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을 하다보면 별의별 사 연을 가지고 꽃을 선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버이날, 크리스마스, 졸업식, 입학식,생일등 다양한 용도로 많이들 주문하고 기분좋게 가지고 갑니다.
저는 꽃을 만들지 못하고 집사람이 만들지만, 우리가 만든꽃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지면서 좋은 느낌,즐거운느낌, 소중한느낌을 가지고 받는 이들을 생각하면 즐겁습니다.

개업,승진,회갑,입택등 에 나가는 화분들도 남의집에 가서 잘자라는 마음으로 나가기를 바랍니다. 이따금씩 화분이나 나무,초화를 사가지고 가셨다가 다시 찾아 오셔서" 이집에서 사갔는데 참! 잘자라"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의 과감하고 직선적인말로 꽃을 모양을 주문할 때는 당황스럽기도합니다.  

이 장미꽃으로 만들어진 꽃상자를 가지고 가서 상대방에게 전할 때, 무슨생각을 하며 전할 지는 확실히 모르지만, 마음듯한데로 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만드는 아기엄마를 보면서, 옆에 뻘쭘하니 서 있기 뭐해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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