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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봉,응복산 산행
Posted at 2008/12/17 12:49// Posted in 산행 정보 및 후기정상부근에는 눈이 무릎바로 밑까지 왔슴.
회원들과 구령령 정상에서 한판 찍어슴, 회장님이 기존에 있던 디카가 망가져, 새로 디카를 사서 처음찍어 보는 것이라 하였다.
만월봉을 향해 올라가기 시작하여 올라 갈 수록 눈이 점점 싸여 있었다.
만월봉 정상에서 갈림길 안내판
만월봉 정상에서 회원들과 함께 찍었다, 정상에 오르기전에는 겨울날씨치고 따뜻하였는데, 정상에 올라서자, 골을타고 올라오는 한기가 바람에 실려 귀가 벙거지 모자를 귀까지 내려 썼는데도 귀가 시리다
응복산에서 점심식사를 한후, 응복산 정상에서 떠나기 전에 기념촬영을 하였다.
오랫만에 겨울 산행을 하였다,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눈에 서의 느낌은 비슷한 것 같다, 눈길을 밟으며 걷노라면 어느세 동심으로 돌아가 서로 재잘거리며, 다리의 피곤도 덜한 것 같다.
다음 주에는 대청봉 종산산행을 한다.
오늘은 종산산행을 하기전에 워밍업으로 몸을 풀었다고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