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일꾼뽑기 속초지역유권자운동본부는 13일 속초시청 2층 상황실에서 ‘10대 개혁과제에 대한 6·2지방선거 후보자 답변 및 분석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6·2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속초시장 후보자들이 지방선거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시행’에 대해 모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일꾼뽑기 속초지역유권자운동본부는 13일 속초시청 2층 상황실에서 ‘10대 개혁과제에 대한 6.2지방선거 후보자 답변 및 분석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후보자별 입장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서 속초시장 후보인 채용생(한나라당), 김병욱(민주당), 이병선(무소속) 후보 등 3명은 모두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시행’ 과제에 대해 전면 수용, 실천하겠다고 답변했다.

또 3명의 후보는 △시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을 확대해 주민 누구나 직접 방청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저소득층 자녀 돌봄을 위해 지역아동센터를 활성화 하고 예산지원을 확대한다 △방과후 청소년들에게 공공시설을 개방하고 청소년이 시설을 이용할 때 무료 또는 할인받도록 한다 △시내버스를 증편해 배차 간격을 줄이고 운행시간을 연장한다 △성매매집결지인 ‘금호실업’을 폐쇄하고 성매매 업종단속을 강화한다 등 다른 5가지 과제에 대해서도 모두 수용의사를 밝혔다.

반면 △등하교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안전한 자전거 도로를 설치한다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용역심의위원회 등 위원 위촉시 시민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저소득층 의료보험 지원을 확대한다 △엑스포주제관을 청초호조류생태관으로 전환해 생태관광을 활성화 한다 등 4개 과제에 대해서는 전부 수용 또는 부분 수용 등 3명의 시장후보가 서로 다른 입장을 보였다.

한편 바른일꾼뽑기 속초지역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 4월 27일 자체 토론회를 거쳐 10대 개혁과제를 선정, 발표했으며 이를 6·2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질의를 통해 의견을 취합했다.

이번 10대 개혁과제 질의에는 속초시장 후보들은 모두 응답했지만 도의원 후보는 4명중 2명, 시의원 후보는 가·나선거구 21명 중 10명이 답변했다.

자료출처 ; 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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