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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한 hp845c 프린터
Posted at 2009/10/27 10:59// Posted in 생활속에 흐르는 이야기들2001년도에 구입하여 리본출력기로 사용하던 프린터다. 꽃 리본을 뽑는 것이라 남들처럼 간단히 A4크기의 몇장정도를 빼는 수준이 아니다.
잉크도 세어보지는 않았어도 수백번을 갈아을 것이라본다.
그렇게 고생하며 수고를 해주었는데, 드디어 걱정했던 고장이 나버렸다, 단종된 기종이라 여기저기 수소문해보아도 구할 수가 없었다.
당장 급한것이라 할 수 없이 리본프로그램을 담당하는 회사에 전화했더니, 이 프로그램으로 구동되는 프리터 기종은 단종이 다되었단다.으이그.
중고밖에 없는데 hp 1000이란다. 가격은 잉크공급기까지 30만원이란다. 그렇다고 당장 필요하니 안할 수도 없고, 새기종도 아니고 30만원씩이나 프린터기를 주고 살려는 여간 짠하게 아니다. 그래도 별수가 있나. 사야지.
와서보니, 찐짜 중고다. 남이 사용하다 가지고와서 무슨것을 부쳤는지, 붙였다가 띤흔적이 많다, 우리 폐품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좀 깨끗하게 수리 좀하여서 오지,쩝
하여든, 상대방은 꼭 필요하고하니, 부르는 것이 가격인가보다.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샀다.
고장안나고 오래도록 쓰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사용을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