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 한겨레 신문, 백령도 해상에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한지 사흘째인 29일 오후 백령도 사고해역에서 성인봉함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뒷편으로 3천t급 구조함인 광양함이 보인다

지금 세상은 천안함의 침몰로 어수선하다, 바닷물속에서 처절하게 몸부림치는 우리의 젊은이를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다.
자기들의 자식들이 그렇게 되었다면 이렇게까지 할 수 있나, 무엇이 그렇게 떳떳하지 못해 숨기는 것이 많은가?

잘못을 했으면 그에 맞게 용서를 구하면 될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숨김없이 실종자들의 가족을 생각해서, 또는 실종자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하여 미안함과 죄스러움이 있다면,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 사람으로서의 당연한 의무이며, 최소한의 양심이기도하다.

그저 핑계대기만 바쁘다, 회의라는 것이 어떻게 하면 자기들의 책임을 면할까?하는 대책회의 밖에 없다,

용산참사에 대한 기록의 미공개나, 군부대의 누가될까, 잘못하여 여론에 맞아 정권이 잘못될까? 자기들 앞가림에 바빠 그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지 않는가.
특히, 군대는 명예를 중요시해야한다. 그 명예가 양심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고, 도덕적기반이 중요시된다.

명예고 뭐고 나부터 살아야겠다.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강조하고 있으면, 그들에 대한 신성한 의무를 다하게 끔, 해주는 것도 국가의 의무이다. 군의 수뇌부들은 사정이야 어찌됬는, 그들의 생명을 중요시하고, 국에 입대하기 전의 모습으로 가족에게 돌려보내야한다.
언론을 보면 어찌 그렇게 당당한가. 답변이 너무 뻔뻔스럽다고 생각하지 않은가?

과정이나 어떻게 됬든, 결과만 만들어 놓고, 그결과가 최선인냥, 합리적인냥, 합법적인냥, 양심적인냥, 자기들 돈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언론에 홍보를하고 세뇌에 가까운 교육으로 그 잘못이 진리인냥 호도하고 있다.

아무리 돈과 권력에 양심이 팔려 국민들이 부속품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겠지만, 국민 개인의 인간의 존엄성이 존중되지 않는 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는 머너먼 나라의 이야기로만 들릴것이다.

정치권력자들, 군의 수뇌부들, 자기들이 떳떳하다면, 그리고, 실종자에 대한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실종자들의 가족을 사찰까지 해가며 눈치보지 말고, 잇는 그대로 실종자들의 가족들에게 보여주는 주어야 한다.

자꾸 숨기려고하니 더욱 의혹만 커져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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