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후 부터 텔레비젼뉴스부터 시작하여, 오늘 사무실에 나와보니 일간신문에 이 소식들로 장식을 하였다.

사진출처 ; 강원도민일보



 

초등학생을 이렇게까지 해가며 시험을 보아야하는가?

신종플루로 인하여 학교가 휴교하고, 나라에서 실시하는 예비군후련,민방위 훈련등도 취소하는 마당에 강원도 교육청 아이들의 생명을 담보로 일제고사를 강행했다.

문제는 신종플루가 많이 발생하여 휴업한 학교도 일제고사 대상자인 4,5학년을 불러 실시했다.

지금 강원도는 이 문제로 떠들썩하다.

그도 그런것이, 일제고사는 4학년,5학년 학업성취도를 평가한다는 것인데, 이 일제고사라는 것이 법적근거도 없는 교육감의 개인적인 욕심에서 시작한 것이다.

신종플루가 심각단계로 격상하는 현실에서, 아이들의 건강을 담보로 무리하게 시작한 것이다.

군대에 갔다온 사람이면 누구나가 다알것이다.

개인의 업적,승적을 알리는 자기 과신욕으로 위에 잘 보이려는 상사들 때문에 죽어나는 것은 사병들이다. 남들보다 진급을 빠르게 한 군인들을 보면 대부분 실력보다는 병사들을 얼마나 잘 다루어 결과물에 대한 성과를 윗선에 잘보임으로서 출세하는 것이다.

이때, 움직이는 사병들은 이루말할 수 없이 힘들다.

남이야 죽건말건, 한마디로 자기욕심이 과하다는 것이다. 어떻게 이렇게 사람 욕심이 많았으면 집에서 쉬는 아이들까지 나와서 목숨을 담보로 시험을 치게 할 수 있단말인가?

혹여나 신종플루로 귀중한 우리 아이들이 잘못이라도 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뻔한답이나 나오겠지...
"심심한 유감을 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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