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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어린이들 만큼은 좋은 추억거리를 남기려고 부모들과 같이 온 어린이들이 많다, 특히 우리가 이야기하는 꽃마자(꽃마차라는 것이 리어커에 색지로 포장하고, 풍선으료 예쁘게 포장한 것) 끌어주기는 아빠가 직접 끌어주어 즐거움을 더해주었다, 다른것은 구경을 하지만, 이것은 부모가 직접끌어주는 것이라 아이들의 기억에 더욱 남을 것같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아이들은 무척 재미있어한다, 작년까지만 해도 부모보다 우리가 끌어주었지만, 올해는 왠만하면 아빠나 엄마가 끌게 했다, 그것이 아이들에게는 더욱 큰 추억으로 남을 것같은 느낌이 들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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