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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지부에서 2007년부터 전개해오던 헌혈행사인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이
오늘 진행하려고 했으나, 원주시청 총무과장의 돌발적인 태도변화로 인하여 추진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1. 원주시지부는 헌혈 행사에 더 많은 조합원 및 직원이 참석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아침 출근선전을 08시부터
진행하였습니다.

2. 본청 아침 출근선전에서 배포한 선전물.

3. 원주시청 총무과장(유재복)은 8시 20분경 직원을 동원하여 지부 헌혈 선전물을 회수하기 시작했고,
이에 대하여 진보신당 회원(임성대)이 항의하였습니다.

4. 총무과장이 직접 선전물을 회수하는 모습.

5. 회수한 선전물을 챙기는 모습.
-원주시지부는 선전활동 방해에도 불구하고 헌혈운동 행사가 모두 끝난 후에 원주시에 항의하려고 했으나,
9시 10분경 혈액원의 직원으로부터 원주시에서 헌혈행사를 진행하지 못하니 돌아가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직원의 말에 의하면 원주시의 총무과라고 밝힌 직원이 오늘 헌혈행사가 취소되었으니 돌아가라고
통보하였다고 합니다.

6. 원주시지부와 출근선전에 연대하기 위하여 오셨던 지역단체 대표들 원주시장의 면담을 통해 오늘의
헌혈행사와 관련된 시장의 뜻을 확인하고자 하였으나, 비서실장은 원주시장께서 10시부터 읍면동 순회가 있어
면담성사가 힘들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그렇다면 부시장면담을 하겠다라고 밝혔고, 부시장 면담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무과장은 부시장실을 막고 나서서는 절대 면담을 할 수 없다하여,
이에 대하여 헌혈행사를 막는 것은 일반 상식에도 어긋난 행동이고,
지금 면담조차도 막고 있는 것을 잘못된 행동이라고 항의하자
'자신은 상식이 없는 사람이고, 당신들이 돌대가리라고 도배를 하니 상식없는 사람 끌어내리려면
당신들이 알아서 하라'면서 막무가내로 면담마저도 제지하였습니다.

7. 잠긴 부시장실(빨간불이 들어온 것이 정확하게 확인됨)
- 이러한 실랑이가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9시 30분경에 원주시는 새올행정망을 통해
전직원에게 오늘의 헌혈운동이 연기되었음을 일방적으로 안내조치하였습니다.
현재 오후에 부시장 면담을 약속받은 상황이며,
오전에 벌어졌던 일들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정리하여 공지드립니다.
어찌되었건, 조합원과 직원들과 약속했던 헌혈행사를 진행하지 못하게 된점 아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행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출처 : 공무원노조 원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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