0.00 EV | 21.4mm | ISO-125
암반을 깎아 긴수로를 설치하고 그 위로 돌을 쌓아 고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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