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내에는 가로수가 없다, 로데오 거리를 만든다고 한창 공사중이다.
시내에 있는 가로수를 뽑아 버리고, 동상을 만드느니, 빛의 거리를 만드니 하면서 야단법석이다.
공사로 대충 덮어논 길은 울퉁불퉁하여 다니기 불편하다.
다른시는 친환경적으로 환경을 바꾼다고 가로수를 심고 야단인데, 그것과는 대조가 된다.
앞은 바다요, 뒤는 산으로 이루어져 환경을 소중함을 잊은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뽑기는 쉬워도 심기는 어렵다. 올 여름에 더위가 나무가 없으니 한층 지루하고 덥고,메마른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을 누구나 느꼈을 것이다.
여유로운 분위기와 자연을 생각할 수없는 삭막함이든다.



시내는 대부분상가로, 가로수로 인해 상가가 가려진것을 제거하는데는 별 반대없이 제거가 됬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시작한 공사인지는 결과물이 다행이 좋게 나오면 그야말로 바랄것이 없겠지만, 그 외의 결과 나온다면 심각한 문제다.

자연을 벗삼아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려고 온 관광객들이 서을 한복판같은 분위기를 좋아 할려는지.
속초시는 그야말로 관광자원이 많지만 하도 많이 와본 곳이라 별 느낌이 없으리라, 그렇다보니, 금강산을 열어놓았을때는 관광객들이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다가, 외교적문제로 막아 놓으니, 올해는 관광객이 증가 하였다한다.

자연과 어우러진 아이템을 개발하여 발전을 시키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면, 오히려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든다.

공사를 하고난 폐기물을 야적한 곳이다. 속초시를 대표할 만한 세계적 엑스포가 열렸던 곳이다.
아무리 임시라지만, 속초의 얼굴이라고도 할만큼 관광객들이 오가는 이곳에 이렇게 보기 싫게 해야하는 지 안타깝다. 이것도 군대 60트럭이 와서 적치해 놓았다.

좀더 다른 곳으로 폐기물 야적장을 할 곳이 이렇게 없었던건지..

저작자 표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