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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목령입구에서 시작하여 강선리를 지나 곰배령으로 올라가면서 그야말로 일품입니다, 더욱 일품인것은 곰배령에서 점봉산까지의 설경과 어우러진 아름다움이란 어떤 극찬의 말로도 표현하기 힘든 곳입니다.

설악산에 살면서 오색에서 대청을 오르며 저기산 점봉산이야 하며 설악산의 아름다움에 비하겠냐는 식으로 아무렀지 않게 말을 했었는데, 와서보니 선경이 따로 없었습니다.
 
설악산은 악산으로 이루어졌으나, 곰배령과 점봉산은 평원을 이루 듯 유하게 생겨, 가족단위로 가도 될것 같습니다.
어려운 코스가 없습니다.

점봉산에서 단목령으로 (6.2km)가는 길은 무릎까지 온눈과 바람과 지형으로 몰려 허리까지 오는 눈을 러쎌해가며 무척어려웝습니다. 길을 만들어간다는 것이 어찌나 힘든지 후회까지 했지만, 그러한 러쎌의 고생이 보람으로 느껴졌습니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고생과 보람을 느끼 실 수 있을 겁니다.

Multi-Segment | 1/640sec | F/2.8 | 0EV | 4.6mm | 2008:12:28 11:06:57

작은 점봉산에서 점봉산 가는 길에 주목나무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홀로 서 있는 든든한 주목나무아래에서 찍었습니다.

Multi-Segment | 1/800sec | F/4 | 0EV | 9.11mm | 2008:12:28 11:09:17

너무멋진 산이라 사방이 딴나라 같았습니다.

Multi-Segment | 1/500sec | F/3.5 | 0EV | 7.56mm | 2008:12:28 11:18:22

주목나무가 한군데 어우러져 마치 집을 지어 놓은 것 같았습니다. 집대문처럼 한사람이 들락거리기에 안성마춤입니다

Multi-Segment | 1/640sec | F/7.1 | 0EV | 4.6mm | 2008:12:28 11:55:52

점봉산 8부능선쯤에서 내려다 본 한폭의 동양화입니다.

Multi-Segment | 1/100sec | F/2.8 | 0EV | 4.6mm | 2008:12:28 16:33:43

단목령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생각보다 허접한 곳입니다. 그냥 능선이 마주친곳에 장승과 표지판과 읮가 있을뿐입니다.

Multi-Segment | 1/60sec | F/2.8 | 0EV | 4.6mm | 2008:12:28 16:34:23

누가쓴 것인지는 모르지만, 오래되어 낡은 나무판으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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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세상 삶의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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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설뫼