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를 보니 "희망과 대안"이라는 진보성향을 가진시민사회단체의 모임이 창립식을 한다고 여기저기 지인들과 정치인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들이 보였다.

여기저기에는 어르신들이 모자를쓰고 앉아 있다가 갑자기 고함을 지르며 난동을 부리는 모습이 텔레비젼에 방영되었다.
어느 메스컴에서는 극우 보수파라고 표현을 하고 있었다.

여기에 동원된 어느 노인네의 인터뷰에서 " 무엇하는지도 모르고, 거기에 가면 밥한끼 준다고하여 탑골공원에 있다가 왔다"는 것이다.

참 세상 엿같은 세상이다.

과연 이들이 이념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까?

6.25전쟁세대들이라 그때의 아픔이 그대로 남아 있어, 진보세력의 진압에 전위대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세대들이다. 부모형제가 갈라지고, 눈앞에서 총에맞아주고, 차마 못볼것을보아왔다는 것은 누구나 인지하는 것이다.

문제는 이런 아픔을 이용하여 진보세력을 빨갱이로 몰아부쳐 어르신들을 전위대로 내모는 배후세력들이 더욱 빨갱이로 보일 지 모른다.
아들같은 사람들 앞에서, 부모형제같은 사람들 앞에서 난동을 부리는 보수노인네들의 역할을 역지사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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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동을 부리는 어른신들. 사진자료출처 ;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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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식을 무산시킨 후, 만세삼창을 하고 있는 어르신들. 사진자료출처 ; 프레시안



글로벌시대니 뭐니해가며, 조상들을 유린하고, 부모형제들을 징용에 끌려가고, 전쟁을 총알받이로 몰아던 그것도36년동안이나 뼈속에 박힌 아픔을 가슴에 묻고 일본과도 악수를 하며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가는 시대다.

진보세력이 언제 현체제를 반대하고 역사의 흐름에 반기를 들었나? 우리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것은 어느 기득권집단만이 사랑하는 것이 나니라, 그들못지 않게 다른 집단들도 기득권집단의 이상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있다. 기득권 집단만이 나라를 사랑하는 냥, 떠들어 대지마라.

현체제를 인정을 해가며 노동자,농민,서민들도 잘 살아가자고 하는 방법에서의 차이일 뿐이다.

그런데, 이런 세력들을 자기들과 맞지 않다고 빨갱이로 몰아, 같은 대힌민국 국민들끼리, 이웃끼리 주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이명박정권도 "현정권이 손해를 보더라도 현실과 타협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있다.
과연 대통령을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마치 나라가 개인의 공화국으로 전략해가는 듯한 모습이 그대로 묻어나온다.

국민이 원하면 타협도 할 수 있어야하는 것이 행정의 수장이고, 국민을 위한수장이라 할 것이다. 자기가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냥 자가당착에 빠져서, 국민의 위에 군림하려는 것은 군사독재에서나 나올 수 있는 발상과 전형적인 독재자의 발상이 라고 할 수 있다. 

현 노동법을 무력화 시키는 전임자임금지급문제,복수노조문제,공무원노조의 상급단체 가입을 못하게하는 문제, 어느 선진국으로 가든 이런것들을 법으로 만드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 이러고도, 글로벌을 논하는가!
다른선진국가 처럼, 소방공무원노조, 경찰공무원노조등도 인정해야하는 시대가 아닌가!

자기들은 권력으로 자유를 누리면서 힘없는 자들은 자유를 누릴권리,편하게 일할 수 있는권리를 ,표현을 할 수 있는 권리를 누리지 말라는 것인가!

 권력을 유지하려고 별수를 다 쓰는 지금의 행태에 대대 부끄러워하는 정치인들이 진정없는가?

지난10년의 세월도 국민들과 여러 어려운 일들이 있었지만, 합의와 배려와 격려속에 발전해 온것이다. 이것또한 역사라는 것을 인정해야함에도 역사를 지우려고, 독재자들의 망령을 자꾸 되살리는 것은 현 정부들의 말하는 글로벌 시대에 역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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