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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 마가목열매
Posted at 2011/10/24 20:54// Posted in 생활속에 흐르는 이야기들높은 곳에 올라 기암괴석과 어울리고 내려다보며 호연지기를 기르며, 사방을 둘러 보다보면 여기저기 울긋불긋한 산과 주위의 풍광이 거친 산행도 쉬이 가게 만든다.. 그야말로 몸은 피곤하되, 마음이 즐거워 지친몸을 가볍게 해준다.
도시의 콘크리트와 이별하고 흙내음 맡아가며 토끼처럼 이곳저곳 다니다 보면, 스트레스도 한방에 날려보낸다.
그러다보니, 마음과 몸을 개운하게 해 주는것이 산행이고 보약이다. 이러한 보약을 자주 접하다보니 절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든다.
젊었을 때는 혈기가 앞서 그러한 면을 보기 힘드나 나이가 들수록 어머님 품같은 자연의 포근함에, 더욱 주위의 자연이 새롭고 아름답다.
자연을 취해 가다보니 빨간 열매가 주먹만하게 아름답게 뭉쳐서 여기저기 한층 자태를 뽐내는 것이 있다.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기만해도 눈부시다, 그러다 보기만하는 것이 아까워, 실력은 없지만 최대한의 노력으로 사진속에 담아보았다.
이것은 어느 지방에서 마가목축제도 할만큼 유명세도 있고, 의학적으로 우리에게 유익함을 준다.
여기에서는 먹는것보다 순수한 자연의 단면으로 보는 보는 것이 더욱 시각적 아름다움과 마음의 여유와 즐거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