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식이요법

Posted at 2010/04/01 16:46// Posted in 건강 생활 유지와 스크랩
고지혈증 식이요법  

지혈증이란 혈액 내에 지방성분이 필요이상으로 많은 것으로 원인은 유전, 비만, 술, 당뇨 등을
들수 있는데, 합병증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관리가 필요하다.

체중관리를 위해 규칙적인 운동을 하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특히, 고지혈증에 도움이 되는 것은 섬유질로 이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시는 게 도움이 된다고 한다.

1. 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간 음식(동물성 식품)

 포화지방산은 혈청 콜레스테롤을 상승시켜 고지혈증을 악화시킨다. 포화지방산의 섭취량은 총 에너  
 지 섭취량의 7% 이하로 한다. 그러나 단백질이나 다른 영양소가 많은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을 수 없
 으므로 육류는 저지방을 선택하고 조리용 유지는
식물성 기름을 사용한다(올리브유, 옥수수기름, 캐  
 놀라유). 단, 홍화씨기름이나 대두유는 몸에 좋은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므로 피한다.

 고지혈증 환자를 위한 육류는 지방이 적은 부위를 선택하고 편육과 같은 수육, 오븐 구이나 전기구이
 로 지방이 열에 녹아 내리도록 하는 조리 또는 지방을 걷어내 버리는 탕이나 수프 등 조리법에 유의
 해야 한다.

2. 콜레스테롤 섭취량 제한

 콜레스테롤은 난황, 간, 어란, 육어류 내장(곱창 등), 육류, 뱀장어, 오징어, 문어, 낙지, 새우, 조개류, 
 버터 등에 많다.

 난황에는 콜레스테롤이 100g당 1300mg이 들어 있어 유해한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상승하므로 제
 한한다.
특히 난황은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케이크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식품과 음식에도 들어 있으 
 므로 과잉섭취가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단, 계란 흰자는 무방하다.

 과거에는 오징어, 문어, 조개, 게, 새우 등은 고 콜레스테롤 식품이라 하여 기피를 하였으나, 최근에  
 는 콜레스테롤과 구조식이 유사한 스테롤류가 많이 들어 있어서 오히려 장에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방해하는 작용을 하고 있음이 밝혀져 이들의 식품에 대해 재인식하게 되었다. 또한 이들에 들어있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저하시키는 작용을 하고 양질의 단백질도 많
 으므로 지나치게 기피할 필요는 없다.

 고지방 우유, 버터, 치즈, 우지, 돼지기름 등의 과잉섭취는 혈청 콜레스테롤을 상승시키기 쉬우므로 
 제한한다.

3. 외식, 연회음식(부페 등)

 외식이나 부페 등의 연회음식을 먹게 되면 목표 에너지의 두 배 이상이나 무의식적으로 먹게 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4. 균형잡힌 식사

 아침을 먹지 않거나 부실한 아침을 먹거나 저녁을 많이 먹거나 군것질을 빈번히 하거나 저녁식사 후 
 에 간식을 먹는 일 등은 개선해야 한다. 하루의 총 에너지 섭취량이 적정하여도 배분이 고르지 못하
 고 저녁에 편중되면 고지혈증이 악화된다.

5. 지질의 제한

 장시간 햇볕에서 건조한 어류는 다량의 과산화지질이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피한다. 오래된 기름에 튀
 긴 어묵이나 오래된 약과, 도넛 등도 가능한 한 고지혈증에는 섭취하지 않는다.

 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데는 유효하나 산화되기 쉬우므로 항산화물질인 비타E, C,
 베타카로틴이 많은 당근이나 시금치, 풋고추, 피망, 호박 등의 녹황색 채소를 함께 먹도록 유의해야
 한다.

6. 당질의 제한

 빵을 주식으로 할 경우 버터나 마가린, 잼과 젤리, 베이컨, 치즈 등을 먹게 되는데, 특히 포화 지방산
 과 당분의 과다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되도록이면 설탕이 많이 들어있는 반찬, 과자, 주스를 삼가하고 과당이 많은 과일을 과식하지 않도록
 한다.

7. 흡연

 흡연은 체내의 카테콜아민 분비를 촉진시키고 간의 콜레스테롤 합성을 높이는 동시에 HDL콜레스테 
 롤을 저하시키므로 적지 않은 해를 끼치게 된다.

8. 음주

 음주는 간의 콜레스테롤 합성을 촉진시키므로 과량 섭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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