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회원중에 응공딸기 마을 통장님이 계신다.

산행을 하고 오다가 이곳에서 한자 하고가라고해서 하산주겸 한잔씩 나누었다.

통장님 사모님께서 두부에 돼지고기와 김치를 놓고 큰냄비에 한가득 안주로 내주었다.

버너는 산행대장님이 그전것이 고장이나 새로이 스웨덴제 버너를 2만원깍은 28만원에 삿다고 자랑하시던 버너위에 올려 놓았다. 그 전버너도 17만원주고 산것이라as를 보내고 간김에 하나 마련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엄청자랑하신다.

찌게를 올려 놓으니, 그놈 소리한번 요란하다.


술을 먹노라니, 한분이 이거  희안하게 생겼네하며, 들어다보는것이다.

말라 죽은 고목나무를 정원인테리어 겸 마당에 갔다 놓은 것인데, 한번 올려본다.

재미있게 생기긴, 재미있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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